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해군(군수 장충남)이 농어촌버스 단일요금제를 시행함에 따라, 1000원만 내면 거리에 관계없이 농어촌버스를 이용해 군내 어디든 이동할 수 있게 됐다. 남해군에 따르면, 오는 3월 1일부터 구간요금제를 폐지하고 단일요금제를 시행하게 되며, 기본 요금도 기존 1450원에서 1000원(청소년·어린이 950원·700원 → 500원)으로 인하된다. 지금까지 남해군 관내 농어촌버스는 거리 비례요금제로 운영돼 왔다. 10km이내 일반은 1,450원, 청소년은 950원, 어린이는 700원의 요금을 징수하고 10km를 초과할 경우 km당 131.82원씩 가산되는 방식이었다. 실제 남해읍에서 거리가 가장 먼 미조면 설리마을까지 이동할 경우 기본요금의 4배가량인 5500원을 지불해야 했다. 이처럼 만성적인 이동권 제약요인 때문에 ‘단일요금제’에 대한 요구는 높았지만, 2019년까지 군내버스 대부분이 광역지자체 관할인 ‘시외버스’로 등록돼 있어, 남해군 행정 차원의 개입 여지가 사실상 어려웠다. ...

남해군(군수 장충남)이 민선8기 군수 공약사업인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올해부터 본격화하는 가운데, 순조로운 사업 진행을 위해 최근 열린 2월 정례 이장회의를 통해 선제적인 홍보에 나섰다. 대상포진은 65세 이상 연령층에서 발생률이 높고, 발생 시 신경통증 고통으로 고령층의 삶의 질을 저해 하는 대표적인 질환이다. 수두바이러스가 잠복해 있다가 면역기능이 떨어졌을 때 발병하기 때문에 예방접종을 통해 65.7%의 신경통 예방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특히, 남해군은 타 지역보다 고령층 인구가 많고 15만 원 상당의 높은 비용으로 고령층 및 저소득층 군민들에게 상당한 경제적 부담으로 다가왔다. 이에, 남해군에 1년이상 거주한 만 65세이상 군민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예방접종 약품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사전신청서를 작성하면 지원대상 여부를 확인하게 되고, 이어서 기초생활수급자의 경우 보건소나 보건지소에서 무료 접종으로 추진하고, 일반군민은 관내 ...

남해군(군수 장충남)이 건국대학교 건강고령사회연구원이 주최하고 보건복지부가 후원하는 ‘제1회 대한민국 건강고령친화도시 정책대상’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제1회 대한민국 건강고령친화도시 정책 대상’은 노인이 건강하고 활력 있는 사회생활을 할 수 있도록 창의적인 정책, 인프라 구축 등 고령친화정책을 적극적으로 펼친 광역․지방자치단체에 수여하는 상이다. 이번 대회는 17개 시․도 및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우수한 고령친화 정책 사례를 발굴하여 공유․전파하고자 올해 처음 추진되었으며, 세계보건기구(WHO) 고령친화도시 가이드라인 8개 영역을 심사했다. 남해군은 2019년 11월 경남도내 최초 WHO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에 가입하여 어르신들을 위한 편리한 교통환경 조성, 배움을 위한 복합문화공간 조성, 민간이 협력할 수 있는 고령친화도시 정책모니터단을 구성·운영한 점을 인정받아 최우수상을 받았다. 지난 8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데 이어, 9일에는 남해...

남해군(군수 장충남)은 올해 처음으로 시책일몰제를 적용해 3개 사업을 폐지한다고 9일 밝혔다. 시책일몰제 대상은 관행적·비효율적이거나 목적 달성 등으로 인해 필요성을 다한 사업으로, 행정 환경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고 재정운용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올 1월부터 추진하고 있다. 실사구시 정신에 입각한 남해군 제2의 출범 원년을 다짐한 민선8기 남해군정 방침에 따라 2023년에는 시책일몰제 대상 사업을 남해군 행정 전반으로 확대해 행정효율화·재정효율화를 도모하는 한편 군민이 체감 할 수 있는 혁신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남해군은 각 국별 자체평가를 거쳐 심의일몰 대상 3건을 발굴하였으며, 남해군 시책일몰 심의위원회를 거쳐 일몰대상으로 최종 결정했다. 일몰대상사업은 남해군민원공개법정배심원제와 공무원대상 대상 드론 교육비 지원과 보물섬드론교육센터, 남해군수배 보물섬 요트대회 등 총 3건이며 일몰을 통해 약 7000만 원의 예산을 절감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2월 중으로 부서별 ...

남해군(군수 장충남)은 물가 상승과 대출금리 인상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고충을 덜어 주기 위한 다양한 지원 시책을 차질 없이 추진할 것을 다짐하며 소상공인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소상공인 육성자금 지원 자금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위하여 총 36억원 한도 내에서 1개 사업장당 최대 5천만원 이내로 융자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연 2.5%의 이자를 2년간 지원한다. 경남신용보증재단에서 신용보증서를 발급받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재단지점과 원거리에 있는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서 남해읍 행정복지센터 2층에 ‘출장상담소’를 매주 수요일 오후 2시30분부터 4시까지 운영하고 있다. 정식 예약상담은 경남신보(http://gnsinbo.or.kr) 접속 후 보증상담 예약신청을 사전에 한 후 방문하면 되고, 단순 궁금사항은 출장상담소에 방문하거나 경남 신보 사천지점(055-835-7481)으로 문의하면 된다. 소규모 경영환경개선 지원 내・...

김해시(시장 홍태용)가 최근, 사료값 인상 및 한우가격 하락 등 축산농가 경영 악화, 축산악취 개선으로 지속가능한 축산업 실현 필요, 반려동물 양육 가구수 증가에 따른 동물복지 정책 수요 증대, 안전 먹거리 축산물에 대한 소비자의 시대 요구, 가축전염병 차단을 통한 축산물 생산의 안정 공급 등 각종 국·내외 여건 변화에 발맞추어 시민이 살기 좋은 미래형 축산 구축을 위해 5개 부문, 12개 분야, 66개 사업에 총사업비 201억 원 계획한, 2023년 축산발전사업 로드맵을 제시했다. 과거, 축산 강국과의 FTA 체결에도 끄떡없던 축산시장의 위기감이 기회가 아닌 파산 직전의 위협을 주고 있다. 해외 곡물가격 상승, 유가상승으로 인한 사료값 인상에 김해시 축산농가는 매일 살얼음판을 걷고 있다. 2022년 가축통계 조사에 따르면 김해시 한육우는 793농가, 36,948두다. 경남에서 합천군에 이어 두 번째로 사육두수가 많으며 2021년 704농가, 33,969두 대비 농가수 12.6...

남해마늘연구소가 2022년 지난 한해 총 5건의 특허를 출원했다고 7일 밝혔다. 또한 기존에 출원된 특허 중 4건이 등록 되면서 총 9건의 특허출원 및 등록 성과를 도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남해마늘연구소에서 출원한 특허는 마늘의 유효성분은 더욱 증가시키면서, 마늘에 부족한 유효물질은 향상시키는 데 초점이 맞추어졌다. 이는 일선 기업의 제품 개발에 도움을 주기 위한 활동으로, 기업과 공동연구를 통해 산업화된 연구 성과도 포함돼 있다. 실제 남해마늘연구소는 숙성을 통해 생마늘에 미량 함유되어 있지만 혈행개선, 항산화, 항염증 활성이 있는 SAC의 함량을 높이는 기술을 특허출원했다. 이를 토대로 마늘 분말을 제조하는 조건을 확립함으로써 품목제조 신고를 마치고 본격적인 생산을 준비하고 있다. 남해마늘연구소 박삼준 소장은 “연구소가 적은 인력으로도 우리 특화작물의 부가가치 향상을 위한 연구와 더불어 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연구들까지 적극적으로 수행하고 있다”며 “마늘을 포함한 우리군 작물...

남해군(군수 장충남)은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인 ‘청정어장 재생사업’을 강진만에서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청정어장 재생사업은 국‧도비 지원 사업으로, 과밀‧노후화된 양식어장과 주변해역에서 진행된다. 오염퇴적물을 제거하고 바다 밑 환경을 정화함으로써 어장 생산성 형상 및 지속가능한 어장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강진만 해역을 3개소로 나누어 시행하는 사업이며, 개소 당 50억 원(국비25, 도비5, 군비20)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강진만 해역’은 새꼬막 및 피조개의 주산지로 경남 전체 새꼬막 양식 어업권의 78%가 위치해 있다. 수출용 패류생산 지정해역으로도 지정되는 등 수산물 생산지로서 중요한 지역이다. 남해군은 청정어장 재생사업으로 강진만에서 생산되는 양식 수산물의 품질 향상과 성장 시기 단축, 생산량 증대로 양식산업 활성화에도 큰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청정어장 재생사업을 통해 강진만 해역 어장환경개선을 추진하여 어장의 생산...

남해군(군수 장충남)의 대규모 복합문화공간 ‘스페이스 미조’에서 구름을 만드는 아티스트 베르나우트 스밀데의 작품세계가 펼쳐진다. 베른나우트 스밀데(Berndnaut Smilde) 작가는 예기치 않은 장소에 구름을 만들어내며 공간을 더욱 강렬하게 만든다. 2013년 칼 라거펠트, 도나텔라 베르사체, 돌체앤가바나와 협업했고 그의 실내 구름 작품인 'Nimbus series'는 2012년 타임지가 선정한 위대한 발명품에 선정된 바 있다. 베른나우트 스밀데 작가는 구름 머신을 이용하여 공간의 온도, 습도를 계산해 구름을 생성하고 구름이 만들어진 찰나를 촬영하는 실내 구름 작품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베른나우트 스밀데가 한국에서 첫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그의 구작과 신작을 함께 만날 수 있다. Nimbus 시리즈 만이 아닌 지구 정반대의 위치에서 채취한 토양을 활용한 Antipode 작품과 Breaking Light 작품도 선보인다. 이번 전시를 통해 우리가 순간과 위치를 ...

남해군(군수 장충남)의 ‘창선고사리축제’가 더욱더 다채롭고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오는 5월 5일과 6일 이틀간 열린다. 창선면 행정복지센터와 고사리축제 추진위원회는 1월 31일 간담회를 개최하고 이같이 결정하는 한편, 기존 ‘창선고사리 삼합축제’라는 명칭을 ‘창선고사리축제’로 변경하기로 했다. ‘고사리’를 이용해 맛과 영향을 더욱 끌어올릴 수 있다는 점을 알리기 위해 ‘삼합’이라는 단어를 사용하긴 했으나 대내외적으로 그 뜻이 모호하고 ‘고사리’만의 특장점을 희석시킨다는 의견이 제기됨에 따라 명칭을 변경하게 됐다. 축제위원회는 ‘창선고사리축제’로 명칭을 개정함과 동시에 ‘고사리=창선’이라는 이미지를 더욱 부각시켜나간다는 계획이다. 김도건 축제추진위원장은 “그동안 2019년 이후 코로나19로 인하여 축제가 개최되지 못해 아쉬움이 너무 컸다”며 “이번 축제는 기존과는 차별화된 축제프로그램 개발로 다시 찾고 싶은 명품 축제, 스토리가 있는 재미있는 축제, 지역면민의 자발적인 참여로 지...

남해군(군수 장충남)은 지난 30일 농업기술센터에서 행정, RPC, 농업인단체, 읍·면 이장 등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24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 선정 심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선정 심의회는 군내 200개 마을의 사전 선호도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참석자 의견을 수렴하여 ‘새청무’와 ‘해담쌀’을 2024년 매입품종으로 최종 선정하였다. 남해군에 따르면 ‘새청무’는 남해군 고품질 브랜드 보물섬쌀의 주 원료곡으로 2021년도부터 남해군농협연합RPC와 계약재배 중인 품종이다. 이는 관내에서 세 번째로 재배면적이 많은 품종이다. ‘새일미’가 다수확 품종으로 2024년도부터 매입 제한품종으로 추가됨에 따라 중만생종인 ‘새청무’ 로 선정됐으며, ‘해담쌀’은 마늘과 시금치 재배를 위한 조기재배용 이모작 품종이다. 민성식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내년도 매입 품종 종자 확보 및 보급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하고 특히 새로이 선정된 ‘새청무’ 재배 현장지도 및 품종 전시포를 설치운영 및 품종 평가회...

남해군(군수 장충남)은 지난 30일 ‘2023년 남해군 물가대책위원회’를 개최하고 ‘농어촌 버스 단일요금제’와 ‘복곡마을버스 요금 인상’ 등 2건의 안건을 의결했다. 이날 위원회는 거리에 따라 요금이 달라지는 농어촌 버스 요금제를 거리에 관계없이 요금을 단일화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농어촌 버스 단일요금제’ 안건을 의결했다. 이에 따라 관련 행정절차가 마무리 되는 3월께부터는 거리에 관계없이 일반 1,000원, 청소년·어린이 500원의 버스요금이 책정될 예정이다. 이로써 오는 3월부터 복곡마을 버스 요금은 인상된다. 업체의 적자누적 등 열악한 재정 상태로 마을버스 운영에 차질이 발생함에 따라 당초 1,250원에서 일반인 1,700원, 학생 1,400원으로 인상하는 안건이 위원회 전원 만장일치로 의결됐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최근 국내외적으로 공공요금 인상 등 물가 상승으로 서민경제가 많은 어려움에 처해있다”며 “어려운 시기에 공공요금 인상 억제 등 군민의 가계 부담을 조금이나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