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해군 미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미조초등학교 학생 29명과 함께 벼농사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모판 만들기, 벼 생태 교육 등에 참여했으며, 다음 달에는 직접 모내기를 할 예정이다. 이 활동은 ‘미조면 다랑논 희망키우기’ 사업의 일환으로, 어린이들의 자존감과 지역사랑 정신 고취를 위해 추진되었다.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남해군농업기술센터는 축사 화재 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축사는 산불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으므로 용접·절단 작업 시 가연성 물질 제거, 소화 장비 비치 등 초기 대응 준비가 필요하다. 또한, 전기 설비 노후화로 인한 화재 예방을 위해 정기적인 점검이 중요하며, 가축재해보험 가입도 권장된다.

남해군은 9일 하수처리장에서 밀폐공간 사고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황화수소 중독 상황을 가정하여 구조, 응급처치 훈련을 진행했으며, 안전장비 활용 및 실제 상황 대비 훈련을 통해 비상대응 능력을 강화했다.

남해군 씨마늘연구회는 8일 정기회의를 열고 2025년산 주아마늘 작황을 공유하고 고품질 주아마늘 생산을 위한 협의를 진행했다. 주아 2년차 마늘 공급과 관련하여 기존 수령 농가는 금년도 지원 대상에서 제외하고, 물량 확보를 위해 1·2·3등급까지 신청을 받기로 결정했다. 또한 건조시설이 부실한 회원들을 위해 동남해농협에서 건조 대행을 시범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남해군 고현면 둑방공원과 국도변에 유채꽃이 만개하여 봄의 정취를 더하고 있다. 천동 둑방공원을 비롯하여 도로변과 해안변 등지에 조성된 유채꽃 단지가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남해읍 선소 207커뮤니티센터 광장에서 ‘남해포차 추억 한 잔’ 행사가 5월 31일까지 매주 금, 토요일 개최된다. 플리마켓, 포장마차, 버스킹 공연, 체험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가 마련되어 지역주민, 향우, 관광객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남해군 상주면 테마공원 '파라다랑스'가 4월 12일 공식 개장. '파라다이스'와 '다랑이 논'의 합성어로, 다랑이 논 지형을 살린 감성 정원이다. 유채꽃 절정기에 맞춰 개장 행사를 진행하며, SNS 인증 이벤트, 꽃 심기 체험, 피크닉, 화관 만들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지역 특산물을 즐길 수 있다.

서면 우리마을 행복봉사단, 화재 취약계층 22가구에 투척용 소화기와 화재감지기 설치 봉사활동 실시. 주민 주도적인 안전한 마을 만들기 위해 봉사단 결성, 매월 '이웃 살핌의 날' 운영하며 취약계층 돌봄 등 다양한 활동 전개.

남해화전어린이도서관은 '2025 도서관의 날'을 맞아 9월 12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다채로운 독서문화 행사를 개최한다. 인형극 공연 '달라도 괜찮아', 책나눔, 북스타트 책선물꾸러미 배부, 만들기 체험 등 어린이와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남해군과 경남테크노파크는 '남해군 시군구 연고산업육성사업 협업프로젝트' 참여기업을 9월 17일까지 모집한다. 관내 먹거리·식품기업 15개사 내외를 선정하여 제품 개발, 마케팅, 생산성 향상, 수출 상담 등을 지원하며, 기업당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선정된 기업에는 브랜딩 강화를 위한 팝업스토어 운영, 전문가 기술지도 등의 프로그램도 제공된다.

남해군은 지역 청년의 진로 탐색과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 일경험(인턴)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남해군 소재 기업 및 단체를 대상으로 4월 7일부터 21일까지 참여 기업을 모집하며, 선정된 기업은 청년 1인당 최대 3개월간 매월 150만 원의 인건비를 지원받는다. 이를 통해 청년의 취업 역량 강화와 기업의 인재 영입을 촉진할 계획이다.

남해군은 제80회 식목일을 맞아 4월 3일 남해힐링숲타운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장충남 군수를 비롯한 130여 명이 참여해 조팝나무, 수국 등 2,300본의 묘목을 심었다. 남해군은 앞으로도 체계적인 산림 관리와 나무심기 활동을 통해 푸른 남해를 만들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