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해군 노인복지관이 2026년 상반기 프로그램 수강생을 2월 2일부터 25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평생교육, 취미여가, 건강증진 등 총 15개 강좌가 개설되며, 수강료는 강좌당 5천원이다. 기초생활수급자, 국가유공자, 등록장애인은 무료이며 차상위계층은 50% 감면된다. 60세 이상 군내 어르신은 복지관 방문 또는 팩스로 신청 가능하다.

남해군이 2026년까지 국비 3억 8천만 원을 투입해 미조면, 서면, 고현면 일대 1,788필지의 지적재조사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부정확한 지적도를 현실 경계에 맞게 재측량하여 재산권 보호와 경계분쟁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해군이 여성 어업인의 경영 의욕 고취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26년 여성어업인 바우처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만 20세 이상 75세 미만 여성 어업인은 연간 20만 원의 바우처를 지원받아 안경점, 주유소, 영화관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신청은 2월 27일까지 거주지 행정복지센터 또는 남해군청 수산자원과에서 가능하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경남남해군협의회가 겨울방학을 맞아 초등학생과 가족을 대상으로 '2026 평화통일 가족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캠프는 2월 24일부터 26일까지 강원도 통일교육원에서 진행되며, 평화통일 체험 교육, 가족 참여 활동, 분단 현장 탐방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며, 네이버 폼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남해군이 남면 평산관광단지 조성사업의 전략환경영향평가(초안)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주민들은 환경 문제와 어업 피해 보상 등에 대한 우려를 표했으며, 군은 이를 반영하여 환경 보전과 지역 발전의 조화를 이루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남해군이 친환경 교통체계 구축 및 대기질 개선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총 163대의 전기차 보급을 목표로 하며, 특히 노후 내연기관차를 전기차로 전환하는 경우 국비 및 군비 전환지원금을 추가 지원한다. 신청은 군민 및 지역 소재 법인, 기업체, 공공기관 등이 가능하며, 출고·등록 순으로 선정된다.

남해군이 지역 곳곳의 사람과 이야기를 담은 차별화된 연수 프로그램 '2026년 보물섬 곰탁곰탁 아카데미' 운영을 시작한다. 지역화 사례 강연, 곰탁곰탁 투어 및 체험, 원도심 프로그램 등 세 가지 과정으로 구성되며, 특히 도시재생사업과 연계된 원도심 프로그램은 남해만의 특색 있는 콘텐츠를 선보인다. 2월 9일부터 3월 13일까지 총 4기수로 운영되며, 남해군 도시재생지원센터 누리집 또는 전화로 신청 가능하다.

남해군보건소가 2026년 식품접객업소 위생환경 개선사업 지원 대상자를 모집한다. 사업 규모를 확대하고 지원 비율을 상향했으며, 지원 업종도 휴게음식점과 제과점까지 넓혔다. 주방 위생 개선과 시설 개선을 통해 군민과 방문객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남해마늘연구소가 마늘 순화재배 기술 개발에 성공하며 우량종구 생산 확대를 통해 농가 소득 증대를 도모한다. 조직배양 기술과 순화 과정을 거친 우량종구는 2028년부터 농가에 본격 보급될 예정이다.

남해군이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소비 촉진과 자금 순환 활성화를 위해 남해사랑상품권 화전 특별판매를 실시한다. 2월 한 달간 모바일, 지류형, 카드형 상품권 할인율을 10%에서 15%로 상향하고, 지류형 상품권 발행 규모를 2억 원에서 8억 원으로, 모바일 상품권 발행 규모를 13억 원에서 18억 원으로 확대한다. 개인별 구매 한도도 조정하여 군민들의 이용 편의를 높였다.

남해군관광문화재단이 '2025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가가호호(家加好好)' 겨울방학 기획행사로 <(소통왕) 말자할매 더 재즈 쇼> 관람객 1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공연은 2월 12일 사천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리며, 남해 군내 가족을 대상으로 한다. 신청은 남해군관광문화재단 인스타그램(@travelnamhae) 또는 구글폼을 통해 가능하다.

남해군이 자연재해, 질병 등으로 피해를 입은 축산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가축재해보험 지원사업에 2억 8400만 원을 투입한다. 소, 돼지, 닭 등 16개 축종과 축사 시설물까지 가입 가능하며, 보험료의 80%를 지원하여 농가의 부담을 줄인다. 남해군은 축산농가에 가축재해보험 가입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