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천시는 지난 22일 용두공원 일원에서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한 유관기관 합동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는 경찰, 소방, 녹지공원과 직원,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등 50여명이 참여했으며, 산불진화차량, 통합시스템 차량 등 다양한 장비를 활용해 진화 과정을 시연했다. 또한 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한 기관 간 상황 전파, 산불현장통합지휘본부 설치 및 상황판단 회의 운영 등을 통해 초기 대응력과 실전 대응력을 높였다. 박동식 시장은 이번 훈련으로 산불 대응 역량과 협업 체계가 강화되었으며, 앞으로도 실전형 훈련을 통해 시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사천시가 국산 콩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부상하고 있으며, 경남도 관계자들이 콩사랑영농조합법인을 방문해 가공 산업화 지원 사업 현장을 점검하고 콩 산업 전반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사천시는 2027년까지 콩 생산부터 가공, 유통까지 체계적인 산업 기반을 완성할 계획이며, 경남도는 이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사천시평생학습관이 2026년 1학기 학점은행제 교육훈련기관 수강생을 2월 9일부터 27일까지 모집한다. 사회복지, 청소년, 상담학 전공 과목을 개설하며, 사회복지사 2급, 청소년지도사 2급, 평생교육사 2급 자격증 취득 및 학위 취득을 지원한다. 특히 사회복지현장실습 과목은 2월 13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고등학교 졸업 이상 학력자는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과목당 4만 원의 저렴한 수강료로 대학과 동등한 학습 과정을 제공한다.

사천시는 재난관리기금 운용심의위원회 위촉직 위원 4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위원들은 대학 교수, 세무사, 재난 관련 단체장 등 민간 전문가로 구성되며, 2년간 재난관리기금의 합리적이고 투명한 운용을 위한 심의 및 자문 역할을 수행한다. 박동식 시장은 위원들에게 시민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재난관리기금이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사천시 인재육성장학재단이 관내 초등학생 120명을 대상으로 11박 12일간의 '2025년 겨울방학 글로벌 인재 영어캠프'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참가 인원을 확대하고 전액 지원하여 교육 복지 혜택을 강화했으며, 학생들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과 글로벌 감각 함양에 중점을 두었다.

사천시가 1조 5천억 원 규모의 초거대 AI 데이터센터 건립을 위해 사업 시행사인 ㈜태왕디엔디와 실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인허가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하여 사천을 AI·우주항공 융합 거점도시로 도약시키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사천시보건소가 흡연자의 금연 실천을 돕기 위해 연중 금연클리닉을 운영하며, 1:1 상담, 맞춤 보조제, 이동 금연클리닉 등 다양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금연 성공 시 기념품도 제공하며,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사천시는 2026년부터 치매 치료관리비 지원 대상자 선정 시 소득 기준을 건강보험료 부과액에서 소득인정액으로 변경하여 더 많은 치매 환자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한다. 기존에는 자녀의 건강보험료가 합산되어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었던 경우도 소득인정액 기준으로 변경됨에 따라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지원 희망자는 사천시치매안심센터에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사천시가 2026년부터 시민 생활과 직결된 주요 제도 및 시책을 전면 재정비하고 지원 범위와 실효성을 강화한다. 사회복지, 보건, 교육 분야에서는 아이돌봄서비스 지원 기준 완화, 건강진단결과서 발급 기관 확대, 어르신 지원 정책 인상, 노인맞춤돌봄서비스 권역 확대,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추진, 어린이집 필요경비 및 무상 보육비 지원 확대, 한부모가족 지원 상향, 외국인 유아 부모보육료 지원 확대, 지역봉사지도원 활동비 인상, 아동수당 지급 연령 확대 등이 시행된다. 일자리·기업지원 분야에서는 청년 창업 지원 체계가 종합적으로 개편되고 최저임금이 인상된다. 안전·주거·교통 분야에서는 사천형 청년월세 지원금액 확대, 시민 안전보험 보장 강화, LPG 용기 사용가구 시설개선 지원 확대, 희망사천택시 지원 횟수 증가, 취약계층 가스안전장치 보급 지원사업이 추진된다. 농업·어업·임업·축산업 분야에서는 농식품 바우처 지원 확대, 농어업인수당 지급액 인상, 차세대 농업·농촌 통합정보시스템 도입으로 행정 편의성이 개선된다. 문화·체육·관광 분야에서는 통합문화이용권 및 청년문화예술패스 지원 대상과 사용 범위가 확대된다. 일반·세제 분야에서는 사천사랑상품권 할인율 고정 및 발행액 조정, 고향사랑기부제 세제 공제율 조정이 이루어진다. 사천시는 이번 제도 개편을 통해 '지원은 더 넓게, 절차는 더 간편하게, 체감 효과는 더 크게'라는 정책 목표를 실현할 계획이다.

사천시가 2024-2025년 농업, 환경, 교육 분야에서 친환경 농업, 농촌 체험 교육, 귀농귀촌 지원, 탄소중립 실천 등 현장 중심 행정으로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농업 R&D 성과 확산, 농가 노동력 절감, 안전한 농산물 생산 체계 구축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농촌 체험 교육은 교육, 관광, 지역 경제를 잇는 핵심 자산으로 자리 잡았다. 또한, 스마트 온실 등 체험 인프라 확충으로 농업을 시민 생활 가까이 끌어왔고, 귀농귀촌 지원센터 운영 등 적극적인 정책으로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

사천시립도서관 누적 방문자 30만 명 돌파를 기념하여 오는 1월 24일, 동화와 클래식 음악이 어우러진 특별 문화 공연 '동화 숲 속 음악 여행'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사천시 제작 도서 낭독과 함께 동화 속 장면을 음악으로 표현하며,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공연은 사천시립도서관 대강당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사천시가 2026년 3월 1일부터 시행되는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에 맞춰 지역 내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을 대상으로 동반 출입 음식점 신청을 받아 운영한다. 영업자는 '반려동물 동반 영업장' 표시, 반려동물 식품취급시설 접근 차단 시설, 위생 관리 시설 등을 갖춰야 하며, 사전 검토 신청 및 현장 점검 통과 후 영업 개시가 가능하다. 사천시는 제도 정착을 위해 관내 음식점에 안내문을 발송하고 협회를 통해 홍보하며, 영업 개시 업소에 표지판을 선착순 배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