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해군 도시재생지원센터가 주최한 '남해의 맛–화전야:장(花田夜:場)' 앵콜전이 군민과 상인들의 뜨거운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푸드 부스와 휴게 공간을 분리하고, 지역 맛집과 전통시장 점포들이 참여하여 다양한 먹거리를 선보였으며, 방문객 참여 프로그램도 운영되어 약 1,300여 명의 방문객이 남해의 밤을 즐겼습니다.

남해군이 신규 생활폐기물 매립시설 조성사업 군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오랜 숙원이었던 생활폐기물 처리 문제 해결을 위한 추진 경과와 향후 계획을 상세히 공유했다. 최신 친환경 지붕형 매립시설 도입을 확정하고, 설계·심의 절차를 완료했으며, 입찰을 마무리하여 사업 추진의 마지막 관문을 통과했다. 2025년 11월 착공하여 2027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며, 안전성과 투명성을 최우선으로 주민 불편 최소화와 환경 관리 강화에 힘쓸 예정이다.

장충남 남해군수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과 만나 국가 치유·연수 복합단지 조성, 교부세 제도 개선,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추진 전담 기준인력 증원 등 남해군 전략사업 추진 계획과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윤 장관은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장충남 남해군수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연이어 면담하며 남해군 전략사업 추진과 제도 개선을 논의했다. 특히, '대전~남해선 철도 건설 사업'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강력히 요청했으며, 국도5호선 시점 변경, 국도3호선 조기 확장, 체육시설 조성 시 녹지비율 완화 등도 건의했다. 또한, 국가 치유·연수 복합단지 조성, 교부세 제도 개선,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추진 전담 인력 증원 등도 건의하며 지역 현안 해결에 대한 중앙부처의 긍정적 검토를 이끌어냈다.

남해군이 제15회 부산 유기농·친환경·귀농귀촌 박람회에 참가하여 귀농·귀촌 희망자들에게 남해군의 지원 정책을 홍보하고 상담을 제공했다. 약 1,000여 명이 부스를 방문했으며, 100여 명이 현장에서 상담을 받았다.

남해군 한우 청년품목연구회가 익산 다은농장을 방문하여 선진 한우 사육 기술 및 경영 노하우를 습득하고, 회원 간 정보 교류를 강화했다. 이번 견학은 우량 한우 생산을 위한 체계적인 접근법과 남해 한우 산업의 미래 방향 설정에 큰 도움이 되었다.

남해군에서 전국이통장연합회 남해군지회가 주관한 '제15회 남해군 이장가족 한마음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600여 명의 이장과 가족, 기관·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장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치하하는 자리가 마련되었습니다. 특히 올해 신설된 '내조의 여왕상' 시상과 함께 체육대회, 축하공연,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진행되어 화합과 즐거움을 더했습니다.

남해군이 2026년 본예산안으로 역대 최초 7,047억 원을 편성해 군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올해보다 13.6% 증가한 규모로, 민생회복과 핵심사업 추진에 중점을 두고 가용재원 발굴 및 효율적인 재정 운용을 통해 지역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주요 분야별로는 사회복지, 환경, 농림해양수산, 일반공공행정, 문화관광 등에 예산이 집중 편성되었으며,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생활폐기물 매립시설 조성, 남해대교 관광자원화 사업 등이 주요 사업으로 추진된다.

남해군이 내년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시행을 앞두고 '기본사회의 철학과 정책 이해'를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 은민수 고려대 교수는 '협력·연대·공존'의 정신을 강조하며 기본사회가 지역주민 참여를 통한 삶의 터전 변화와 지속가능한 균형발전의 동력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군민들은 시범사업 성공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중현노인대학이 개교 10주년을 맞아 '개교 10주년 기념식 및 어울림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90여 명의 학생과 지역 인사들이 참석했으며, 건강댄스, 패션쇼, 청춘 버스킹 등 다채로운 공연과 함께 지난 10년간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어르신들의 열정과 참여를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남해군이 이동면 신전리 공원의 공식 명칭을 '앵강공원'으로 최종 확정했다. 군은 명칭 공모, 설문조사, 군정조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혼선을 주던 다양한 명칭을 정리하고, 향후 앵강전망대 등 주변 관광 인프라와 연계하여 매력적인 관광지로 육성할 계획이다.

남해군이 남해읍 화전로 일대를 '명품화전길 골목형상점가'로 공식 지정하고 지역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지원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지정으로 온누리상품권 사용이 가능해지고 정부 및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공모사업 참여 자격이 부여되어 상권 환경 개선 및 장기적인 자생력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