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충남 남해군수는 지난 9일 하나로마트 서울 양재점에서 열린 ‘보물초 특판 행사’에 참석해 고품질 보물초의 특성을 알리고 인지도를 높이는 데 박차를 가했다. 이날 판촉 행사에는 장충남 군수를 비롯해 임태식 군의회 의장과 관내 농협장, 그리고 시금치연합회 회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해풍을 맞고 자란 노지 시금치인 보물섬 특유의 ‘단맛’을 적극 홍보했으며, 현지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현장 판매 행사 이후에 장충남 군수를 비롯한 관계자들은 가락동농수산물 도매시장을 방문해, 현지 상인들과 함께 간담회를 열고 ‘보물초 가격 안정화 방안’을 논의했다. 보물초가 수도권 시장에서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포장에서부터 유통에 이르기까지 세심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데 참석자들은 뜻을 모았다. 이후 남해군 관계자들은 경매현장을 직접 참관하며 ‘보물초’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찾는 데 주력했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추운겨울 남해 시금치는 밥상위의 보물 같은 존재다....

남해군(군수 장충남)은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식량산업 5개년(2023 ~ 2027년) 종합계획’을 최종 승인 받았다고 9일 밝혔다. 남해군은 이번 승인을 통해 향후 5년간 고품질쌀유통활성화사업의 일환인 미곡종합처리장(RPC) 시설현대화와 벼 건조저장시설지원 및 식량작물 공동경영체 육성사업(교육‧컨설팅 지원, 시설장비 지원) 등 식량산업분야 국비사업을 우선 지원 받을 수 있는 요건을 갖추게 됐다. 식량산업 종합계획은 지역단위 식량산업 전반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중장기 계획이다. 벼 적정재배 면적 유지, 밭작물 육성을 통한 수급안정 및 소득증대를 위한 지역별 식량작물 공동체 육성 농가 조직화, 생산·가공·유통시설 설치 등 시설운영 효율화 등이 추진된다. 남해군은 식량산업종합계획 수립 및 승인을 위해 지난 2021년 장충남 남해군수를 위원장으로 행정, 농협, 밭작물 작목반이 참여하는 거버넌스를 구축한 바 있다. 식량산업 발전협의회와 실무협의회를 운영하였으며, 지난해 9월부터 진행한 ...

남해군(군수 장충남)에서 농어촌지역 일부 마을회와 어촌계를 중심으로 원주민과 귀농·귀촌인 간 분쟁이 심심찮게 발생하는 가운데, 이를 해결하기 위해 군이 불합리하거나 관행화된 정관·규약을 개선하도록 일선 기관·단체·마을회·어촌계 등에 적극 권고하고 나섰다. 특히 일부 시·군에서 ‘마을자치 규약 표준안’을 마련해 배포해 오기는 했으나, 남해군처럼 유관 기관단체 운영 정관과 규약 등을 전면 재검토해 유형별로 표준안을 만든 사례는 전국적으로도 드문 사례여서 그 실효적 효과에 기대감이 쏠린다. 현재 남해군에서는 약 80개의 유관 기관·단체와 221개의 마을회, 111개의 어촌계가 자체 정관과 규약 등을 제정하여 운영 중에 있다. 하지만 남해군이 검토한 결과 법적 통일성이 부족하고 불합리한 내용들도 다수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는 곧 주민 간 갈등과 법적 분쟁으로 확대될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남해군은 ‘기관·단체 정관․규약 표준안’을 제작·배포하게 됐다. 일부 마을회에서 운용하는 마을...

남해마늘연구소는 3일 경상국립대학교 및 ㈜브레인헬스랩과 산학협력 업무협약 및 기술이전 계약 체결을 했다. 남해마늘연구소는 지난 2014년 경상국립대학교 의과대학 김현준 교수팀과 공동연구를 통해 남해산 시금치의 우울증 예방 효과를 동물실험을 통해 입증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한 특허를 출원했으며, 관련된 연구 성과는 국제학술지에 논문으로 게재됐다. 이번 협약은 남해마늘연구소와 경상국립대학교의 공동연구 특허 등을 (주)브레인헬스랩에 기술양도 및 이전하고 3개 기관이 더 긴밀히 협력하기 위해 체결 되었다. (주)브레인헬스랩은 천연물 유래 뇌건강 소재와 제품개발을 목표로 하는 기업이다. 현재는 주 소재로 시금치를 사용해 스트레스 및 긴장완화, 인지기능 향상 및 우울증 개선이 가능한 개별인정형 원료를 개발하고, 사업화할 계획이다. (주)브레인헬스랩의 정주영 대표는 “대기업에서 소재를 개발해온 경험을 토대로 제품을 만들어 보고자 창업하였다”며 “초연결 시대에 맞게 연결을 잘 하는 장점이 있...

장충남 남해군수는 2일 신년사를 통해 “2023년은 실사구시 정신에 입각한 ‘남해군 제2의 출범 원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장충남 군수는 “2023년은 남해대교 개통 50주년이 되는 해이자, 남해~여수 해저터널 착공식이 열리는 역사적인 해”라며 “남해의 대도약을 착실하게 준비해야할 현 시점이 지난 시기 관행적으로 해왔던 일들을 전면 재검토해야 할 적기”라고 강조했다. 또한, “고정관념이나 공리공론, 무엇보다도 행정 편의주의를 일소하고, 무엇이 진정 군민들께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인 지를 하나에서부터 열까지 꼼꼼하게 따져나가겠다”며 “지금 혁신하지 않고 개혁하지 않는다면, 지난 시기 우리가 일궈왔고, 앞으로 우리가 거둘 성과들 모두 허장성세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 민선 7기가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가운데 청렴을 바탕으로 남해군 행정 전반의 체질을 개선해 온 시기였다면, 민선 8기가 사실상 본격 시작되는 2023년부터는 튼튼해진 기초체력을 바탕으로 그동안 지적되어 온...

남해군(군수 장충남)이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저신용 소상공인·자영업자 금융지원 사업’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2억 원을 확보했다. 남해군은 지난 8월 신용등급 6등급 이하의 저신용이나 연소득 3500만 원 이하의 저소득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대출금리 7.5%(한동 300만원) 이자를 1년간 전액 선지급하기로 하고 지역금융기관과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특히, 서민금융기관인 남해신용협동조합, 창선새마을금고・미송새마을금고・새남해새마을금고가 부실채권 위험 부담을 감수하면서 저신용・저소득 소상공인 금융지원사업에 적극 참여했다. 자금이 절실한 저신용·저소득 소상공인에게 1년간 무담보·무이자로 지원하여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창구를 마련했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지역 금융기관 및 행정기관이 어려움을 함께 이겨내고자 하는 마음을 모아 민·관이 적극 협력한 덕분에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며 “저신용자 금융지원 사업은 금융혜택 사각지대에 있는 저신용 소상공인에게 소액이지만 실...

[caption id="attachment_244376" align="alignnone" width="771"] 남해군 보건소[/caption] 남해군(군수 장충남)보건소는 2023년을 앞두고 군민 곁으로 가깝게 다가서는 ‘군민공감 보건행정’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남해군보건소는 26일 지역언론사 간담회를 통해 이같이 밝히며, 2023년 주요 전략 목표를 “군민과 공감하는 따뜻한 보건행정으로 평생 건강 누리는 남해”로 정했다고 덧붙였다. 남해군보건소는 먼저 2023년부터 건강주치의 제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건강주치의 제도’는 의료취약계층에게 우선 지원되며, 의사와 방문간호사들이 ICT 기술을 활용해 대면·비대면 진료 및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노후된 보건기관을 보수하는 한편 디지털 방사선 촬영장치 등 장비를 보강할 계획이다. 민선8기 공약 사업인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사업도 본격화된다. 만65세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만75세이상 일반군민 대상으로 진행되...

남해군(군수 장충남)은 올해 하반기 국도비 확보에 집중한 결과 정부와 경남도로부터 특별교부세와 조정교부금 63억 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에 정부로부터 지원받는 특별교부세 36억 원은 연죽공원묘원 추모누리 리모델링과 마을 실내방송 시스템 구축에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경남도로부터 확보한 특별조정교부금 27억 원은 남해대교의 안전성 보강, 가뭄 대응사업, 공설운동장 개보수 등 주민편익 사업에 골고루 투입될 예정이다. 남해군 관계자는 “특별교부세와 특별조정교부금 담당 부서의 철저한 사업계획 수립과 전국단위 시책평가 입상을 통해 지원받는 소중한 예산”이라며 “앞으로도 어려운 지방예산의 한계를 극복하는 방안으로 교부세 등 국도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남해군(군수 장충남)은 지난 22일,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개최한 ‘2022년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지방재정분석 종합 최우수 상장 및 특별교부세 9000만 원’과 단체기 수치를 수상했다. 지방재정대상 시상식은 재정분야의 권위 있는 행사로 지방재정의 여러 분야에서 기여한 공이 큰 우수 자치단체 및 공무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행정안전부가 2008년부터 매년 개최하는 행사다. 이날 시상식은 행정안전부 이상민 장관이 주재했으며,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10개 지자체), 주민참여예산 우수단체(3개 단체), 재정분석 우수단체(4개 단체) 등 분야별 우수기관으로 최종 선정된 전국 17개 지자체가 참여했다. 남해군에서는 장충남 남해군수를 대신해 노혜영 남해군 부군수와 기획조정실 담당자들이 참가했다. 남해군은 국내·외 경기 불확실성 등 재정환경변화 예측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2016년도부터 지방채 발행 없이 긴축재정을 운영하여 채무관리 지표 0%(전국평균 7.06%), 지방...

남해군(군수 장충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3년 생활관광활성화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1억 원을 확보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에는 남해군을 비롯한 5개 지자체(나주, 군산, 영동, 예산)가 선정되었으며 경남도에서는 남해군이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생활관광 활성화 공모사업’은 최근 한 달 살기와 같이 일상생활과 새로운 경험을 동시에 추구하는 관광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추진됐다. ‘지역다움’을 체험하고 현지인들만의 먹거리와 볼거리를 즐기고 현지인들처럼 살아보는 관광 프로그램 개발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2023년 사업성과에 따라 2025년까지 계속해서 사업비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남해군은 남해군관광문화재단과 함께 ‘남해마을 살아보기 오시다 남해군’이라는 주제로 참여했다. 남해읍을 중심으로 설천면과 미조면, 바래길 탐방센터를 활용해 개별여행객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3일 이상 체류(숙박)하면서 남해 현지인들의 숨은 명소...

남해군(군수 장충남)은 지난 20일 ‘지역 내 소지역 건강격차 해소사업’ 최종 보고회를 개최하고 그간의 성과를 공유했다. ‘지역 내 소지역 건강격차 해소사업’은 공모를 통해 남해군을 비롯한 전국 4개 지자체(서울시 노원구·경기도 시흥시·울산시 남구)에서 2020년부터 시행됐다. 남해군 보건소는 연구용역기관인 경상국립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함께 2020년 시범사업을 추진했으며 남해군 실정에 맞는 중재모형을 개발했다. 이후, 삼동·창선면 65세 이상 노쇠 위험군 1,030명을 대상으로 신체기능 개선을 위한 주민강사 운동교실, 단백질 보충식품 제공, 노인성질환 관리를 위한 방문건강관리, 의료기관 연계 관리 사업 등을 중점적으로 진행했다. 또한 기업 및 지역 민간영역 간 협력이 이루어지면서 이 사업의 효과는 더욱 빛을 발했다. 전문가들의 지도에 따라 신체기능 향상을 위한 운동교실과 단백질 보충 식품 제공 등의 프로그램이 꾸준히 시행되고 정기적인 검진까지 이루어짐에 따라 노인 삶의 질 지수...

남해군(군수 장충남) 어촌체험 마을인 이어마을과 문항마을이 지난 15일 열린 ‘제15회 어촌마을 전진대회’에서 해양수산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해양수산부가 주최하고 한국어촌어항공단이 주관하는 ‘어촌마을 전진대회’는 어촌 정책의 성과와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전국 단위 행사다. 올해 어촌관광 사업 등급 평가에서 체험·숙박·음식 3개 부문 모두 일등급을 받은 남해 이어마을이 ‘일등어촌상’에 선정돼 해양수산부 장관 표창과 상금 3,000만 원을 받았다. 또한 이날 시상식에서는 각 부문(체험·숙박·음식)에서 최고성적을 받은 마을을 ‘우수마을’로 선정했는데, 문항마을은 체험부문 우수마을로 선정돼 장관표창과 상금 1,000만 원을 받았다. 전국에서 선정된 어촌 우수마을 4곳 중 남해에서 2개 마을이 배출됨으로써, 남해군이 명실상부한 어촌체험관광의 선두주자임을 입증했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주민들께서 현장에서 각고의 노력을 해온 덕분으로 남해군의 위상을 더욱 높일 수 있게 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