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현면 행정복지센터가 100세 어르신에게 장수축하물품을 전달하며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했다. 남해군 장수축하물품 지급 조례에 따라 어르신 선호도 조사를 거쳐 발 마사지기를 전달했으며, 지역사회는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남해관광문화재단과 남해군가족센터가 겨울방학을 맞아 '2025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가가호호 남해'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약 250명의 주민이 참여한 이번 행사에서는 페이퍼 플라워 만들기, 테이블 컬링 등 9가지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었으며, 가족 단위 참여객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번 사업은 관광, 문화, 가족 정책의 유기적 결합을 보여주는 협력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남해군 창선면에서 제8회 창선고사리축제가 4월 25일부터 26일까지 동대만생태공원에서 개최됩니다. '국민쉼터 창선에서 만나는 봄'을 주제로 창선 고사리의 우수성을 알리고 방문객들에게 힐링의 시간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넓은 잔디광장과 습지체험길 등을 갖춘 동대만생태공원에서 열리며, 주차난 해소와 자연경관 활용을 통해 더욱 풍성한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세종시 지방시대위원회에서 열린 '지역순환경제 정책포럼'에 참석해 남해군의 기본소득, 지역화폐, 통합돌봄, 로컬푸드직매장, 고향사랑기부금 제도 등 지역순환경제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향후 정책 발전 로드맵을 제시했다. 장 군수는 지역 자원 효율적 활용과 가치 재창출을 통한 지속가능한 지역경제 모범 사례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남해군가족센터가 결혼이민자와 외국인 주민의 한국 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한다. 토픽반, 지역문화반, 국적취득반으로 나뉘어 대면 및 비대면(ZOOM)으로 진행되며, 교재비는 일부 부담해야 한다. 문의는 남해군가족센터(055-860-7401)로 하면 된다.

남해군 농업기술센터가 상반기 농산물우수관리(GAP) 기본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시금치 고설 작목반 및 GAP 인증 희망 농가를 대상으로 농산물 안전성 확보를 위한 전반적인 내용을 다루었으며, 농가 경영 개선과 안전한 먹거리 생산 기반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해군이 음식물류 폐기물 감축과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해 '2026년 가정용 음식물처리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5,900만원 예산으로 138세대에 음식물처리기를 지원하며, 취약계층 및 다자녀 가구에 우선 지원한다. 환경인증 제품에 한해 지원되며, 2월 9일부터 11월 30일까지 읍·면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 가능하다.

한국생활개선남해군연합회가 2026년 연시총회를 개최하고, 우수 회원 시상, 기부금 전달, 향후 사업 방향을 논의했다. 연합회는 '실천·소통·도전'을 가치로 안전하고 따뜻한 농촌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며, 지난해 폭염 예방 캠페인, 이재민 구호, 떡 나눔 등 다양한 지역사회 봉사 활동을 펼쳤다.

남해군 창선면 단항 지역의 관광자원과 로컬 콘텐츠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해 '단항 로컬브랜딩 팸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전국 각지에서 모집된 로컬크리에이터 및 일반 참가자 12명이 단항 마을 공간투어, 로컬투어 프로그램 체험, 인근 지역 연계 관광 등을 통해 단항의 관광 콘텐츠 활용 가능성을 탐색하고, 체험형 관광 콘텐츠 실증 및 구체적인 활용 아이디어를 도출했다. 남해군은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단항 로컬브랜딩 활성화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남해군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박숙이 할머니 기록관 조성 실시설계 용역 보고회를 개최하고, 전문가 자문을 통해 전시 구성 및 공간 연출 방향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피해자의 존엄성과 인권을 중심으로 한 스토리 구성, 체험형 콘텐츠 도입, 교육 연계 프로그램 마련, 지역사회와의 연계 등을 강조하며 기록관이 역사 교육과 평화 인권의 거점 공간으로 기능해야 한다고 뜻을 모았다.

남해군 가천 다랭이마을과 남해바래길 27개 코스가 문화체육관광부의 '로컬100(지역문화매력100선)' 2기에 선정되었다. 이는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을 발굴하고 홍보하여 지역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생활인구 유입을 도모하는 국가사업으로, 남해군은 경남 지역에서 유일하게 2개소가 동시에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번 선정으로 두 곳은 향후 2년간 정부의 집중 마케팅 지원을 받게 된다.

남해군이 군민 건강 보호 및 쾌적한 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올해 13억 원 예산으로 총 321세대를 지원하며,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을 우선 지원한다. 주택 슬레이트 철거는 취약계층 전액, 일반가구 최대 700만원을 지원하며, 비주택 및 지붕개량도 면적 및 대상에 따라 지원한다. 사업 희망자는 2월 6일부터 3월 13일까지 읍·면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