
사천시 남양만남의 광장에 현대차의 초고속 전기차 충전소 '이-피트(E-pit)'가 운영을 시작했다. 350㎾급 충전기 6기가 설치되어 아이오닉 5 등 400V/800V 멀티 급속 충전 시스템 차량을 18분 만에 80%까지 충전할 수 있다. 사천시는 부지 제공, 현대차는 15억 원 사업비 전액 부담했다.

사천시는 발전소 주변 지역 주민과 기업의 생활 안정 및 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5년도 발전소주변지역 융자사업'을 실시한다. 발전소로부터 5km 이내 지역 주민과 기업을 대상으로 총 4억 원의 자금을 지원하며, 주민은 가구당 최대 3천만 원, 기업은 최대 6천만 원까지 1.5%의 저금리로 융자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3월 7일까지이며, 주소지 또는 기업 소재지 행정복지센터에 접수하면 된다.

사천시청 여자농구단 이다연 선수가 2025 FIBA 3x3 아시안컵 국가대표로 선발되어 3월 26일부터 30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대회에 출전한다. 이다연 선수는 실업팀 선수 중 유일하게 발탁되었으며, 2023년 항저우 아시안게임, 2026 FIBA 여자농구 월드컵 사전예선 국가대표 명단에도 이름을 올린 바 있다.

사천시는 사천~진주 정촌 국도대체우회도로 신설 사업의 최종 선정을 위해 기획재정부를 방문하여 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협조를 요청했다. 이 사업은 만성적인 교통 정체를 겪는 국도 3호선의 대체 도로로, 총사업비 2080억 원이 전액 국비로 투입될 예정이다. 올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면 2026년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에 반영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도로는 우주항공청 개청과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 등에 따른 교통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사천시 평생학습센터는 2025년 상반기 맞춤형 프로그램 수강생을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모집한다. 사천시민 또는 관내 직장인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취미·교양강좌 22개, 민간자격증 취득과정 4개 등 총 26과목 520명을 모집한다. 수강 신청은 사천시청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공지사항 또는 평생학습센터(055-831-2595)로 문의하면 된다.

사천시는 주요 관광지를 중심으로 길고양이 집중 중성화(TNR) 수술을 추진하여 쾌적한 환경 조성 및 관광객 만족도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노산공원을 시작으로 대방 군영숲, 청널공원, 통창공원 등으로 확대 실시하며, TNR은 길고양이를 포획(Trap)하여 중성화(Neuter)한 후 원래 장소에 방사(Return)하는 방식이다. 2kg 미만, 임신묘, 수유묘는 제외되며, 자세한 사항은 사천시 홈페이지 또는 농축산과 동물복지팀(831-3787)으로 문의 가능하다.

사천시는 대기환경 개선 및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2025년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추진, 49억 원의 예산으로 전기승용차 480대, 전기화물차 153대 등 총 633대의 전기자동차 보급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3개월 이상 사천시 거주 시민, 법인, 기업, 공공기관이며, 신청은 자동차 대리점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보조금은 차종별로 차등 지급되며, 의무운행기간(8년) 미준수 시 환수된다.

사천시민들이 힘을 모아 시민극단 '사천시민극단 이웃'을 창단했습니다. 2012년 주부 연극교실에서 시작된 이들의 꿈은 '연극, 우리를 잇:다' 시즌 1~4를 거쳐 창단이라는 결실을 맺었습니다. 창단식은 2월 9일 사천시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립니다.

사천시는 2월 7일부터 3월 4일까지 '2025년 사업체조사'를 실시한다. 이 조사는 통계청 주관으로 전국 지자체에서 공동 추진하며, 사천시 관내 1인 이상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지역별 분포 및 고용 구조 파악을 목표로 한다. 조사 항목은 사업체명, 대표자명, 창설 연월, 연간매출액 등 총 9개이며, 조사원 방문을 통해 진행된다. 조사 결과는 통계법에 따라 비밀이 보장되며 통계 목적으로만 활용될 예정이다.

사천시평생학습센터, 2025년 1학기 학점은행제 수강생 모집… 2월 10일부터 28일까지 사회복지학, 아동학, 상담학 전공 12과목 180명 모집, 사회복지현장실습 과목은 2월 14일까지 신청, 고졸 이상 사천시민 대상, 과목당 4만원, 3월 4일 개강, 야간 수업, 학위 및 자격증 취득 기회 제공

사천시는 지역 안전지수 향상을 위해 교통사고, 범죄, 화재,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 등 6개 분야에 대한 대응 계획을 논의하고, 스마트 횡단보도 설치, 소방시설 설치 홍보, 감염 취약시설 검진, 심리상담 등의 대책을 추진한다.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대책을 보완하여 안전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사천시는 2월부터 4월까지 예정된 지역 축제의 안전 관리를 위해 안전정책실무조정위원회를 개최하고, 정월대보름 행사, 벚꽃축제, 별주부전축제 등 대규모 행사의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했다. 특히, 달집태우기 등 위험 요소가 큰 행사에 대해서는 안전거리 확보, 화재 예방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하며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