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면행정복지센터는 남해~여수 해저터널 건설 현장의 디엘이앤씨(주)가 농어촌상생협력기금 활동으로 농어촌사랑상품권 200만원을 기탁받아 관내 저소득 농업인 20가구에 지원한다고 밝혔다. 디엘이앤씨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현장이 되도록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약속했으며, 서면장은 기업의 나눔이 어려움을 겪는 농민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남해군이 경남도립남해대학, 남해군관광문화재단과 함께 '관광산업 발전 협의체'를 출범시키고 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체는 관광객 체류시간 확대, 체험형 관광지 확충, 무장애 관광콘텐츠 개발 등 실질적인 과제를 발굴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관광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한다.

남해군 수산업 발전에 기여한 박정용 회장과 지역 농업 활성화에 공헌한 서남권 부회장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박 회장은 어업소득 증대와 신산업 개척을, 서 부회장은 선진 농업기술 보급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으며, 남해군은 이를 계기로 농수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남해마늘연구소가 조직배양 기술을 활용해 바이러스 없는 우량 씨마늘(종구) 생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연구소는 순화재배 기술 고도화와 망실하우스 구축을 통해 생산 효율을 높이고 있으며, 2028년부터 농가에 우량 종구를 보급하여 남해 마늘의 품질 향상과 농가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남해군 자원봉사자들이 뜨개 나눔 봉사활동을 통해 직접 만든 목도리 260개를 지역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는 '2025 사랑의 목도리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 목도리는 남해군립노인전문병원과 대한노인회남해군지회를 통해 어르신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전달되었다.

남해군이 '국민고향 남해'의 효과적인 홍보와 SNS 알리미단 활동 활성화를 위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2025년 SNS 추진 실적과 향후 개선 방향을 공유하고, 알리미단의 현장 활동 애로사항 및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으며, 남해군은 앞으로도 적극적인 소통과 지원을 통해 '국민고향 남해'의 긍정적 이미지를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남해군은 '2025 국민행복 IT 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장연석(79) 씨에게 경남도지사 상패를 전달했다. 장 씨는 고령층 부문 경남 대표로 참가했으며, 다년간 컴퓨터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정보화 발전에 헌신해왔다. 남해군은 앞으로도 정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정보화 교육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11일, 남해읍 주민자치회가 200여 명의 주민과 함께 '구절초 피는 오동마을 마실길 걷기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참가자들은 구절초가 만개한 길을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쓰담걷기' 활동에 동참하고, 전래놀이 체험과 마을 잔치를 즐기며 건강 증진과 환경 보호, 공동체 화합의 의미를 다졌다.

남해화전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2025년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6년 연속 선정된 이 사업을 통해 글쓰기 강연, 탐방 등 총 14회 교육을 진행했으며, 17명의 수강생이 참여한 공동수필집 발간 및 낭송회를 개최하며 지역 내 인문 정신문화 가치 확산에 기여했다.

남해군 화방동산양로원이 꿈나눔센터에서 '국화·그림 전시회'를 개최했다. 한얼그림협회와 거제국화분재연구회가 후원한 이번 전시회는 11월 16일까지 열리며, 방문객들에게 가을 정취와 함께 문화 예술을 즐길 기회를 제공한다.

남해여성회가 지난 8일 남해군민 37명과 함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故 박숙이 할머니의 삶과 뜻을 기리고 인권과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한 '박숙이 기억의 길 인권·평화 역사 기행'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숙이공원을 시작으로 남해군과 창원시 일대의 역사적 장소를 탐방하며 역사 교육 및 기억행동 활동에 참여했다.

남해군 도시재생지원센터가 오는 11월 25일 남해전통시장에서 열리는 '화전야:장' 야간푸드마켓에 참여할 셀러를 11월 14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상권 활성화와 야간 관광문화 조성을 목표로 하며, 선정된 셀러에게는 판매 부스와 기본 시설, 홍보 등이 지원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