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해군(군수 장충남)과 전남 여수시(시장 정기명)는 29일 오후 여수시청에서 자매결연 협약을 맺고 향후 펼쳐질 해저터널 시대를 맞아 공동번영을 위한 상호 협력 체계를 더욱 긴밀하게 구축해 나가기로 약속했다. 남해군과 여수시는 그동안 ‘남해~여수 해저터널 예타 통과’를 위해 굳건한 협력 관계를 유지해 왔으며, 전남과 경남지역 9개 시·군으로 결성된 남해안남중권발전협의회 활동을 같이 하며 상생발전을 도모해 왔다. 남해군과 여수시는 2023년 본격적인 남해~여수 해저터널 공사를 앞두고 자매결연 협약을 맺음으로써 공동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더욱 선제적인 준비에 나서게 됐다. 이날 자매결연 협약식에는 장충남 남해군수, 정기명 여수시장, 임태식 남해군의회 의장, 김영규 여수시의회의장을 비롯해, 양 시·군 민간 사회단체 관계자와 주요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해 상호 간 환영과 축하의 인사를 나누었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기념사를 통해 “여수와 남해는 이미 한 형제였고 해저터널이라는 대업을 함께 ...

남해군 그린리더협의회(회장 정준순)가 ‘2022년 취약계층 한파대응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한파 발생에 대비하기 위해 오는 12월 2일까지 관내 취약가구에 주거공간 단열개선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환경부, 경상남도, 경남기후환경네트워크, 남해군이 민관 협력으로 추진된다. 남해군 그린리더협의회원으로 구성된 기후변화 컨설턴트들은 독거노인, 한부모 가정, 기초생활수급자 등 기후변화 취약계층 30가구를 방문해 창호에 에어캡 등의 단열제품을 설치하고, 난방텐트・이불 등 방한물품을 함께 전달할 계획이다. 또한 한랭 질환 예방 건강수칙, 응급상황 조치방법, 한파대응 용품 사용법 등 한파 대응요령을 적극 안내해 어려운 이웃들이 다가오는 한파를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정준순 그린리더협의회장은 “한파에 대비해 취약계층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도움의 손길이 절실하다"며 ”올해 한파가 더 길고 매서울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취약계층 가구들이 건강하게 겨울을 지낼 수 있도...

남해전통시장 내에 남해군·경남도립남해대학·남해시장상인회가 연계 협력해 추진한 ‘도시재생 상생협력상가’ 2곳이 개업했다. 점포명은 각각 <호구선생>과 <서불남해>다. <호구선생>은 카레와 바비큐를 주메뉴로 하고 있으며, 음식과 어울리는 칵테일도 마련돼 있다. <서불남해>는 중식스타일을 기반으로 한 누룽지탕과 볶음밥, 아리산면이 대표메뉴고, 사전예약 시 코스요리까지 이용할 수 있다. 남해군 중심시가지형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이번 사업은 지역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과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기획·추진됐다. 시장 내 빈 점포를 리모델링해 낙후된 환경을 개선하여 시장상인들과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함은 물론, 전통시장의 식자재를 활용한 먹거리 판매를 통해 시장 식자재 소비량을 늘려나갈 계획이다. 인근 식당들과 중복되지 않는 메뉴를 개발함으로써, 주변 상권과의 마찰을 최소화하는 데에도 신경을 썼다. 새로운 먹거리의 개발을 통해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이 선택할 수 있는 맛의 폭...

미조면 미조항에 자리 잡은 남해군 복합문화공간 ‘스페이스 미조’에서 기획전시 ‘남해의 색’이 펼쳐진다. 스페이스 미조의 첫 번째 레지던시 작가인 이택수 작가가 지난 6개월 간 머물며 작업한 조형 작품을 비롯해 작가와 방문객들이 함께 만든 공동작품들도 함께 전시된다. 전시는 내년 1월 31일까지 진행되며, 남해 사람들과 자연을 모티프로 한 작품을 건물 전체 곳곳에서 접할 수 있다. 이택수 작가는 “색은 모두에게 다른 의미로 기억됩니다. 제가 남해에서 찾은 색을 더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고 기억되기를 원합니다”라고 밝혔다. 특히, 이택수 작가는 과거 냉동창고로 사용되다 오랜 시간 방치되었고, 이후 옛 정취를 살려 복합문화공간으로 재생된 스페이스 미조 건물 자체에 큰 영감을 받았다. 건물의 오래된 내장재인 녹슨 골강판과 염색 종이가 하나로 어우러지는 형태의 작품을 기획하게 됐다. 이택수 작가 외에도 옥현숙·황동욱·김서진·Christian Storm의 조형작품과 벽화 등을 함께 관람할 ...

남해군(군수 장충남)에서 생산된 마늘이 세계김치연구소(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정부출연연구기관)와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이 공동 개발한 ‘기능성 표시 김치’에 활용된다. 또한 남해마늘연구소는 ‘기능성 표시 김치’ 개발·생산 과정에서 성분분석을 지원함으로써 일익을 담당했다. 이번에 개발된 ‘기능성 표시’ 김치는 매실추출물(피로개선)과 마늘분말(혈중콜레스테롤 개선)을 활용한 것으로, 남해마늘연구소에서 매실추출물의 구연산과 마늘분말의 알린에 대한 성분 분석을 지원했다. 일반적으로 마늘이나 매실을 김치 재료로 사용하더라도 ‘기능성’이라는 문구를 표시할 수 없지만, ‘기능성 표시 김치’는 건강기능 식품 기능성 원료로 등록된 마늘분말과 매실추출물 등을 이용해 만들었기에 제품에 관련 문구를 표시할 수 있다. 이번 개발에 사용된 마늘분말은 남해마늘연구소 GMP 시설에서 생산․판매되는 건강기능식품 원료인 ‘동결건조마늘분말’이다. 기능성원료를 사용하더라도 제품의 유통기한 동안 기능성분 함량이 일...

남해군(군수 장충남)이 삼동면 물건리 산228-1번지 일원에 33ha 규모의 자연휴양림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산과 바다가 어우러진 고품격 공간 탄생이 기대된다. 남해군은 우수한 산림 자원을 활용하고 최근 증가하는 산림휴양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2020년 자연휴양림 타당성 평가를 받은 바 있으며, 2021년 지정·고시 절차를 마무리한 바 있다. 남해군은 지난 21일 장충남 남해군수와 주요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남해군 자연휴양림 조성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남해군은 총 사업비 165억 원 중 94억 원을 투입해 오는 2025년 말까지 자연휴양림 1단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남해 자연휴양림은 바다숲 지구, 이랑숲 지구, 뜰안숲 지구, 보물숲 지구로 조성되며, 1단계 사업을 통해 숙박시설 10동·안내센터 1동·진입로·주차장, 편의시설·야영시설·체험시설 등이 구축된다. 이날 최종보고회에는 각 구역별 특색 있는 산림 시설들이 소개되었으며, 힐링...

(사)합천군교육발전위원회는 우수한 향토 인재의 육성을 위해 2023년도 1학기 합천군 남명학습관의 수강생을 선발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모집인원은 총 160명(예비중3 50명, 예비고1 50명, 예비고2 30명, 예비고3 30명)이며, 응시원서는 11월 21일부터 12월 2일까지 12일간 합천군청 문화예술과 평생교육담당과 합천군 남명학습관에서 접수 받는다. 응시자격은 학생 및 보호자의 주민등록이 원서접수 시작일 현재(2022. 11. 21.) 합천군에 등재되어 있는 관내 중·고등학교 재학생이다. 12월 17일(토), 12월 18일(일) 2일간 응시자들은 남명학습관에서 국어, 수학, 영어 3과목으로 선발고사를 치른다. 예비고1‧2‧3학년은 3과목 총점 150점을 넘긴 응시자 중 고득점자순으로 합격자를 선발하며, 예비중3은 정원 내 성적순으로 합격자를 선발할 방침이다. 최종합격자는 12월 19일(월) 18:00 (사)합천군교육발전위원회 및 합천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그 결과를 ...

남해군은 지난 21일 종합사회복지관 다목적홀에서 남해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장충남 남해군수, 신차철 민간위원장) 제3차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5기(2023~2026) 지역사회보장계획에 따른 2023년도 연차별 시행계획을 심의했다. 2023년도 연차별 시행계획에는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바탕으로 '골고루 혜택 받는 따뜻한 생활복지로 어려움은 줄이고, 행복은 두텁게'라는 목표달성을 위해 9개의 전략체계와 38개 세부사업이 수립되었다. 신차철 민간위원장은 “제5기 남해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토대로 수립된 첫 계획인 만큼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계획대로 시행될 수 있도록 민관이 협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우리주변의 복지사각지대 가구를 발굴하고 군민이 함께 누릴 수 있는 생활밀착형 현장 복지가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하다”며 “군민의 생활속으로 촘촘하게 스며들어 따뜻한 남해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남해군...

남해군(군수 장충남)은 시장격리곡 매입대상 품종을 확대해 달라는 일선 농가의 건의에 따라 새청무 품종을 남해군 시장격리곡 품종으로 추가 선정하여 매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남해군은 오는 12월 2일까지 예정되어 있는 기존 공공비축미·시장격리곡 매입을 완료한 후, 5일부터 곧바로 추가 시장격리곡 매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읍면별 출하 가능물량을 조사한 후 전량 매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이번 추가 시장격리곡 매입은 기존 매입품종인 ‘새일미’ 와 ‘해담’이 아닌 ‘새청무’ 라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새청무’는 관내에서 3번째로 많이 재배하는 벼 품종으로 밥맛이 좋고, 도정율이 우수하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2022년산 추가 시장격리곡 매입가격은 공공비축미 매입가격과 동일하며, 공공비축미 매입가격은 통계청에서 10월 5일부터 12월 25일까지 10일 간격으로 조사(총9회)한 산지 쌀값의 평균 가격을 기준으로 결정된다. 농업인은 시장격리곡 출하 직후 포대(40kg 조곡)당...

남해군(군수 장충남)은 오는 25일 유배문학관 다목적홀에서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기업체의 구인난 해소 및 구직자 취업 기회 확대를 위한 행사로,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행사는 남해군 일자리통합지원센터에서 주최하며 직·간접적으로 관내 30 여 개 업체가 참여한다. 직접 참가 업체는 남해병원, 사우스케이프, 창남조선소 등 6개소로 현장에서 채용 상담 및 면접을 진행해 즉시 채용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또한 경남여성새로일하기센터, 남해군시니어클럽, 하동고용센터에서도 참가해 구직상담 및 사업을 홍보할 예정이다. 남해군 일자리통합지원센터는 공공근로, 지역일자리, 노인일자리, 청년일자리 등 유형별 일자리사업을 직접 홍보하고 이력서 작성체험, AI&VR 면접 체험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구인구직만남의 날과 함께 유배문학관 일원에서는 보물섬 남해 귀농귀촌 플리마켓 페스티벌인 ‘만나장’도 함께 진행되어 많은 군민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남해군(군수 장충남)은 16일 ‘남해군 공무직노동조합’과 2022년 공무직 임금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4월 1일 ‘남해군 공무직노동조합’의 임금요구안 접수 및 실무교섭 요구로 시작된 2022년도 임금협약은 대표교섭 및 실무교섭 등 9회에 걸친 협상 끝에 합의에 이르렀다. 이번 협약서에는 ‘가‧나’직군 기본급 1.4% 인상, ‘다’직군 기본급 1.8% 인상, ‘가‧나’ 직군 정근수당 신설, 국도비 공무직 3년 이내 군비호봉제 전환 등의 내용이 담겼다. 하순철 행정과장은 “협상 과정이 결코 쉽지만은 않았지만, 노사 양측이 조금씩 서로 양보해 합의가 이루어졌다”며 “노사가 상생과 협력의 동반자 관계로 맡은바 업무에 최선을 다해 남해군민의 행복과 남해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남해군농업기술센터는 오는 22일 내구 연수가 지난 불용물품 임대 농업기계를 남해군민들에게 매각하는 제한경쟁입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매각대상은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사용하던 농업기계 중 내용연수가 초과되거나 노후화돼 임대용으로 부적합 판정을 받은 농용굴착기와 농용트랙터, 승용이앙기 등 51대이다. 입찰 참가 자격은 공고일(11월 11일) 기준 1년 이상 남해군에 주소를 둔 군민 중에서 농업경영체등록 된 자이어야 하고, 1인 2대까지 가능하며 본인이 직접 참여할 수 있다. 매수 희망자는 농기계임대사업소(본소)에 전시 중인 매각 물품의 상태를 반드시 확인 후 응찰하여야 한다. 전시 기간은 11일부터 21일까지다. 입찰 희망자는 관내 주소를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 또는 주민등록등본과 농업인 확인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농업경영체등록확인서를 지참하고 현장에서 응찰 할 수 있다. 입찰은 희망 최고가격을 제시한 군민에게 낙찰된다. 낙찰자는 3일 이내 계약을 체결하며 계약과 동시에 대금을 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