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남해마늘연구소는 지속가능한 고품질 남해 마늘 생산을 위해 우량 종구 생산 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조직배양시설 구축 및 순화재배 조건 확립을 통해 5단계의 우량 종구 생산 과정을 추진 중이며, 농가 고령화와 종구 퇴화 문제 해결을 목표로 한다. 중간보고회에서는 생산량 확대 필요성이 제기되었고, 연구소는 '남도마늘' 품종을 중심으로 우량 종구 생산 시스템 구축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이를 통해 남해군이 마늘 종구 생산 중심지로 도약하고 농가 소득 증대 및 품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해군은 6월 18일부터 '찾아가는 건축인허가 상담실'을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운영한다. 건축·개발·농지·산지 등 인허가 절차 안내, 주택개량 및 빈집정비 안내, 건축물 유지관리 및 위반건축물 사례 안내, 건축물대장 말소 해체신고 등 현장 민원 접수, 건축허가 건에 대한 분쟁사항 의견 청취 및 협의 조정 등을 지원하며, 사전 문의 접수 시 현장확인 등 방문서비스를 제공한다.

남해군은 6월 25일 오후 2시 삼동면 죽방렴홍보관 잔디광장에서 '웃음과 추억이 있는 어르신 한마당'을 주제로 구석구석 문화배달 6월 행사를 개최한다. 전자바이올린, 트로트, 통기타, 국악 공연과 함께 아트스탬프, 부채, 에코백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남해군민, 관광객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7월부터 11월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으며, 7월 28일 남해 평리 휴먼시아 아파트에서 찾아가는 음악회, 9월 24일 창선누리타운에서 광역 교류 행사, 9월 27일 보물섬시네마에서 영화관람 행사가 예정되어 있다.

남해군은 2025년 신규 마을 리더 10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변화하는 마을 환경에 따라 리더의 역할 증대에 대한 필요성으로 마련되었으며, 마을 운영 실무 및 회의 진행 요령 등을 교육했다. 장충남 군수는 마을 리더의 헌신과 공익을 위한 노력을 강조했다.

남해군은 고현면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고현생활체육관'을 건립하고 지난 7일 준공식을 개최했다. 총 38억 2천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체육관은 연면적 863.47㎡ 규모로 다목적체육관, 사무실, 창고 등을 갖추고 있다. 준공식 후에는 2025년 고향사랑 방문의 해 기념행사가 진행되었다.

남해군은 앵강만 수국테마관광지 조성사업 추진 현황 및 향후 활성화 방안 설명회를 개최하고, 이장단 등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10월 완공 예정인 이 사업은 총 2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어 수국 정원, 경관 조명, 편의시설 등이 설치될 예정이다. 남해군은 사업 완료 후 관광객 유치를 위해 명칭 변경, 야간 체험 프로그램 운영, 플리마켓 개최 등 다양한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남해군은 6월 17일부터 7월 21일까지 관내 10인 이상 사업체 15개소를 대상으로 '2024년 기준 광업·제조업조사'를 실시한다. 이 조사는 사업체명, 종사자 수, 연간 급여액, 출하액 등을 파악하여 경제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남해군은 6월 9일부터 12월 31일까지 2025년 에너지바우처 사업 신청을 받는다. 취약계층의 냉난방 지원을 위해 전기, 가스, 지역난방 바우처를 제공하며,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중 노인, 영유아, 장애인, 임산부, 중증질환자, 한부모가족 등이다. 지원 금액은 세대원 수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하절기는 가상카드로, 동절기는 가상 또는 실물카드로 사용 가능하다. 신청은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전년도 지원 세대는 자동 전환될 수 있다.

남해군, 2025년 소규모어가·어선원 직접지불금 신청 접수. 5톤 미만 어선 연안어업, 연간 판매액 1억 미만 양식어업 종사 어업인과 6개월 이상 승선 어선원 대상. 연간 최대 130만원 지급. 신청은 거주지 또는 선적항 소재 읍·면 행정복지센터. 7월 31일까지.

남해군, 2025년 상반기 방문객 실태조사 중간 결과 발표…전반적 만족도 높으나 쇼핑 만족도는 개선 필요

남해군은 9일 문화센터에서 ‘청렴 LIVE 콘서트’를 개최하여 갑질 근절, 청탁금지법 등 청렴 가치를 문화 공연을 통해 전달하고 청렴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했다. 남해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130여 명이 참석한 이번 콘서트는 청렴 연극, 청렴 시네마, 청렴 밴드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남해군수는 청렴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문화예술처럼 청렴 문화가 삶에 스며들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남해군은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남해군 도시재생지원센터는 2025 남해군 고향사랑 방문의 해 기념 전시 <남해로(路), 소풍>과 연계한 ‘남해특별시(特.別.時) 6월 체험 프로그램’을 6월 21일부터 26일까지 운영한다. ‘남해특별시’는 남해에서 경험하는 특별한 시간을 의미하며, 군민들에게 일상 속 특별한 체험을 제공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소풍 도시락 만들기, 인센스 스틱 만들기, 수제 베이컨 만들기 등 3개 강좌로 구성되며, 창생플랫폼에서 유료로 진행된다. 남해군민 누구나 6월 9일부터 18일까지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