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해군, 여성친화도시 가족친화 환경 조성 위해 '온(溫)가족 행복한 추억 한 컷' 가족사진 촬영 프로그램 실시. 관내 10가족 참여, 남해 명소 배경으로 촬영 진행. 액자 제작 및 사진집 발간 예정.

남해군 치매안심센터는 22일 설천면 덕신마을에서 ‘치매안심마을 기억을 걷는 마을길’ 행사를 개최하여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도모했다. 마을 주민과 봉사자들은 함께 걷기 활동을 하며 미션을 수행하는 등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되는 시간을 가졌다. 남해군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조기검진, 치료관리비 지원, 쉼터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남해군, 농번기 맞아 농촌 일손돕기 본격 시작…이동면 마늘농가 첫 지원

남해군은 '제20회 남해마늘한우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5월 26일부터 6월 5일까지 인스타그램 사전 홍보 이벤트를 진행한다. '친구야! 남해마늘한우축제 가자!'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남해군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하고, 이벤트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르고 친구 3명 이상을 태그하여 게시글을 공유한 후 축제 기대평을 댓글로 남기면 참여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모바일 상품권(1만 원권)을 지급하며, 당첨자는 6월 11일 남해군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발표된다. 제20회 남해마늘한우축제는 6월 12일부터 15일까지 남해유배문학관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남해군은 심야시간대 의약품 구매 불편 해소를 위해 6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남해읍 건강약국을 공공야간·심야약국으로 지정 운영한다. 매일 오후 9시부터 자정까지 운영되며, 전문의약품 조제, 복약지도, 응급의약품 구입이 가능하다.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약 6천 명의 관람객이 방문한 '2025 독일마을 마이페스트(MaiFest)'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독일 전통과 남해의 봄 정취가 어우러진 이번 축제는 마이바움 퍼포먼스, 퍼레이드, 독일 전통춤 배우기, 요들송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원예예술촌 무료 개방, 도르프 청년마켓, 꽃팔찌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제공되었으며, 새롭게 조성된 파독광부간호사 분수대와 벤츠 전시관은 새로운 명소로 떠올랐다. 남해군은 계절별 특색 있는 축제 콘텐츠를 강화하여 사계절 내내 볼거리가 가득한 독일마을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남해군농업기술센터는 21일 가루쌀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전문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파종 시기 및 방법, 육묘·비배 관리 등 가루쌀 재배 핵심 기술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경남농업기술원 이경근 팀장은 안정적인 수량 확보를 위해 관행보다 파종량을 늘리고 이앙 밀도를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으며, 적기 이앙, 조생종 전용 비료 사용, 병해충 적기 방제 등 정밀한 재배관리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남해군농업기술센터는 지속적인 기술지원과 컨설팅을 통해 가루쌀 산업 기반을 공고히 하고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계획이다.

남해군 삼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44세대에 밑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등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협의체는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 지원과 돌봄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남해군 미조면봉사대는 중증장애인 가정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낡은 싱크대를 새것으로 교체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남해군자원봉사센터는 '진심의 달그락 공동부엌' 프로그램 첫 회차를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자원봉사자들이 독거노인 가구를 방문해 함께 반찬을 만들며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고 사회적 고립을 완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단순 음식 전달을 넘어, 수혜자가 자원봉사자로 전환되는 선순환 구조를 통해 지역사회 단절 문제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남해군은 지난 16일 ‘호국성지 남해 선포기념식 및 2025 국민고향 남해 마시고RUN 마라톤대회’ 평가보고회를 개최하여 4월 26일 개최된 마라톤대회의 성과를 분석하고 개선사항을 논의했다. 8년 만에 남해군에서 개최된 전국 단위 마라톤 대회로 1,227명이 참가했으며, 호국성지 선포 기념식, 다양한 공연 및 체험 행사 등 풍성한 부대행사가 함께 열려 높은 호응을 얻었다. 코스 난이도, 의료용품 부족, 급수대 운영 등 미비점에 대한 보완 방안을 논의하며 차기 대회 품질 제고를 위한 개선 의지를 다졌다.

남해관광문화재단은 '어서와 남해는 처음이지'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로컬매니저 40명을 위촉하고 남해 관광 활성화를 위한 활동을 시작한다. 로컬매니저들은 11월까지 지인들을 초대하여 직접 기획한 체험 프로그램과 여행 콘텐츠로 남해의 매력을 알릴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 주민이 남해를 주도적으로 소개하는 참여형 관광 프로젝트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의 지원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