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해군은 친환경 벼 재배면적 확대를 위해 4월 18일부터 30일까지 3개 읍면(남면, 서면, 고현면)에서 순회 설명회를 개최한다. 2025년까지 친환경 벼 재배면적을 61ha로 확대할 계획이며, 설명회에서는 벼 재배면적 조정제 추진 배경, 친환경농업 지원 정책, 직불제도 안내와 더불어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및 농기계 안전교육도 병행한다. 설명회 미참여 마을에도 별도 교육을 추진할 예정이다.

남해군은 그린바이오기업 신고제를 3월 4일부터 상시 운영한다. 이 제도는 그린바이오산업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맞춤형 지원정책을 추진하기 위한 것으로,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에 관한 법률’에 따라 관련 지원을 받으려면 신고가 필수다. 신고 대상은 그린바이오산업을 영위하는 모든 기업이며, 한국농업기술진흥원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고할 수 있다. 신고 수리 후 3년간 유효하며, 향후 정책사업 참여 자격이 부여된다.

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4월 정기회의를 통해 어버이날 맞이 경로당 간식 지원, 90세 이상 독거노인 카네이션 전달, 화재 피해 가구 긴급 복지비 지원 등 다양한 복지사업 추진을 결정했다. 또한, 장애인의 날을 맞아 관내 장애인 가구에 복지 물품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서면 행정복지센터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 '서면 행복곳간'을 통해 관내 어려운 장애인 가구 10세대에 50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했다.

남해군 삼동면 요가교실, 산불피해 이재민 위해 50만 원 기탁

남해군 가족센터는 위기 가정 및 다양한 형태의 가족 지원을 위한 '온가족보듬사업'을 추진한다. 한부모, 조손가정, 다문화가족, 1인 가구 등 남해군 거주 가정은 누구나 지원 대상이며, 가족 상담, 사례 관리, 학습 정서 지원, 긴급 위기 지원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전문 상담사, 사례관리자, 돌봄 매니저가 협력하여 가족의 문제 해결 및 자립을 돕는다.

남해군관광문화재단은 고현초등학교와 도마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남해의 인구 감소와 관광 활성화’라는 주제의 공동교육과정 현장 체험학습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남해각의 역사와 운영에 대한 설명을 듣고, 바다도서관, 아카이빙 공간, 관광플랫폼 등을 둘러보았다. 야외 분필 그리기, 남해관광 굿즈 소개 및 아이디어 구상, 책갈피 만들기, 관광 굿즈 뽑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남해의 매력을 표현하는 시간을 가졌다.

남해군, 한국자유총연맹 남해군지회와 함께 ‘마을행복나눔터’ 사업의 일환으로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 진행. 매월 15일 ‘이웃 살핌의 날’을 지정하여 마을 단위 돌봄 생태계 조성.

남해군자원봉사센터는 고현면자원봉사캠프와 함께 그린웨일 캠페인의 일환으로 나무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고현초등학교 부근 공터에 오미자 나무 40그루를 심었으며, 이는 생활 속 친환경 실천과 탄소 중립 실현을 위한 활동이다.

남해군은 지난 17일 고향사랑기금운용심의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기금 운용 방향 등을 논의했다. 위원회는 기금의 투명하고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각계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되었으며, 기금사업 선정 및 운용 전반에 대한 심의·자문 역할을 수행한다. 남해군은 기금이 지역 발전과 군민 복지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공정하고 내실 있는 심의를 기대하며, 군민과 기부자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기금 운영을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남해군 청년4-H회원들이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새로운 소득 작물을 발굴하기 위해 사탕수수 재배를 시작했다. 사탕수수는 여름철 가축의 열 스트레스를 줄이는 사료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남해군은 ‘2025 고향사랑 방문의 해’를 맞아 ‘꽃 피는 남해’ 행사를 개최하여 드론쇼, 남해대교 주탑 체험, 봄꽃마켓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특히 남해대교 주탑 체험은 국내 최초로 현수교 주탑을 개방하여 참가자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했으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