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해군 회룡농촌체험휴양마을 김미정 사무장이 '2025 농산어촌 디자인 공모전'에서 '서면 북부지역 다랑논 일대'를 주제로 한 작품으로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김 사무장의 작품은 남해 다랑논의 전통 경관과 농촌 정취를 담아내 자연과 공동체가 조화된 지속가능한 농촌 디자인의 모범 사례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남해군이 26일, 733억 원을 투입해 2027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는 신청사 착공식을 개최했다. 지하 2층, 지상 6층 규모의 신청사는 업무공간 외에 주민 편의 및 문화공간을 포함하며, 1959년 건립된 노후 청사(안전 D등급)를 대체한다. 1990년대 후반부터 논의된 이 사업은 2019년 현 부지 확장 신축으로 최종 결정되었으며, 남해군은 신청사가 향후 지역 발전의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남해군은 8월 9일부터 24일까지 보물섬남해스포츠클럽 회원 152명을 대상으로 ‘하브루타로 배우는 보물섬남해FC 경제교육’을 운영했다. 이 프로그램은 초·중·고등부 선수들의 경제적 자립과 올바른 경제 태도 함양을 위해 하브루타(Havruta) 교육법을 활용, 용돈 관리와 소비 습관 등에 대한 소그룹 토론 방식으로 진행됐다. 남해군은 앞으로도 선수들의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다각적인 역량 개발을 지원할 계획이다.

남해군보건소와 남해교육지원청은 24일 이동초등학교에서 가을 신학기 대비 교내 감염병 예방 합동 캠페인을 진행했다. 전교생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교육과 올바른 손씻기 체험 등이 진행되었으며, 손씻기 교구를 활용해 학생들이 직접 체험하며 손씻기의 중요성을 배웠다.

남해군은 10월 15일 오후 3시 남해문화센터에서 '가수 자두와 함께하는 친절 & 힐링 콘서트'를 개최한다. 2025 고향사랑 방문의 해를 맞아 친절 문화 확산 및 힐링의 시간 제공을 위해 기획됐다. 가수 자두의 히트곡 공연과 함께 색소포니스트 루카스의 연주, 친절 전문가 브리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남해군은 지난 23일 청년의 날을 맞아 ‘2025 남해 청년의 날’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남해감각: 남해에 살면서 느끼는 12가지 감각’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청년 300여 명과 지역 주민들이 참여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겼다. 싱잉볼 명상, 요가, 핸드팬 연주 등 힐링 프로그램과 청년 토크콘서트, 음악 공연, 플리마켓, 셰프 다이닝 등이 진행됐다. 특히 ‘감각수집’ 코너에서는 청년의 삶을 둘러싼 12가지 감각을 주제로 설문을 진행해 정책 반영을 위한 청년들의 목소리를 수집했다.

남해군, 지역 혁신과 자치 발전 기여 인정받아 '2025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 기초자치단체 부문 수상. 민생 안정 지원, 빈집 정비, 기업 투자 유치 등 제도 개선과 지역 특성을 살린 정책, 교육자치, 주민자치 캠페인, 맞춤형 복지정책 등 다양한 분야에서 모범적인 성과를 거둬 높은 평가.

남해군은 15일 보물섬 시네마에서 ‘제15회 보물섬 남해 사회복지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에는 장충남 군수, 정영란 군의회 의장, 류경완 도의원 등 250여 명이 참석해 남해군을 배경으로 촬영된 영화 <좀비딸>을 관람했다. 송홍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과 장충남 군수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발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남해군 ‘컬쳐그룹 뭔들’ 대표 송순영 씨가 ‘2025년 행복농촌 만들기 콘테스트’ 우수주민 분야에서 입선, 빈집재생을 통한 지속 가능한 마을 활성화 모델 제시. 빈집과 외양간을 여성전용 게스트하우스와 독립서점으로 리모델링하고, 방앗간을 문화공간으로 활용, '한 달 살아보기' 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청년층 및 가족 단위 방문객 유입에 기여.

남해군은 군민 참여를 통해 지역 미래를 설계하는 '남해 고향사랑 정책축제'를 9월 27일 경남도립남해대학 운동장에서 개최한다. 14건의 정책 제안 중 군민 투표로 우수 정책을 선정하며, 정책 마켓, 경매, 퀴즈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가수 정홍일 토크쇼, 플리마켓 등 부대행사도 진행된다.

남해군, '제24회 보건복지부장관배 보건복지가족 축구대회' 성료... 보건복지부 및 소속·산하기관 600여 명 참가, '2025 고향사랑 방문의 해' 연계 개최, 워케이션·워크숍 참여 활성화 협약 체결,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이동면 주민자치회는 이동초등학교 학생들과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이동&ECO 생태체험 스토리’ 행사를 개최했다. 학생들은 전통 벼 베기, 탈곡, 도정 등 농업 과정을 체험하고 난곡사 탐방을 통해 지역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 행사는 세대 간 소통과 마을 공동체 성장의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