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해군(군수 장충남)은 지방도 1024호선 ‘평산∼선구’ 구간 2차선 확장 사업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총연장 5.5km구간에 361억 원(도비 1005)이 투입될 예정이며, 현재 도로건설 재원 마련을 위한 행정절차를 마쳤다. 올해 상반기 중 실시설계용역이 진행 될 예정이다. 해당 구간은 남해군의 대표적 관광자원인 다랭이 마을로 향하는 길 중 하나로, 중앙선이 없어 교통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해 왔다. 이번 2차선 확장을 통해 교통사고 예방 및 주민 불편사항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서면 남해스포츠파크·아난티남해·다랭이마을 간 접근성이 향상됨에 따라 관광산업 및 지역경제 활성화가 전망된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남면 평산~선구 구간 도로 확장사업은 남해군의 적극적인 건의를 통해 사업이 반영된 만큼 공사 또한 조기 추진될 수 있도록 경남도에 지속적으로 건의할 예정”이라며 “1024호선 다른 구간도 빠른 시일 내에 확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남해군(군수 장충남)은 지난 1분기 중 총 3회에 걸쳐 남해군 시책일몰제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28개 사업을 폐지하기로 결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시책일몰제는 정책 환경의 변화 등으로 실효성이 떨어진 시책을 폐지·개선함으로써 불필요한 예산 낭비를 막고, 행정효율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남해군에 따르면, 지난 1분기 중 국별 자체평가 및 심의위원회를 거쳐 일몰 대상 사업이 결정됐으며, 총 42억 원의 예산이 절감될 것으로 예상된다. 정비 대상 사업은 예산 투입 대비 성과가 미비하거나 다른 분야의 사업과 중복되는 사업 등이다. 특히 남해군은 사업에만 국한하지 않고 형식적으로 존치하는 각종 일반 사무에 대한 정비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에 결정된 일몰대상은 보물섬 아카데미, 남해군 경제살리기 위원회, 남해군 명예의 전당 운영, 스마트 복합쉼터 등이다. 사업수혜자가 일부에 한정된 사업, 예산 투입 대비 성과가 미비한 사업, 사문화된 조례 및 훈령, 행정환경 변화에 따라...

남해군(군수 장충남)은 올해 처음으로 법무부로터 외국인 계절 근로자 프로그램으로 배정된 5명 전원이 지난 5일 인천공항을 통하여 입국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입국한 외국인근로자는 남해군에 거주하고 있는 결혼이민자의 가족들이다. 비자(E-8)체류기간인 5개월 동안 일선 농가의 부족한 일손을 도울 예정이다. 남해군에서는 고용농가의 부담을 줄이기 위하여 고용주가 부담해야하는 마약검사비, 외국인등록비, 국내 이동교통비(공항 인솔시)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남해군은 4월 5일부터 농업분야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 희망농가를 신청‧접수 받는다. 고용을 희망하는 농가는 농업경영체 등록이 되어있어야 하며 작물별 재배면적에 따라 9명까지 신청 가능하다. 임금은 2023년 기준 최저시급 9,620원(월 209시간 근로 적용, 월급 2,010,580원)이며 근로계약 시 최소 근무 일수(체류기간의 75%이상, 113일)를 보장하여야 한다. 희망농가는 4월 21일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

남해관광문화재단(이사장 장충남)과 해남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병욱)은 지난 4일 해남모아 플랫폼에서 지역 관광·문화 교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 관광과 문화자원을 활용한 지역 브랜드 강화에 나서기로 하고 양 지역 관광문화 발전을 위한 관광문화 네트워크를 구축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양 기관은 지역민들의 관광·문화 향유 기회 증대, 관광·문화 정책 및 사업 관련 정보 공유 및 활용, 관광·문화 행사의 지속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소통 네트워크 구축 및 상호 홍보, 상생을 위한 전문 인력 교류 및 협력 등을 약속했다. 지역관광추진조직(DMO) 육성사업을 통해 인연을 맺게 된 두 기관은 지난해부터 지역관광 정책에 관한 정보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각 지역의 DMO 사업과 생활관광 활성화 사업을 추진기관으로 공통점을 가지고 있어 이번 협약을 통해 상호 실질적인 협력관계 구축과 동반성장의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협약에서는 ...

남해군(군수 장충남)에서 누리보듬사회적협동조합이 주최하고 진주공예창작지원센터가 주관하는 ‘꼼지락 작가들의 첫번째 선물 이야기展’이 열린다고 밝혔다. 발달장애인 작가 13명이 누리보듬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와 창작지원센터 프로그램에 일년 간 참여해 손수 만든 도예공예품 150여 점을 눈내목욕탕미술관에 전시된다. 전시를 주최하는 누리보듬사회적협동조합은 발달장애인과 지역학생·주민이 참여하는 석고 플라스트 체험을 무료로 진행하며, 손수 제작한 컵 판매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돕기를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누리보듬사회적협동조합은 남해군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해 지역사회에 참여 기회를 제공, 이를 통해 발달장애인의 인간다운 삶을 보장하고 지역사회 통합에 기여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누리보듬사회적협동조합 김미복 센터장은 “이번 전시가 발달장애인 작가들에게 자신감을 불어 넣고, 향후 그들의 사회활동 참여를 위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남해군(군수 장충남)이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2022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는 행정안전부에서 매년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기관 자율혁신, 혁신성과, 혁신 확산 및 국민체감도에 대해 실시하는 평가다. 지방자치단체 혁신에 대한 해당 기관의 노력과 성과 등을 심사해 우수기관을 선정한다. 17개 광역자치단체와 75개 시, 82개 군과 69개 구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평가에는 총 61개 지방자치단체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남해군은 기관장의 혁신 노력도, 조직문화 혁신, 협업 추진 성과 등 대부분의 지표에서 우수한 등급을 획득하여 전국 82개 군 단위 중 전년대비 한 단계 상승한 7위에 올랐다. 우수기관에 대한 재정 인센티브 2700만 원도 확보했다. 남해군이 추진한 대표 혁신사례로는 눈내목욕탕 미술관 운영, 마을안전지킴이 사업, 고령친화도시 모니터단 운영, 아이스팩 재활용 사업, 찾아가는 마음건강주치의 사...

남해군(군수 장충남)은 지난달 31일과 4월 1일 이틀 간 남해대교 일원에서 ‘꽃피는 남해’ 문화행사를 개최했다. 해상 불꽃놀이를 통해 많은 군민과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으며, 이후 차량 통행을 전면통제하고 대교 위에서 다양한 문화공연과 체험행사를 진행했다. 특히 31일 밤에 펼쳐진 해상 불꽃쇼는 남해대교 야경과 절묘한 조화를 이루면서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또한 1일 하루 동안 차량이 통제된 남해대교를 자유롭게 걸으며 즐기길 수 있었던 문화행사는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불꽃 쇼’라든지 ‘공연 및 플리마켓’ 등은 수많은 곳에서 진행되고 있는 이벤트고 색다르다고 할 수는 없지만, ‘남해대교’ 그 자체의 상징성과 아름다움으로 인해 새로운 감흥을 불러일으키는 모습이었다. 개통 50주년을 맞이한 남해대교는 그동안 수행했던 도로의 역할을 마감하고 새단장을 준비하고 있다. 남해군은 190억 원의 예산을 확보해 남해대교 관광자원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남해대교를...

남해군(군수 장충남)은 지난 30일 미조면에서 ‘국공립 미조하나어린이집’ 개원식을 개최했다. 국공립 미조하나어린이집은 2020년 2월 미조면 유일한 어린이집 미조아이어린이집이 폐원된 이후 추진됐다. 하나금융그룹의 민간협력 국공립 어린이집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면서, 2020년 11월 ‘남해군-하나금융공익재단-한솔어린이보육재단’이 신축 협약을 맺고 본격적으로 진행됐다. 총사업비는 9억 4200만 원으로 하나금융그룹에서 3억2100만 원을 지원하고 국·도비 2억 5600만 원, 군비 3억 6500만 원이 투입됐다. 2022년 3월 착공해 12월 준공했으며, 이날 개원식이 열렸다. 미조하나어린이집은 만0세~만2세 영아 20명을 보육할 수 있는 시설로 대지면적 327㎡, 건축연면적 171㎡, 지상1층 규모다. 보육실을 포함해 유희홀과 야외놀이터 등을 갖추고 있다. 특히 친환경 건축 자재로 지어졌으며, 층고가 높고 일조량 충분해 아이들의 창의력을 높이는 보육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농촌체험휴양마을로 운영되고 있는 신흥해바리(위원장 양명용)와 갱번마루(위원장 박명식)가 교보생명이 운영하는 대산농촌재단(이사장 김기영)과 함께 ‘2023 가족사랑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하고, 최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가족사랑 농촌프로그램’은 5월~10월 중 교보생명 임직원과 그 가족들이 휴가를 맞아 농촌을 찾아 각종 농촌체험활동을 하면서 도심에서 느껴보지 못한 농촌의 정겨움과 여유로움을 즐길 수 있게 하는 도농 상생 프로그램이다. 신흥해바리 체험휴양마을은 2011년부터 대산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 매년 5~7회, 2박3일간 약 25~30명의 교보가족들들에게 농어촌체험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매년 6천여만 원의 소득을 창출함과 동시에 1천여 명의 방문 효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올해는 신흥해바리마을과 더불어 설천면에 위치한 갱번마루체험휴양마을 또한 이 사업에 참여하게 되어 갯벌체험, 한국전통천연염색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대산농촌재단은 1991년 교보생명...

남해군 농업기술센터에서는 국도 19호선에 인접한 장평소류지 일원에 튤립, 유채 꽃밭을 조성하여 4월 중순까지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무료로 개방하고 있다. 옛부터 화전(花田)으로 불리던 남해는 주요 길목마다 온갖 꽃들이 고운 자태를 뽐내며 상춘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데, 특히 장평소류지 일원에서는 벚꽃군락지, 개나리, 유채, 튤립의 4중주가 어우러져 색다른 아름다움을 선사하고 있다. 3월 말에 만개하는 벚꽃과 4월 초 이후에야 만개하는 튤립은 개화기가 일치하지 않아 동시에 보는 기간이 짧았는데, 올해는 튤립 개화가 작년보다 1주일이나 빨라 이번 주말부터 만개하며, 튤립 만개기간은 4월 1일에서 16일까지로 예상된다. 이창융 유통지원과장은 “장평소류지 튤립 꽃밭이 감성 가득한 간이역 같은 명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남해군(군수 장충남)은 지난 23일 안전관리위원회를 개최하고 ‘남해대교 개통 50주년 문화이벤트 꽃 피는 남해’ 행사의 안전관리계획에 대해 심의하였다. 또한 남해경찰서장, 남해소방서장, 남해교육지원청교육장 등 8개 유관기관장이 함께한 이 자리에서는 재난안전통신망 기반 산불발생 대응 모의 교신훈련도 함께 진행됐다. 먼저 안전관리위원회 회의에서는 시설·전기·소방 등 분야별 안전대책, 비상대피로 확보 및 질서유지, 교통대책, 안전관리 상황 발생 시 조치계획 등 축제장 안전관리계획 전반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많은 인파가 몰릴 수 있는 불꽃놀이 안전을 위한 다양한 대책이 제시됐으며, 축제 개최 전 유관기관 합동 현장점검을 통해 철저히 대비할 예정이다. 남해군은 지역축제 및 옥외행사, 고위험 축제에 대해 안전관리계획 심의 등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장충남 군수는 “봄철 벚꽃 개화기를 맞아 많은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축...

남해군(군수 장충남)과 남해관광문화재단은 23일부터 25일까지 개최되는 2023 경남관광박람회에 참가해 남해 관광 홍보관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관광 유관기관, 지자체 등 100개 기관, 350여 부스가 참가한다. 남해군과 남해관광문화재단은 올해 ‘꽃피는 남해, 봄나들이는 남해로!’ 라는 주제로 홍보관을 꾸몄으며, 다랭이마을·두모마을·왕지 벚꽃길 등 남해 꽃 명소를 홍보하여 상춘객을 적극적으로 유치하겠다는 방침이다. 또한 오는 3월 31일부터 4월 1일까지 양일간 남해군 노량마을 일원에서 개최되는 남해대교 개통 50주년 문화이벤트 ‘꽃피는 남해’를 알리고 고향사랑기부제를 홍보하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펼친다. 남해관광문화재단 조영호 본부장은 “여행하기 좋은 계절 봄을 맞이하여 상춘객을 남해로 유치하기 위해 관광 홍보관을 운영하게 되었다”며 “다랭이마을, 두모마을, 왕지벚꽃 등 봄꽃 명소와 함께 남해대교 개통 50주년 꽃피는 남해 문화이벤트도 준비된 만큼 남해에서 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