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해군(군수 장충남)은 지난 26일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better 里 인구감소지역 관광활성화 실증 사업’ 추진을 위한 워크숍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better 里 인구감소지역 관광활성화 실증사업’은 인구감소지역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관광활성화를 통한 지자체-소상공인-관광벤처 간 상생모델 구축 가능성을 타진하고 성공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한국관광공사는 예선과 결선을 거쳐 이 사업에 참여할 11개의 관광벤처기업을 선정한 바 있으며, 이들과 함께할 지자체로는 남해군, 거창군, 금산군을 선정했다. 특히 11개 업체 중 8개 업체가 남해군에서 특화 관광상품 개발을 위한 실증사업을 추진하기로 해 남해군의 관광산업 잠재력을 방증했다. 이 사업에 소요되는 예산은 한 업체당 최대 3000만 원으로 전액 한국관광공사에서 지원한다. 남해군에서 추진될 프로젝트(업체)는 갱년기 극복 프로그램 운영(바바그라운드), 사천공항 연계 촌캉스 여행(펭귄오션레저), 캠프/낚시 축제(애쓰지...

남해군(군수 장충남)은 해양수산부에서 주관하는 2023년 어촌신활력증진사업 공모에 설천면 모천항이 선정되어 국도비 40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50억 원을 확보했다고 27일 밝혔다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은 해양수산부가 300개소에 5년간 3조 원을 투자하는 사업으로, 어촌의 규모와 특성에 따라 맞춤형으로 지원하기 위해 어촌 경제플랫폼조성, 어촌 생활플랫폼 조성, 어촌 안전인프라 개선 등 세 가지 유형으로 추진된다. 설천면 모천항은 ‘어촌 안전인프라 개선 분야’에 선정됐다. 사업비 50억 원을 투입해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 방파제 연장, 물량장 조성, 부잔교 설치, 어장도난방지 시스템, 파도막이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번에 남해군이 선정된 ‘어촌 안전인프라 개선’사업은 소규모 어촌·어항의 낙후된 생활·안전시설을 개선하는 것으로, 남해군의 소규모 정주어항에 꼭 필요한 사업이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낙후된 소규모 정주어항을 안전하고 활력 넘치는 공간으로 재창출하는 사업은...

남해군(군수 장충남)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2023년 남해군 청소년안전망 ‘1388청소년지원단’ 신규위원을 2월 한 달간 모집한다고 밝혔다. ‘1388청소년지원단’은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위험에 노출된 청소년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단체로, 4개의 하부지원단(발견구조, 의료법률, 복지, 상담멘토)으로 구성돼 있다. 민간의 자발적 참여로 운영되는 청소년안전망이다. 청소년에 대한 사랑과 관심이 있고, 남해에 거주하는 개인 또는 단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남해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055-860-3889)로 전화 문의 후 간단한 가입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또한 신규위원 위촉은 일정한 절차를 거쳐 개별 통보 후 위촉 될 예정이다. 1388청소년지원단으로 모집된 위원은 본인이 가진 유·무상의 재능과 자원을 하부지원단(발견·구조, 의료·법률, 복지, 상담·멘토)에서 발휘할 수 있도록 배치된다. 위기청소년의 멘토 등의 역할을 수행하며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게 된다. 류기찬 남해군...

남해군(군수 장충남)은 오는 2월 3일(금)까지 ‘2023년 귀농인 안정 정착지원 사업’ 신청 희망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귀농인 안정 정착지원 사업은 농촌인구 감소에 따른 고령화에 대응하고 신규 농업인력 확보, 선진기술 도입 등 귀농인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자격은 농촌지역 전입일을 기준으로 농촌 외 지역 1년 이상 거주 후, 농업경영을 주목적으로 전입한 지 5년 이내(2018. 1. 1. 이후 전입 농가), 만 65세 미만(1958. 1. 1. 이후 출생자)으로 실제 영농에 종사하는 자이다. 지원내용은 귀농교육·농업분야 교육 수강료, 컨설팅 비용, 농업분야 선진지 견학비, 농업관련 자격증 취득, (중)장비·농기계 임차료 등이며, 농가당 최대 150만원이 지원된다. 사업계획이 타당하고 영농정착이 확실히 기대되는 귀농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남해군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하여 사업 신청서와 계획서 작성 후 주소지 읍·...

남해군(군수 장충남)은 오는 27일까지 ‘2023년 청년후계농 선발 및 영농정착 지원사업’ 신청을 온라인을 통해 받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 기존 후계농업경영인 선정 제도를 개선해 만 40세 미만, 독립경영 3년 이하인 농업인(예정자 포함)을 대상으로 청년후계농을 별도로 선발한다. 후계농업경영인 사업과 중복 신청은 불가능하다. 청년후계농으로 선발되면 영농정착지원금(최대 3년간 영농경력에 따라 월110만원~90만원 지급)을 바우처 방식으로 지급하고, 후계농업경영인 육성 자금(최대 5억원 대출)도 지원한다. 사업 신청을 위해서는 연령(만18세 이상~만40세 미만), 영농경력(독립경영 3년 이하), 병역(병역필 또는 면제자), 거주지 등 자격 및 요건을 본인이 충족하는지 반드시 확인 한 후, 농림사업정보시스템(agrix)로 접속하여 신청서를 작성하고 영농계획서(증빙서류 포함) 등을 첨부 ․ 제출하면 된다. 사업대상자는 의무 영농기간 준수(전업적 독립 영농 유지), 의무교육과정 이수,...

남해군(군수 장충남)은 2023년 ‘남해몰’ 상반기 입점신청자를 오는 2월 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온라인 쇼핑몰 남해몰 입점업체는 주문 건에 대한 배송비 지원, 소비자 쿠폰발행 등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남해몰(www.enamhae.co.kr) 게시판 또는 남해군청 홈페이지(새소식)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첨부서류와 함께 남해군 농업기술센터 유통지원과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 가능 품목은 군내에서 생산되는 농·축·임·수산물이며, 이를 사용한 가공상품도 가능하다. 서류검토와 현장조사를 통해 판매역량 및 생산 규모를 조사한 이후 남해군 보물섬 쇼핑몰 운영위원회에서 최종 입점 여부를 결정한다. 이창융 유통지원과장은 “우리군 특산물의 홍보 및 마케팅 강화를 위해 지난해 10월 통합마케팅팀이 신설되었다. 관내의 경쟁력 있고, 특색 있는 업체를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이들 업체와 남해몰이 서로 상생하여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방법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남...

남해군(군수 장충남)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2023년 지역단위 푸드플랜 구축지원(지역먹거리위원회 활성화) 사업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올해를 ‘지속가능한 지역 먹거리 계획 수립의 해’로 정하고 다양한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역단위 푸드플랜 구축지원 사업’은 지역농산물이 지역에서 생산되어 우선 소비되는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여기에 더해 친환경적 농작물 생산과 지역 중소농 조직화 등 지역 먹거리 생산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계획을 다룬다. 또한 지역먹거리위원회는 지역 먹거리 계획의 추진 방향을 논의하는 한편 이행점검, 발전방안 논의 등의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향후 지역먹거리위원회 활성화를 위하여 지역 먹거리 계획, 로컬푸드, 거버넌스 교육, 거버넌스 활성화 워크숍, 선진지 견학, 지역주민 공감대 확산을 위한 간담회 및 캠페인 등을 연구용역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 남해군은 남해군먹거리위원회 출범을 앞두고 군민의 먹거리 기본권 보장을 목적...

경상남도와 남해군(군수 장충남)은 남선개발(주)과 ‘남해 라이팅아일랜드 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투자협약(MOU)를 16일 체결했다. 이번 투자협약은 총사업비 1,023억 원 규모로, 창선면 가인리 언포마을 일원 10만㎡ 부지에서 추진된다. 오는 2025년까지 실내·외 루미나 시설을 중심으로 한 콘도미니엄(135실)·근린생활시설·전망대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경상남도와 남해군은 ‘남해 라이팅아일랜드 조성사업’이 경남도가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남해안 글로벌 해양관광 벨트 구축’의 첫 걸음이라는 데 뜻을 함께 하고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남해 라이팅아일랜드 조성사업’은 디지털미디어아트 분야에서 세계적 권위를 구축해 온 ‘모멘트팩토리’가 시공에 참여함으로써, 타 지역과 차별화된 관광인프라 구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완수 도지사를 비롯하여 장충남 남해군수, 임태식 남해군의회 의장, 김병규 경상남도 경제부지사와 강대철 ...

남해군(군수 장충남)은 2023년 원예특작분야 보조사업에 대한 신청·접수를 오는 1월 31일까지 각 읍·면행정복지센터를 통해서 받는다고 밝혔다. 시설하우스 생산 기반 또는 현대화시설 구축, 재해 예방, 고품질 농산물 생산 등 농가 소득증대와 농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총 사업비 7억 6000만 원이 투입된다. 지원사업 중 시금치 농기계 지원사업은 ‘정부지원 농업기계목록집’에 등록된 시금치 농기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시금치 파종기 66대, 수확기 10대 총 76대를 지원한다. 우선순위 대상은 시금치 계약재배 참여농가,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농가, 친환경·GAP 등 농산물 인증농가 등이다. 또한, 보물섬 남해 ‘올리브’ 특화작목 기반조성사업은 기후변화에 대처한 지역전략품목으로 올리브 농가를 육성해 남해군 지역특성을 고려한 농촌관광, 경관조성 및 미래 지역 소득화하려는 사업이다. 올리브 육묘용 시설하우스 신축 1개소, 신규 과원 조성 10개소를 지원한다. 신규 과원 조성의 경우 올리브 과...

남해군(군수 장충남)은 내국인 단체 여행객을 유치한 여행사에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국내외 관광객 유치 여행사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1월 11일부터 시행하여 관광객 유치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한다고 밝혔다. 남해군은 지난해 해당 사업을 추진한 결과, 유치 관광객 수를 증대하는 데는 효과를 거두었지만 관광객의 체류 기간을 늘리는 데는 한계가 있었다는 판단이다. 이에 따라 올해 남해군은 당일 코스에 대한 지원금을 없애고 1박 코스의 지원금을 기존 금액에 5,000원을 증액하여 관광객 1인당 15,000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기준 변경을 통해 일선 여행사들이 남해군 숙박 관광 상품 발굴을 유도하고 관광객들의 체류 기간 연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또한 남해읍 전통시장 및 읍 시가지에서의 식사 1식을 필수요건으로 하여 남해읍 시가지의 방문객 유입 증가를 통한 읍 시가지 활성화를 꾀할 계획이다. 인센티브 지급을 위한 인원 기준은 10인 이상이며 지원금은 1박 기준 1인 15,000원, 2...

남해군(군수 장충남)은 ‘2022 남해군 방문의 해’ 한 해 동안 총 방문객 수가 588만 3574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2021년 관광객 459만 6809명 대비 약 22% 증가한 것으로, 코로나19 주춤했던 남해군 관광 시장에 다시금 활력을 불어 넣은 것으로 평가된다. 지역 상품 브랜드 마케팅과 재래시장 활성화, 그리고 청년 참여와 정착지원 시책 등을 연계 추진하여 관광객 유치는 물론 경제 활력 증진과 생활인구 확대에 상당부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 한국관광공사 데이터랩 통계를 기반으로 지난 한 해 남해군을 방문한 관광객의 유형별 지표를 분석한 결과, 방문객의 체류기간과 숙박 방문자는 전년 보다 각각 1%와 1.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무엇보다 관광객의 역내 씀씀이를 나타내는 소비증가율이 15.4% 상승한 340억 원 규모로 나타나 관광산업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일조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남해군 관광진흥과 관계자는 “그 동안 주요 관광지 무인계수기, 입...

남해군(군수 장충남)이 지난 10일 공공기관의 재무건전성을 제고하고 혁신을 통한 질 높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시행하는 ‘지방공공기관 혁신 보고대회’에서 혁신 우수사례로 선정되면서 특별교부세 10억 원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지방공공기관 혁신방향 및 추진계획’은 새정부 국정과제로 발표된 바 있으며, 공공기관의 재무건전성을 제고하고 혁신을 통한 질 높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22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이상민 장관 주재로 열린 이날 ‘지방공공기관 혁신 보고대회’는 2023년 지방공공기관 혁신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새정부 출범 이후 구조개혁 등 지방공공기관 혁신에 힘쓴 자치단체를 격려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개최됐다. 광역자치단체로는 대구, 부산, 경북, 경남이 참석했으며, 기초자치단체로는 남해군을 비롯해 경기수원, 경남양산, 경기포천, 전북완주, 서울도봉구, 인천서구 등 7개 단체가 참여했다. 또한 전국 96개 지방공공기관(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