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해군이 영화 <만약에 우리>를 12일부터 2주간 남해보물섬시네마에서 상영한다. 영화는 남해의 죽방렴과 지족마을을 주요 배경으로 촬영되었으며, 아름다운 자연 풍광과 고즈넉한 마을 분위기가 영화의 깊이를 더한다. 남해군은 앞으로도 영화 촬영지로서의 매력을 활용한 테마 관광 콘텐츠 발굴 및 홍보에 힘쓸 예정이다.

이동면 행정복지센터는 보천육묘장 하경원 대표로부터 금석마을에 꽃양배추 2,000본을 기증받아 마을 화단과 도로변에 식재했다. 이는 쾌적한 마을 경관 조성과 관광객에게 화사한 이미지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동면은 2026년까지 '꽃길만 걷자' 슬로건 아래 주요 관광지와 마을에 특색있는 꽃길을 조성하여 힐링 공간을 만들 계획이다.

남해군이 양왕용 부산대학교 명예교수를 남해유배문학관 명예관장으로 위촉했다. 양 명예관장은 지역 출신 시인이자 국어교육과 교수로, 문학관의 문화 콘텐츠 기획 및 프로그램 개발에 참여하며 '살아있는 문학관'을 만들어갈 예정이다.

남해군보건소와 누가의원이 '장기요양 재택의료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 수급 어르신에게 의료기관 방문진료와 보건소 전문인력의 가정 방문을 통한 통합 의료·돌봄 서비스를 제공하여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해군이 2026년 농어촌 기본소득 지급 신청 접수를 진행하며, 장충남 군수가 현장을 방문해 민원 응대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군은 민원 혼잡 완화를 위해 본청 인력을 지원하고, 거동 불편 주민을 위한 방문 신청 서비스도 병행 운영할 계획이다.

남해군이 경상남도기록원의 '2026년 경상남도 지역 기록화사업' 대상 지역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이 사업은 사라져가는 민간기록물을 발굴·수집하여 기록화하고 지역민과 공유함으로써 지역 정체성 확립과 공동체 활성화를 목표로 합니다. 남해군은 그동안의 민간기록물 수집 활동을 바탕으로 사업에 적극 참여하여 지역 공동체의 기억과 문화를 이어가는 데 기여할 계획입니다.

(재)남해관광문화재단과 남해군어린이집연합회가 남해군 유아 및 아동의 창의적 성장과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공동 기획·운영, 개발 및 지원, 인적·물적 자원 교류 등 유·아동 대상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상호 협력을 추진한다.

남해군이 시니어 평생학습 지역활동가 직무교육을 실시하고 15명을 임명했다. 이들은 지역 평생학습 문화 확산과 사회 참여 증진에 기여할 예정이다.

남해 상주 은모래비치에 새로운 해양관광 거점이자 주민 소득 창출 기반이 될 '상주 해양레저스테이션'이 지난 9일 정식 개관했다. 협동조합이 운영하는 카페, 사무실, 회의실, 루프탑 등을 갖추고 있으며, 특히 바다 전망이 뛰어난 카페는 이미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남해군은 상주 해양레저스테이션이 지역 관광 활성화와 주민 화합에 기여하길 기대하고 있다.

남해군이 1억 4463만 4000원 규모의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분) 11,830건을 부과했다. 올해부터는 카카오톡 모바일 고지·납부 안내 서비스를 처음 시행하여 납세 편의를 높인다. 등록면허세는 군 복지 향상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된다.

남해군이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올해 참여 인원을 1,962명으로 확대하고 총 83억 원을 투입한다. 이번 사업은 공익활동, 역량활용, 공동체 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와 안정적인 소득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둔다.

남해군과 이마트가 남해 마늘을 활용한 간편식 7종 개발 및 출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남해 마늘 소비 확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하며, 피코크 브랜드로 개발된 간편식은 내년 2월 말부터 전국 이마트 등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양측은 이번 협력을 통해 지역 특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