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 남해군이 국토교통부와 경상남도가 주관하는 '2025년 도로정비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남해군은 인력 부족 등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선제적이고 신속한 도로 정비 및 복구 활동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조성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남해군이 오는 11월 11일부터 18일까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에 대한 읍면 순회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사업 취지, 운영 방식 등을 알리고 주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군민 누구나 사전 신청 없이 참여할 수 있다.

남해군이 유휴·저활용 공공건축물의 체계적 정비를 위해 '2025년 공공건축물 감축 및 슬림화 추진 보고회'를 개최했다. 군은 23개 공공건축물을 대상으로 매각, 용도 전환, 임차인 발굴 등 9개 유형의 맞춤형 전략을 추진하며, 이를 통해 예산을 절감하고 민간투자를 유도하는 적극행정을 펼칠 계획이다.

남해군은 제16회 김만중문학상 대상 수상자로 소설가 최은영(<아주 희미한 빛으로도>)과 시인 채길우(<측광>)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최근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으로 김만중문학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시상식은 11월 15일 남해유배문학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남해군이 행정 효율성과 생산성 향상을 위해 6급 공무원 20여 명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심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AI를 실무에 활용하는 능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으며, 남해군은 향후 맞춤형 교육을 확대하고 '남해군 전용 AI'를 고도화하여 군민 체감 행정 서비스 품질을 높일 계획이다.

남해군이 지족해협의 '죽방렴어업'으로 유엔식량농업기구(FAO)로부터 세계중요농업유산(GIAHS) 인증서를 공식 수여받았다. 500년 역사의 죽방렴어업은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지속가능한 전통 어업 방식으로, 이번 등재를 계기로 남해군은 국제적 위상 강화와 생태·문화 관광 활성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남해군이 남해힐링숲타운에서 남해소방서와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하여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방문객과 직원의 안전 확보에 나섰다.

남해군새마을부녀회가 환경오염의 원인이 되는 젤 아이스팩을 재사용하기 위한 세척 봉사 활동을 펼쳤다. 수거된 아이스팩 4,000여 개 중 1,000여 개를 선별, 세척, 소독하여 지역 소상공인에게 전달하며 자원 재순환과 탄소중립 실천에 기여했다.

바르게살기운동 남해군협의회 여성회가 지난 29일, 회원 20여 명이 직접 조리한 음식으로 미조면과 창선면 어르신들께 생신상을 차려드리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남해군이 만 51세 이상 여성어업인을 대상으로 '여성어업인 특화건강검진 지원사업' 신청자를 추가 모집한다. 이 사업은 검진비 20만원 중 18만원을 지원하며, 자부담 2만원으로 근골격계, 심혈관계 질환 등 다양한 검진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읍·면 행정복지센터나 군청 수산자원과에서 가능하다.

남해군이 미래 농업을 선도할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운영하는 제15기 보물섬 농업대학 ‘기후변화대응 스마트농업과정’ 수료식을 개최하고 26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수료생들은 약 6개월간 스마트팜 구축, 아열대 작물 재배 등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미래 농업 기술과 현장 중심의 실습 교육을 이수하며 남해 농업의 경쟁력을 높일 핵심 인재로 성장했다.

남해관광문화재단이 오는 8일 남해대교 웰컴센터에서 '남해바래길 작은음악회 11월 캔들콘서트'를 개최한다. 늦가을 남해 바다를 배경으로 열리는 이번 무료 야외 음악회는 전자바이올린, 금관 5중주, 성악 4중창단 등이 참여해 클래식, 재즈, 국악 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이며, 관람객을 위한 경품 추첨 이벤트도 마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