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 남해군 미조면 행정복지센터는 19일 국립편백자연휴양림과 협력하여 지역 내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찾아가는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운동치유, 아로마테라피 등 심신 안정 활동과 소통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으며, 생필품도 전달했다. 미조면은 외국인 근로자 비중이 높은 지역 특성을 고려하여 이들의 건강 증진과 사회적 소외감 해소를 위해 해당 프로그램을 기획했으며, 향후에도 사회적 약자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미조면은 2025년 특화사업으로 '사진, 사람을 품고 미조를 담다'를 추진하여 포용 도시 분위기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남해군, 2025년 상반기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대책 보고회 개최… 자주재원 확충 위한 다각적 대응 방안 논의

남해군 이동면, '2025년 고향 남해 방문의 해' 맞아 해안도로변 코스모스 파종 및 주요 도로변 소화단에 백일홍 등 여름꽃 식재, 쾌적한 환경 조성

남해읍행정복지센터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25 및 월남전 참전유공자 유가족 2가구를 방문, 위문품을 전달하고 감사를 표했다. 이는 국가를 위한 희생과 헌신에 대한 예우 분위기 조성을 위한 것으로, 읍장은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약속했다. 남해읍행정복지센터는 매년 보훈선양 활동을 통해 보훈문화 확산과 공동체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남해군은 18일 농작물 피해 예방을 위해 활동하는 수확기 피해방지단 16명을 대상으로 총기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야생생물관리협회, 남해경찰서와 공동 주관으로 진행되었으며, 총기 안전사고 예방, 앱 사용법, 준수사항 등을 교육했다. 또한, 현장 안전 활동 지원을 위해 진드기기피제, 야광밴드, 엽탄 등을 지급했다.

남해군은 18일 남면 복지회관에서 GAP(농산물 우수관리) 제도 교육을 실시했다. 남면 단호박작목반의 요청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에는 GAP 인증 갱신 및 신규 희망 농업인 50여 명이 참석했다. (사)대한민국 GAP연합회 전경수 부회장은 GAP 제도 이해 및 위해요소 관리계획서 작성요령 등을 교육했다. 남해군은 소비자에게 안전한 농산물을 제공하기 위해 하반기에도 GAP 교육을 지속할 계획이다.

남해군관광문화재단은 '남해바래길 지킴이 5기' 19명을 위촉하고, 기존 1~4기 지킴이들과 함께 남해바래길 전 노선을 월 2회 이상 순회하며 안전 및 편의 점검, 방향 안내 사인 보수 등의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남해군관광문화재단은 6월 14일부터 15일까지 '여행의 방'이라는 1박 2일 여행 클래스를 개최했다. 전국에서 170명이 지원, 10명의 참가자가 선정되어 유명 여행 작가들과 남해의 주요 관광지를 탐방하며 사진 촬영, 글쓰기 등의 팁을 얻었다. 참가자들의 여행 후기와 사진은 웹진과 팝업 전시로 공개될 예정이다.

남해군, 난임부부 지원 확대...한의치료 최대 240만원 지원

남해군은 '2025 고향사랑 방문의 해'를 맞아 민관추진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상반기 성과 점검 및 하반기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관광 인프라 정비, 서비스 개선, 지역 특색 콘텐츠 개발, 체류형 관광 활성화 등 상반기 성과를 공유하고, 하반기에도 66개 중점 및 연계사업을 추진하여 '국민고향 남해' 브랜드 가치를 강화할 계획이다.

상주면 남녀새마을지도자와 직원 15명은 해수욕장 개장 전 솟대공원 입구 빈터에 백일홍 3,500본을 심어 아름다운 환경을 조성했다. 이는 고향 방문의 해를 맞아 귀향객과 관광객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고자 하는 노력이며, 앞으로도 마을 정비를 통해 주민과 방문객 모두 만족하는 상주면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남해군과 국민건강보험공단 하동남해지사는 '하늘반창고 키즈'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남해자애원에서 화단 정비 작업을 실시했다. 해바라기 등 다양한 초화류와 나무를 심어 아이들의 생활 공간에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정서적 안정을 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