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해군은 농업 경쟁력 강화 및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8월 5일부터 9월 5일까지 ‘품목별 영농교육’을 실시한다. 호랑이콩, 무화과, 염소, 유자, 아열대 채소, 시금치, 고구마 등 다양한 품목을 다루며, 전문 강사진을 초빙하여 재배 기술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 신청은 7월 28일까지 남해군 홈페이지 또는 농업기술센터 인력육성팀(☎055-860-3928)을 통해 가능하다.

전국 청소년 댄스팀 10팀이 '2025년 보물섬 푸른파도 전국 청소년 댄스 경연대회' 본선에 진출, 7월 26일 남해 미조면 북항에서 경연을 펼친다.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 2' 출연팀 원밀리언의 특별 공연도 예정되어 있다. 우천 시 미조중학교 용무관에서 진행된다.

남해군은 7월 16일부터 8월 말까지 ‘남해힐링숲타운’에서 어린이 물놀이장을 운영한다. 에어풀장 2개소, 워터슬라이드 1개소로 구성되며 안전관리요원이 배치된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남해힐링숲타운’ 입장료를 내고 이용할 수 있다. 휴관일인 화요일과 우천 시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남해군은 지난 15일 창선면에서 '2025년 농촌 왕진버스' 사업 3회차를 운영하여 약 300여 명의 주민에게 한방 진료, 물리치료 등 의료 서비스를 제공했다. 장충남 군수는 농촌 어르신들의 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해 맞춤형 보건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남해군은 ‘남해군 먹거리종합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여 지역 특성에 맞는 먹거리 정책, 지속가능한 농업·유통 체계 구축 방안, 민관 협력 거버넌스 모델 등을 논의하고, 민관 협력을 통해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남해군, 2025년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경상남도 자체평가에서 군부 4위(전체 6위)로 ‘우수’ 기관 선정, 특별조정교부금 1억 5천만 원 확보.

남해군은 폭염에 대비하여 관내 무더위 쉼터 270여 곳의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어르신과 주민들의 건강과 불편사항을 살피고 있다. 장충남 군수는 무더위 쉼터를 직접 방문하여 냉방기 가동 상태, 실내 온도 등을 점검하고, 폭염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또한,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안부 확인 및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를 연계하고 있다. 남해군은 살수차 운영, 그늘막 설치 등 폭염 대응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남해군은 14일 문화관광해설사 23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순신 바다공원, 남해힐링숲타운 등 관내 관광지를 직접 견학하며 해설 콘텐츠를 체험하는 현장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해설사들은 교육을 통해 관광객에게 감동을 주는 해설을 실천하고, 남해군은 정기적인 교육과 콘텐츠 지원을 통해 해설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남해군, ‘스페이스 미조’ 여름 특별기획전 ‘미조의 숨결’에 지역 주민 초청해 전시 관람 진행. 미조초 학생, 미조면노인대학 어르신 등 참여. 전시 주제 ‘바다는 어부의 삶이며, 어부는 바다의 숨입니다’를 통해 미조 마을의 역사와 삶을 예술로 표현. 전통 연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

남해군보건소는 여름철 풍수해 감염병 예방을 위해 안전한 물과 음식 섭취, 올바른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관내 주요 물놀이장 6곳에 감염병 예방수칙 현수막을 게시하는 등 예방 활동을 강화했다.

남해군은 친환경 벼 재배단지의 병해충 피해 최소화 및 고령농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해 드론과 광역살포기를 활용한 공동방제를 실시했다. 1차 방제는 60ha 면적에서 진행되었으며, 서면과 고현면에서는 드론을, 남면 등 12곳에서는 광역방제기를 투입했다. 2~3차 방제는 8월 초 진행될 예정이며, 친환경 인증 농가 외에도 인증 준비단계 농가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남해군은 이번 방제를 통해 친환경 농산물 상품성 향상과 노동력 부족 해소 효과를 기대하고 있으며, 총 4,800여만 원의 예산을 지원할 계획이다.

남해군 물미해안전망대와 설리스카이워크가 여름 휴가철 관광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물미해안전망대는 360° 바다 조망과 클리프 워크 체험을 제공하며, 설리스카이워크는 36m 높이에서 하늘 그네를 즐길 수 있다. 두 시설 모두 지역의 명소로 자리매김하며 관광객과 지역민에게 긍정적인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