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년을 방문의 해로 정하고 임인년 ‘흑호의 해’를 힘차게 출발한 남해군은 지난 민선 7기에 쌓은 성과를 발판삼아 민선8기 향후 4년 대도약을 달성할 준비에 여념이 없는 한 해를 보냈다. 생활복지 강화, 농어업인과 소상공인의 실질적 소득 증대, 해저터널 시대 선제적 준비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남해군의 2022년을 되돌아봤다. 2022 남해군 방문의 해, 관광객 1000만 시대 발판 마련 2022년을 ‘방문의 해’로 선포한 남해군에는 지나 1년 동안 코로나 19로 지친 많은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남해군은 해저터널 개통을 전후해 1000만 관광객 시대를 맞이할 수 있는 유무형의 기반을 선제적으로 마련하겠다는 전략을 세웠다. 신규 관광콘텐츠를 확충하는 한편, 남해의 매력을 많은 관광객들이 불편함 없이 누릴 수 있도록 친절과 청결에 주안점을 둔 관광수용태세 개선에 박차를 가해 왔다. 연초 코로나 19 영향으로 관광객 수가 감소하긴 했으나, 11월 말 기준 방문객 547만 명...

남해군(군수 장충남)은 지난 15일 관내 재가 중증장애인 150가구에 방한용품 꾸러미를 전달했다. 재가 중증장애인 방한용품 꾸러미 지원사업은 경제적으로 열악한 환경에서 추운 겨울을 지내는 중증장애인의 따듯한 겨울나기를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배분지원금으로 추진됐다. 꾸러미는 무릎담요, 보온보냉병, 핫팩, 수면양말 등 체온유지를 위한 방한용품으로 구성되었으며, 장애정도가 심한 장애인 중 복지 혜택에 취약한 실질적 생계곤란자를 우선 대상자로 선정 지원했다. 읍·면행정복지센터 담당자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꾸러미를 전달했으며, 건강상태, 주거환경 등 생활실태를 확인하고 안부를 살피는 등 복지사각지대 예방에 앞장섰다. 남해군은 이번 사업으로 겨울철 보온용품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는 중증장애인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남해군 장애인체육회(회장 장충남) 소속 선수 및 임원 3명이 지난 12일 경남도청 대강당에서 열린 ‘제15회 경상남도장애인체육상 시상식’에서 표창을 수상했다. 먼저 최종철 사무국장은 장애인 생활체육 교실 운영 등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하며 제25회 경상남도장애인체육대회에서 종합 3위라는 우수한 성적을 거둔 공로를 인정받아 경상남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또한 제42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탁구종목 단식3위·제25회 경상남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탁구종목 단식 1위 등의 성적을 거둔 바 있는 주남식 선수는 경상남도의회의장 표창을 받았다. 이와 함께 탁구 코치로 활약해 온 전진우 장애인생활체육지도자는 경상남도장애인체육회장 표창을 수상했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올 한해는 남해군장애인체육회와 남해군 장애인체육인들의 노력이 돋보이는 해였고, 내년 장애인 체육이 얼마나 발전할지 기대가 된다”며 “우리 군 장애인 체육 발전과 복지 증진을 위하여 꾸준하게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남해군(군수 장충남)은 13일 CCTV통합관제센터에서 ‘신비천 외 9개소 재해위험지구 조기경보시스템 구축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재해위험지구 조기경보시스템 구축사업’은 사물인터넷(IoT) 센서기반의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과 연계해 추진되는 것으로, 재해 발생 사전예측을 통한 신속한 상황전파로 골든타임을 확보해 인명과 재산 피해를 예방하는 생활 밀착형 사업이다. 총 사업비 35억 원이 소요된 이번 사업을 통해 남해군 10개 읍·면 37개 마을에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한 수위계와 위험감시를 위한 CCTV가 설치됐다. 또한 옥외 방송설비 및 가정 내 무선 스피커 전면 교체를 통해 재해·재난 상황을 재난상황실과 CCTV관제센터에서 24시간 상시 모니터링을 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했다. 위급 상황 발생 시 지역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유도 할 수 있는 안전 기반을 구축하여 조기에 피해를 예방할 수 있게 됐다. 이날 최종보고회에 참석한 장충남 군수는 “최근 기후변화로 태풍, 집중 ...

남해관광문화재단은 지역 관광사업체 온라인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한 ‘남해관광사업체 디자인 패키지 지원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관광분야에서도 온라인 상거래의 비중이 커지면서 관내 관광 사업체의 온라인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남해관광문화재단은 일선 관광 사업체에서 온라인 상품화에 가장 필요한 디자인 지원에 대한 요구도가 높은 점을 반영하여 디자인 패키지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 전반적인 온라인 노출과 판매전략 컨설팅 및 디자인(웹페이지, BI, 포장 패키지, 상품 사진 등) 개발을 지원해 총 37개의 업체가 혜택을 받았다. 남해 보물섬전망대 류지철 대표는 “관광문화재단에서 디자인 패키지 사업을 진행한다기에 꼭 필요한 사업이다 싶어 지원했다. 실제 상품 사진 촬영부터 시작해 제품의 이미지를 최대한 살려내는 로고 제작까지 많은 도움을 받았다”며 “관광 사업을 잘하고 싶어도 방법을 모르는 경우가 많은데 지역에서 이런 직접적인 도움을 받을...

남해군 출신 교수, 연구원, 기업가 등 분야별 전문가들로 구성된 ‘보물섬 남해포럼’이 9일 경남도립남해대학에서 ‘지역소멸시대 남해군의 당면 과제와 발전방안’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먼저 기조발제를 한 이용택 한밭대 교수는 ‘남해대학’의 역할에 주목했다. 이용택 교수는 “군 단위 지자체마다 대학이 하나씩 있지 않다는 것을 익히 알고 있다”며 “남해대학교를 남해군이라는 지붕을 떠받치고 있는 하나의 소중한 기둥이라고 생각하자”고 밝혔다. 남해대학교를 중심으로 한 캠퍼스타운을 조성해 다양한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동력을 마련해 가자는 제언이었다. 인재가 머물게 하고 지역의 ‘선배시민’들이 협업할 수 있는 방안이 도출되어야 함을 강조했다. 상주중학교를 중심으로 한 ‘상주마을교육공동체’를 육성하기 위해 노력해 온 여태전(전 상주중학교 교장) 건신대학원대학교 교수는 남해만의 개방적이고 역동적인 공동체 문화를 가꾸고 발전시켜 나가면서 학생들과 학부모, 지역주민들이 공생하는 ‘교육...

남해군(군수 장충남)은 8일 시민단체 '세금바로쓰기 납세자운동'(공동대표 김성호 전 법무부장관)이 주관하는 2022년 예산효율화 사례평가에서 수돗물 누수를 줄여 연간 51억 원의 생산원가를 절감한 공로를 높게 인정받아 표창을 받았다. 남해군은 국비를 포함한 총 278억 원을 투입하여 2019년부터 2023년 5월까지 5년간 남해읍과 3개면(이동면·삼동면·창선면)에서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관로를 바둑판처럼 정비하는 블록시스템을 구축하고 관망도를 전산화(GIS)했으며, 데이터를 통한 노후관로 교체가 가능한 실시간 누수감시 시스템과 원격 누수감시 시스템을 설치하는 등 체계적인 관리 프로세스를 구현함으로써 향후 지속적으로 누수를 관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남해군은 현대화사업을 통해 사업 전 전국 최저수준이었던 유수율 31%를, 현재 92%로 끌어올렸다. 61%p의 획기적인 향상을 이루어냄으로써 연간 약 260만톤의 누수감소로 51억 원의 비용을 절감하고 있...

[caption id="attachment_236992" align="alignnone" width="771"] 조감도 및 실 착수보고회[/caption] 남해군(군수 장충남)에 일과 휴양이 가능한 ‘코워킹(작업장이나 오피스를 공유하면서도 독립적인 활동을 하는 스타일) 전용 공간’이 들어선다. 코로나 19 이후 기업의 근무형태가 다양화 되고 있고 지역 거점오피스 수요 증가 추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함이다. 특히 남해군은 일과 휴양을 병행할 수 있는 천혜의 자연 환경을 갖추고 있어 향후 ‘코워킹 산업’으로의 발전 가능성도 기대된다. 남해군은 지난 6일 ‘남해 IT코워킹 플랫폼 조성사업’ 실시설계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남해 IT코워킹 플랫폼’은 남해군 최초의 일과 휴양이 가능한 워케이션 전용 공간으로, 이동면 신전리 앵강다숲의 병영체험막사 터에 570㎡ 규모로 들어설 예정이다. 코워킹 오피스와 숙소동 등으로 구성된다. 이날 착수보고회는 장충남 남해군수, 임태식 남해군의...

남해군(군수 장충남)과 남해관광문화재단은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2 대한민국 관광기념품 박람회’에 ‘남해를 선물하세요’를 주제로 홍보관을 운영했다. 올해 최초로 개최된 ‘대한민국 관광기념품 박람회’는 ‘대한민국, 여행을 선물합니다’란 주제로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행사였다. 전국 각 지역·분야별 100여개 기업이 참가해 관람객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남해관광문화재단은 남해각 지하1층 남해관광플랫폼 입점 기업의 관광기념품 11종과 나매기(남해에 온 거북이) 캐릭터 굿즈 2종을 전시·판매하며 많은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남해관광문화재단 조영호 본부장은 “관내 우수한 관광기념품 홍보와 판로 확대를 위해 이번 박람회에 참가하게 되었다”며 “남해의 매력을 담은 여행 선물로 손색없는 남해 관광기념품의 진가를 알리는 마켓 사업을 적극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남해군(군수 장충남), 남해관광문화재단, 한국관광공사 경남지사는 11월 30일 이순신순국공원 호국광장 잔디밭에서 2022그루 반려나무 식재를 기념하는 점등행사를 진행했다. 2022그루 반려나무 심기 사업은 남해군 방문의 해 특화 이벤트로써, 지난 6월 오프닝 식재 행사(222그루 식재, 앵강다숲 약초테마공원)를 시작으로 11월 말까지 약 6개월 간 진행된 장기 프로젝트다. 지역민과 관광객이 반려나무를 심고 지속적으로 가꾸는 사업으로, 환경을 생각하며 반려가족이라는 주제의 관계인구를 만들어 남해군의 잠재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는 관광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전 국민 대상 메타버스 플랫폼(Zep)을 활용하여 가상의 남해지도에 반려나무 식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미션과 SNS 인증홍보까지 완료한 인원들을 대상으로 이순신순국공원 호국광장 잔디밭에 직접 이름 지어준 반려나무 1800그루를 식재했다. 이날 점등행사에는 40가족 총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남해관광문화재단의 조...

남해군(군수 장충남)은 ‘북변천 생태하천복원사업’이 환경부에서 주최한 2022년 생태하천복원사업 최종평가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되어 환경부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하게 됐다고 2일 밝혔다. 생태하천복원사업 우수사례 평가는 시·도 추천과 유역환경청 1차 평가를 거쳐 학계·전문기관 등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에서 최종 평가를 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북변천은 수질개선 및 수생태 복원, 사후관리, 지역주민참여도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 북변천의 경우 남해읍시장에서부터 남해제일고 앞까지 복개된 구간의 수질오염으로 인한 악취 때문에 인근 학생들과 주민들의 불편을 초래한 바 있다. 이에 생태하천복원을 위해 사업비 119억 원을 투입하여 2019년 착공, 2022년 2월에 준공했다. 사업준공 후, 경상남도보건환경연구원 수질검사 결과 BOD 기준 Ⅳ등급(매우나쁨)에서 Ⅰ~Ⅱ등급(매우좋음~약간좋음)으로 수질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수질개선으로 악취문제가 해결되었으며 수변공원 및 산책로 개설...

남해군(군수 장충남)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12월 1일부터 2023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희망2022 나눔캠페인’ 성금 모금 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희망2023나눔캠페인’은 ‘함께하는 나눔, 지속가능한 경남’이라는 슬로건으로 추진되며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을 위한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하는 범국민 이웃사랑 운동이다. 개인 기부의 저변확대와 기부문화를 장려하기 위해 매년 전국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남해군 모금 목표액은 지난해 목표액보다 5천만 원이 늘어난 1억 7천만 원으로, 이는 지난해 목표대비 29% 상향된 수치다. 남해군은 본청 내 복지정책과와 읍면행정복지센터에 성금 및 후원물품 접수창구를 개설했다. 한편, 남해군은 지난 ‘희망2022나눔캠페인’ 당시 코로나19로 어려운 사회⋅경제적 여건 속에서도 1억 8천만원이 모금되어 목표액 1억 2천만원 대비 150%를 달성하는 큰 성과를 얻었다. 관내 취약계층에 소중하게 전달되어 생계유지, 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