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해군이 ㈜에코맘의 산골이유식과 협약을 맺고 2026년 남해군 출생아(5~12개월) 가정에 8개월분의 친환경 이유식을 무상 지원한다. 이는 3년 연속 이어지는 민·관 협력 사업으로, 저출생 시대에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남해를 만들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의 탄생을 축하하고 응원하는 '공동 육아'의 의미를 담고 있으며, 남해군은 앞으로도 민간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출산과 양육이 존중받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남해군이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2025년 상반기 평생학습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2월 23일부터 27일까지 선착순으로 건강, 취미, 외국어 분야 16개 강좌를 접수하며, 수강료는 3만원이나 감면 혜택도 제공된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방문 또는 전화 접수도 가능하다.

남해군이 '남해군 다가치키움센터 인테리어 실시설계 용역 보고회'를 개최하고, 영유아와 보호자를 위한 육아복합공간 조성 계획을 공유하며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총사업비 87억 원이 투입되는 이 센터는 아이 키우기 좋은 남해를 실현하고 지역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해군, 농어촌 기본소득 사용처 관련 민원 대응 회의 개최. 소상공인연합회, 시장상인회, 농·축협 등의 운영안 개선 요구에 대한 군 차원의 대책 마련 논의. 중앙부처 협의 및 맞춤형 지원사업 발굴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 모색.

남해군이 설 명절을 맞아 남해전통시장에서 국내산 수산물 구매 시 최대 30%를 온누리 상품권으로 환급하는 행사를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진행한다. 1인당 최대 2만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으며, 행사 참여 점포에서 3만 4천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6만 7천원 이상 구매 시 2만원의 상품권을 지급한다. 제로페이, 정부 비축 수산물, 일반음식점, 수입 수산물은 제외된다.

남해군이 2026년 3월 21일 남해공설운동장에서 '2026 남해 트레일레이스'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40.2km와 28.6km 두 코스로 운영되며, 괴음산, 망운산 등 남해의 명산을 달리며 아름다운 경관을 즐길 수 있다. 참가 신청은 락앤런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남해군이 사회복지시설 근무 사회복지사의 처우 개선과 사기 진작을 위해 매달 3만 원의 자격수당을 신설하여 지원한다. 이는 사회복지 현장의 높은 업무 강도와 인력 유출 문제에 대응하고, 사회복지사들의 전문성을 인정하며 근무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조치다. 또한, 남해군은 관련 조례 개정을 통해 처우개선위원회 설치 및 예산 지원 조항을 신설하고, 보수교육비 지원, 마음 치유 프로그램 운영, 상해보험료 지원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남해군이 2026년 설 연휴를 맞아 관광객과 향우, 귀성객을 위해 주요 관광지 12곳에서 스탬프 투어, 틀린 그림 찾기, 전통문화 체험 등 다채로운 특별행사와 이벤트를 마련했다. 또한, 온라인 댓글 이벤트와 곤충 만들기 등 가족 체험 프로그램도 제공하며, 설리스카이워크는 남해군민 및 제휴처 할인 혜택을 연중 제공한다.

남해군이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위해 '2026년 남해군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제조업체 대상 최대 2억 원 이내 융자 지원하며, 3년간 연 3% 이자 차액을 보전해 금융 부담을 완화한다. 신청은 2월 2일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 가능하다.

남해군이 관외 거주 여행객을 대상으로 3월까지 '국민쉼터 남해, 찍고 가요~' 스탬프 투어를 진행한다. 주요 관광지 12곳 중 3곳을 방문해 스탬프를 모으면 독일마을 여행라운지에서 남해군 대표 캐릭터 '나매기 인형' 또는 '유자 텀블러'를 기념품으로 증정한다.

장충남 남해군수가 국민체육진흥공단을 방문하여 2027년 공공체육시설 개보수 사업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상주 한려해상체육공원 인조잔디 교체 및 편의시설 개선 등을 위해 총사업비 23억 원 중 11억 5천만 원의 국비 지원을 요청했으며, 체육시설 현대화를 위한 지속적인 국비 확보 노력을 약속했다.

남해군 정석원 부군수가 산불 방지 인력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 대응 태세를 강화했다. 정 부군수는 산불 예방 및 신속한 초동 대응을 위해 배치된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및 산불감시원들의 근무 상황을 확인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한 현장 근무자들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남해군은 산불 취약 기간 동안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예방 활동을 강화하며, 불법 소각 금지 등 산불 예방 수칙 홍보와 신속한 대응 체계 유지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