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해군이 개최한 '2025 보물섬 남해 낭만캠핑페스타'가 12개 캠핑장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약 두 달간 진행된 이번 행사는 캠핑장별 특성을 살린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으로 참여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으며, 지역 기반형 캠핑 관광 생태계 조성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남해군은 내년 행사에서 참여 캠핑장 확대 및 지역 상권 연계 프로그램을 강화하여 체험형 관광 플랫폼으로 발전시킬 계획입니다.

남해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상반기 지방자치단체 일자리사업 평가'에서 전국 군 단위 지자체 중 유일하게 최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되어 특별교부세 5000만 원을 확보했다. 남해군은 채용목표 증가율, 집행액목표 증가율, 목표 달성도, 우수사례 등 5개 평가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특히 공공근로, 청년일자리, 산업안전보건교육 및 심폐소생술 실습 훈련 등에서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 지난해 대비 일자리 예산 및 참여 인원이 증가했고, 취업 취약계층과 미취업 청년의 실제 고용으로 이어진 성과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남해군은 앞서 고용노동부 '2025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도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남해군이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 창출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유자초고추장, 스틱블루베리잼 등 5종의 가공제품 개발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레시피 개발, 표준 제조공정 확립, 시제품 품질 개선 등의 성과를 거두었으며, 향후 제품 상용화를 통해 지역 가공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해군이 지난 11월 16일부터 17일까지 국내 체류 외국인 인플루언서, 여행사 관계자, 학생 등 14명을 대상으로 '2025 코리아둘레길 외국인팸투어 남파랑길 걷기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남파랑길 트레킹, 이순신캠퍼스에서의 한복 및 연 만들기 체험, 삼동면 힐링숲에서의 '사운드 워킹', 독일마을 및 보리암 방문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참가자들은 남해의 아름다운 자연과 역사·문화에 깊은 만족감을 표했다. 남해군은 이번 팸투어의 긍정적인 반응을 바탕으로 남파랑길 및 이순신호국길을 중심으로 한 외국인 전문 상품 개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남해군과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경남지역본부 남해군지부가 2025년 단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직원 사생활 보호 강화, 선진 노사문화 합동연수, 특별휴가제도 확대, 가족돌봄 지원 강화,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며, 향후 2년간 효력을 가진다.

미조면 주민자치회가 주관한 '제5회 미조면 주민자치회 건강걷기대회 및 가을음악회'가 300여 명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이번 행사는 주민 건강 증진과 지역 교류 협력 강화에 기여했으며, 우수 사례 벤치마킹을 위한 타 지역 주민자치회 및 유관 기관의 참여도 이어졌다. 또한, 주민자치회 우수 동아리 시상식도 함께 진행되었다.

남해군 후계농업경영인회가 제38회 후계농업경영인 가족한마음대회를 개최하여 회원 및 가족, 농업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우수회원 표창, 인재육성기금 기탁, 회갑 회원 축하, 가족 화합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되었으며, 이를 통해 후계농업경영인들의 화합과 영농 의지를 고취하고 지역 농업 발전 및 농촌 사회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기여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남해관광문화재단이 7개월간 진행된 구독형 남해여행 프로그램 '월간 남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 주민이 직접 기획·운영한 로컬 체험으로 구성되어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었으며, 남해를 일상의 여행지로 만들고 재방문을 유도하는 지속가능 관광 모델을 실현했다.

남해군보건소가 미조등대공원에서 '위생에 친절을 더하다' 캠페인을 열고 '따숨식당' 신청 접수를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친절한 서비스로 남해를 다시 찾고 싶은 곳으로 만들자는 목표로, 300여 명의 주민과 음식점 영업주 등이 참여해 위생과 친절 실천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총 52곳의 음식점이 따숨식당 신청서를 제출했으며, 선정된 업소에는 전용 스티커와 보온보냉병이 제공될 예정이다.

남해군이 장기요양기관 종사자들의 스트레스 완화와 심리적 안정을 위해 국립남해편백자연휴양림에서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산림치유 힐링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은 HRV 측정, 호흡법, 명상, 테라피 등을 경험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남해군은 앞으로도 돌봄 종사자 처우 개선과 심리적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미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미조초 학생 및 지역 주민과 함께 '팜파티'를 개최하여 학생들의 자존감 향상과 작은 학교 살리기에 기여했다. 학생들은 직접 벼농사를 체험하고 수확한 쌀로 음식을 만들어 주민들과 나누며 협력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했다.

남해군이 '2025 고향사랑 방문의 해'를 기념하여 유배문학관에서 '남해의 근현대 문학인 재조명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남해 출신 및 남해와 인연이 깊은 근현대 문학인 200여 명의 삶과 작품 세계를 조명하며, 특히 윤동주 시인의 '서시' 보존에 기여한 정병욱 선생의 자료도 함께 전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