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해군(군수 장충남)은 지난 18일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역량강화 교육 및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교육은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의 역량을 강화하고 새로운 활동 방향성을 수립·발굴하기 위해 진행됐다. 경상남도 여성가족재단 이정희 박사가 ‘군민참여단 활동방향성 및 타지역 우수사례’를 주제로 강의를 했다. 교육 이후 군민참여단 정기회의를 통해 교육 내용을 토대로 앞으로의 활동방향성을 재수립하고, 추후 활동에 대해서 공유하고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회의에 참여한 한 군민참여단원은 “교육을 통해 배운 타 지역 우수사례를 본받아 앞으로도 지역사회 성평등 문화 확산과 여성의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서 더 열심히 활동 하겠다”고 밝혔다. 류기찬 주민행복과장은 “이번 군민참여단 교육을 통해 전문성을 더 향상시켜 군민참여단이 여성친화도시 사업을 추진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해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남해군은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1기에 이어 활동할 제2기 군민참여단을 ...

남해군(군수 장충남)과 여수를 잇는 해저터널 실시설계 적격업체로 DL이앤씨 컨소시엄이 선정됐다. 당초 남해~여수 해저터널은 실시설계 기본계획상 남해군 서면과 여수 신덕을 잇는 한 개 노선이었다. 이에 따라 포스코와 롯데건설은 당초 곡선형의 기본계획을 장애물 없는 최단거리 직선형 노선을 제시했다. 이에 반해 DL이앤씨는 ‘하나에 하나를 더한 완전한 연결 : 1+1’을 제안했다. 당초 서상쪽 노선은 ‘관광활성화’의 길로 그대로 두고, 서북쪽에 위치한 남상리를 연결하는 ‘산업발전의 길’을 하나 더 추가했다. 이는 중현지역의 개발계획이 계속 여의치 않았던 점에 착안한 것으로, 기술의 한계를 극복하며 길을 사용하는 사람(人)을 존중하는 철학을 담은 것이다. 또한, 기본계획에는 4막장 굴착계획이 담겼으나, DL이앤씨팀은 연결로 접속을 통한 8막장 동시 굴착계획을 세워 조기 개통 방안(13개월)을 마련했다. 터널 전구간 단열 및 내화 콘크리트를 적용해 화재 안전성 확보는 물론 내진 성능을 ...

남해군(군수 장충남)은 이동면 화계 전원마을과 설천면 문항 전원마을 미분양 주택용지 및 근린용지를 재분양한다고 밝혔다. 화계마을과 문항마을은 귀향을 희망하는 향우들과 농어촌 생활을 희망하는 도시민을 위해 조성된 전원마을이다. 각각 앵강만과 강진만을 조망할 수 있고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고 있다. 재분양 대상필지는 화계 전원마을 10필지(주택용지 7, 근린용지3), 문항 전원마을 1필지(주택용지)로 총 11필지이며, 면적은 500㎡ ~ 760㎡로 다양하다. 분양가는 주택용지 평균 216,000원/㎡, 근린용지 평균 318,000원/㎡이며 필지별로 상이하다. 분양 희망자는 남해군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여, 주택용지는 2023년 12월 29일까지, 근린용지는 5월 31일 까지 남해군 경제과로 신청하면 된다. 주택용지는 선착순, 근린용지는 추첨을 통해 분양대상자를 결정한다. 분양대상자로 선정되면 계약 후 6개월 후 중도금을 납부하고 건축물 준공 후 잔금을 납부해야 한다. ...

남해군(군수 장충남)은 지난 15일 ‘반부패와 청렴시책 추진을 위한 공유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부서장 이상 간부들과 ‘2023년 청렴 업무 추진을 위한 반부패·청렴시책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해군은 강력한 반부패·청렴시책 추진을 위해 ‘군민과 함께하는 청정 남해 구현’을 비전으로 제시하고, 3대 역점과제와 25개 세부과제를 선정했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금품수수 등 범죄행위에 해당하는 행위만 차단하는 것이 청렴이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지도 모르는 권한 남용이나 갑질 등을 항상 경계하고 방지하는 활동 등 넓은 의미의 청렴 활동이 필요하다”며 “행정 역시 도덕적 인품이 전제되어야 양질의 대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만큼 이를 위한 시스템이 구축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밝혔다.

남해군(군수 장충남)은 소규모 관광객을 대상으로 택시를 이용해 남해군을 여행할 수 있는 관광택시 7대를 연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관광택시는 대중교통 이용이 취약한 지역 특성을 보완하기 위해 운영된다. 관광택시 기사들은 관광객이 사전에 정한 코스에 따라 운행하면서 관광자원 안내, 맛집 소개 등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는 가이드 역할을 맡는다. 관광택시는 관외에 주민등록을 둔 관광객 누구나 이용가능하며, 이용 희망자는 최소 7일전 남해군 문화관광 홈페이지 또는 남해군 관광진흥과(055-860-8604)를 통해 사전 예약을 하면 된다. 남해군이 담당기사를 배정하여 이용객과 관광택시 가이드를 매칭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용요금은 기본 4시간에 6만 원으로 초과시간당 2만 원이 추가된다. 관광지 입장료, 체험비, 주차료 등은 관광객이 부담해야 한다. 이와 함께 ‘2023년 남해군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사업’ 변경 시행에 따라 5월 8일 이후 남해군 택시관광택시를 이용하여 여행하는 소규...

남해군(군수 장충남)은 경남도에서 실시한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사업에 삼동면 지족 구거리가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사업’은 상권이 주도하고 주민·지자체가 참여해 특색 있는 골목상권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도비 1억 원을 지원받게 되며, 총 사업비 2억 원이 투입된다. 이번에 선정된 삼동면 지족 구거리는 멸치쌈밥 등 특성화 된 먹을거리, 청년 창업가가 운영하는 소품숍, 책방, 공동작업장 등 상점 7개소 공존, 지족시장상인회를 포함한 구거리 상인회의 사업 추진의지 등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번 사업을 통해 삼동면 지족 구거리 일원에서는 바닷가 옆 골목길 벽화조성, 시가지 보도・조경 정비, 특색있는 거리 사인물・안내판 설치, 공유형 소통 센티 설치 등이 추진된다. 남해군 관계자는 “스쳐 지나가는 지역이 아닌 지족 구거리 상권만의 정체성을 공고히 하고 특별함을 부각해 또 하나의 명소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에 선정된 경남 지역 상권은 총 4개소로 남해...

남해군(군수 장충남)은 지난 8일 ‘다가치키움센터 건립사업 주민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성공적인 다카치키움센터 건립을 위해 지난달 진행한 온·오프라인 주민 설문조사에 이은 2차 주민의견 수렴의 장이었다. 학부모와 보육시설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다가치키움센터 건립 경과보고와 기본계획안에 대한 설명, 질의·토론 등이 진행됐다. 다가치키움센터는 보육인프라 확충을 통한 정주여건을 개선하여 지역소멸위기를 극복하고자 지난해 지방소멸대응기금사업으로 추진하게 됐다. 센터는 지상 3층(부지 950㎡, 연면적 1,710㎡) 규모로 초등 아동과 영유아에 대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돌봄 복합시설로 건립될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에 참석한 학부모와 관계자들은 실내놀이터에 대해 충분한 공간 확보와 안전을 위한 연령별 놀이공간 구분을 건의하였으며, 옥상공간 활용, 간단한 스낵바 운영 등 효율적인 시설 운영을 위한 다양한 의견들을 제시했다. 남해군은 이날 설명회에서 제시한 ...

남해군(군수 장충남)은 2023년 기후변화 취약계층 지원사업 일환으로 ‘기후친화형 폭염쉼터’를 조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1억 원(국비 5천만 원, 군비 5천만 원)을 투입해, 폭염·한파 등 이상기후의 빈도와 피해가 증가함에 따라 상대적으로 대응력이 부족한 취약계층과 밀집지에 대한 적극적인 보호 관리를 위해 추진됐다. 미조면행정복지센터 앞 등대공원에 친환경 야외냉방장치이자 지주식 분사장치인 미스트폴 형식의 쿨링폴을 9대 설치하여 6~9월 아이들과 주민들이 공원에서 시원한 여름나기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쿨링폴은 LED조명을 달아 야간 경관조명 기능도 갖추고 있어 볼거리를 함께 제공한다. 쿨링포그 시스템은 미세한 물을 안개 형태로 분사해 주변 온도를 저감시키고 대기 중의 비산먼지와 미세먼지를 포집·하강하여 흡수·제거하는 시설로, 분무된 미세물입자는 체감온도는 5~7도, 주변온도는 최대 10도까지 낮춰주는 효과가 있다. 남해군 관계자는 “작년 봉황산 ...

남해마늘연구소가 중소벤처기업부와 경상남도에서 주관하는 2023년 지역특화산업육성 비R&D 주력산업육성 사업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경남의 주력산업인 항노화메디컬 산업 육성을 위한 것으로 내년 3월까지 1년 간 진행되며 사업비는 4억 5,800만 원이다. 마늘연구소는 경남 지역 건강식품, 화장품 및 의료기기 등 바이오메디컬 분야 기업들을 대상으로 시제품 제작, 지식재산권 지원 및 분석지원 등을 지원한다. 마늘연구소는 여기에 더해 기존에 운영해 오던 자체 기업 지원 사업인 스타트업(food startup)지원사업, 특허지원사업, 기업애로기술 지원사업 역시 더욱 내실을 기해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마늘연구소는 지난 4월 기업간담회를 통해 지식재산센터나 테크노파크 등 타 기관에서 지원한 사업들을 안내하고, 신청방법 등을 설명한 바 있다. 5월에도 기업간담회를 열어 연구소의 지원사업과 계획서 작성 요령 등을 설명하고, 연구소뿐만 아니라 타 기관에서 지원하는 사업에 대한 정보...

남해군(군수 장충남)에 따르면, 국가산단 주변 주민들의 대기오염 피해에 따른 환경관리 및 대응 요구가 높아짐에 따라, 민간단체 행정지원 및 타 광역지자체와의 연계 협력을 위한 ‘광양만권 대기오염물질 대응 실무협의체’가 열렸다. 2일 남해군생활문화센터에서 개최된 첫 회의에는 정병희 경상남도 기후대기과장, 사천시․하동군․남해군 환경부서장, 류경완 도의원, 박영철 남해군 대기오염대책위원장, 전미경 사천하동남해 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등이 참석했다. 회의는 이준표 남해군 환경과장의 경과보고에 이어 정병희 기후대기과장의 모두발언, 지자체 및 환경단체의 제안 의견 및 건의사항 청취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실무협의체 회의 정례화, 실무위원 추가 구성, 경남 거버넌스 관련 논의, 전국단위 공동대응을 위한 제안 등 심도 깊은 대화를 나눴다. 특히 남해군 대기오염대책위원회를 주축으로 유사 피해를 호소 중인 전국 국가산단 주변지역 주민지원 대책 마련을 위한 근거 법률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으...

‘제 5회 창선고사리축제’가 오는 5일부터 6일 양일간 창선면 생활체육공원에서 열린다. ‘창선의 향, 고사리 꽃을 피우다’라는 주제로 펼쳐지는 이번 축제는 2019년 이후 4년 만에 관광객들과 주민들을 맞이하게 됐다. 고사리를 비롯해 바지락과 홍합의 풍미를 제대로 느낄 수 있도록 하는 데 주안점을 두었으며, 고사리꺾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도 풍성하게 마련됐다. 5일 오전부터 축제장 일원에서는 고사리화분 만들기, 고사리떡 만들기, 서각체험, 고사리 소원 달기, 페이스페인팅, 실크스크린, 키링만들기 등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또한 바지락알까기 대회, 고사리팔씨름 대회, 창선 특산물 경매, 고사리 전국 가요제, 창선스탬프 미션, 고사리 손벽포토존, 고사리 요리 시연 등 다양한 이벤트도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6일 오후 1시부터 진행되는 고사리꺾기 체험은 고사리 산지인 창선면에서만 체험 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고사리의 향과 느낌을 직접 느껴볼 수 있는 기회다. 참가비는 1인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올해 3월 공모한 ‘2023년도 나노소재·제품 안전성평가 지원센터 구축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145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사업 예정지는 밀양시 부북면에 조성 중인 밀양나노융합국가산단 내의 나노융합연구단지로 올해부터 2027년까지 5년 동안 국비 145억 원 포함 총 32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나노소재·제품 안전성평가 지원센터 구축사업’은 나노물질의 물리·화학적 특성과 인체 안전성에 대한 평가 기반을 구축하고, 이를 활용하여 국제적 수준의 규제에 대응할 수 있는 기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업 주관은 시험·평가·인증 전문기관인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이 담당하고, 경남테크노파크와 나노융합산업연구조합이 참여하여 센터 건립과 평가장비 구축, 국가공인 시험기관 지정, 기업 지원 등을 수행할 계획이다. 나노는 10억분의 1을 의미하는 단위로 나노미터의 크기는 모래알의 6,000분의 1에 해당하는 아주 작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