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해군은 6월 12일부터 15일까지 열리는 남해 마늘한우축제와 연계하여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시장 속 보물찾기’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한다. 축제 방문객들은 시장 내 포토 배너 5개를 찾아 인증사진을 찍고 축제장 경제과 부스에 제시하면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촬영한 배너 수에 따라 기념품(장바구니, 손수건 세트, 서류 가방)이 차등 지급된다.

이순신 바다공원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운영으로 가족 단위 방문객과 어린이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이동초·남명초·성남초 학생들은 이락사 관람, <노량, 불멸의 바다> 영상 관람, 전문 해설사의 역사 학습에 참여했다. 특히 이순신캠퍼스에서 진행된 한복 체험, 전통놀이, 목공 체험 프로그램은 큰 호응을 얻었다.

남해군은 '2025 남해군 고향사랑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 수용태세 개선을 위해 친절매니저단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친절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현장 민원 대응 애로사항, 우수사례, 협업 방안 등을 논의했다. 친절매니저단은 남해군 관광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고, 군 관계자는 친절매니저단의 활동에 감사를 표하며 지속적인 활동을 독려했다.

남해군, 제30회 바다의 날 기념행사 개최... 해양쓰레기 수거 및 수산종자 방류 등 진행

장충남 남해군수는 마을 공동급식 현장을 방문하여 농번기 인력 부족 해소와 주민 화합을 위한 사업을 점검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마을 공동급식은 직접 급식과 도시락 급식으로 운영되며, 농업인들의 시간 절약, 농작업 집중도 향상, 마을 주민 간 소통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남해군은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고령 농가 판로 지원을 위해 ‘남해 로컬푸드 구입하기 캠페인’을 추진 중이다. 남해군청 직원 120명이 참여하는 이 캠페인은 남해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제품 구입 후 인증사진을 촬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캠페인은 지역순환형 농업생산 기반 구축과 생산자-소비자 상생을 목표로 하며, 직매장에서는 100% 남해산 농·수·축산물을 판매한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며, 매주 화요일은 휴무다.

보물섬가정행복상담소는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대상으로 푸드테라피를 활용한 정서 지원 집단상담 프로그램 ‘마음 톡톡, 웃음 한가득 푸드테라피’를 운영하여 아동들의 정서적 회복과 자기 이해를 도왔다. 특히 ‘사랑의 약국’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에게 위로와 응원을 전달하고 가족과 자신을 위한 마음의 처방전을 작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보물섬가정행복상담소는 양성평등지원사업으로 제2회 남해여성인권영화제를 남해 보물섬시네마에서 개최한다. 5월 24일 <릴로&스티치> 상영을 시작으로 6월 10일 <문워크>, 6월 27일 <콜제인>이 상영될 예정이다. 이 영화제는 서로에 대한 이해와 존중을 통해 성 평등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기획되었다.

남해군 관광문화재단, 6월 28일 대마도에서 '탄탄남해 줍줍 캠페인' 1차 개최. 해양 쓰레기 수거 및 라벤더 체험 프로그램 진행 예정.

남해군, 장애인 대상 ‘기초체력측정 및 운동처방 지원사업’ 실시… 23일부터 3일간 남해실내체육관에서 개인 맞춤형 운동 처방 제공

고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경상남도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에 선정되어 5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지역 내 '찾아가는 무료 빨래서비스'를 진행했다. 대형이불 빨래 서비스를 제공하여 경제적, 신체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생활 편의와 위생 개선에 기여했다.

남해화전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남해섬 길 위에서 水feel(수필)하다>' 수필 쓰기 프로그램 운영. 16일부터 매주 월요일 저녁 7시, 김희자 수필가, 김현근 시인, 김은영 교수 강연. 섬이정원 탐방, 수필집 발간 및 낭독회 포함. 남해군민 누구나 참여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