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해군(군수 장충남)은 2023년 기후변화 적응 맞춤형 지원사업 일환으로 남산공원에 쿨링포그를 조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1억 1800만 원(도비 36백만 원, 군비 82백만 원)을 투입해, 유동인구가 많은 다중이용 장소 등에 폭염 완화를 위한 시설을 설치・지원함으로써 기후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남해읍 남산공원에 친환경 야외 냉방장치이자 지주식 물안개 분사장치인 미스트폴 형식의 쿨링폴 14대가 설치됐다. 도시공원에서 시원한 여름나기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번 설치한 쿨링폴은 LED조명을 달아 야간 경관조명 기능을 함께 제공한다. 쿨링포그 시스템은 펌프 노줄에서 분사된 물 입자가 기화되는 과정에서 열을 흡수하여 주변온도를 저감하고 주위의 온도를 평균 3~5℃ 낮춰주는 효과가 있으며, 옷과 피부 등은 젖지 않도록 미세한 물을 안개 형태로 분사하는 시스템이다. 남해군 관계자는 “앞으로 도시공원 뿐만아니라 유동인구가 많은 다중이용 장...

남해군(군수 장충남)은 지난 13일 관내 농업인 18명을 대상으로 ‘농산물 가공기술 교육 통합과정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가공기술 교육은 가공창업에 대한 진입장벽을 허물고 성공적인 남해군 농산물 가공 산업을 이끌어갈 가공전문 농업인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통합과정 교육대상은 교육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통해 교육취지와 적합한 남해군민을 선정하였으며, 총 18명의 교육생이 선발되었다. 통합과정을 80% 참석한 교육생에 한하며 수료증을 발급하며 수료자에게는 남해군농산종합가공센터에서 제품을 생산 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되어 농산물종합가공센터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남해군에서는 현재까지 통합과정 가공교육을 36회 실시하여 150여명이 교육 수료를 했다. 올해 처음으로 실시하는 농산물 가공기술 교육은 6월 13일부터 6월 23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운영되며 자가 농산물을 이용한 상품기획, 생산계획, 가공기술, 식품위생 등 가공창업을 위한 기초이론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이창융 남해군...

남해군(군수 장충남)은 여성농업인이 비농업인 또는 남성농업인에 비해 유병률과 의료비용이 높은 것을 고려하여 농작업 질환 예방 및 건강 복지 증진을 위해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만 51세부터 만 70세 농업경영체 등록된 여성농업인 600명을 대상으로 농작업 관련 특수건강검진 비용 전액 지원하며, 5월 중순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은 기존 일반건강검진과 달리 농작업으로 인해 나타날 수 있는 질병을 예방하기 위한 검진으로 근골격계, 심혈관계, 골정·손상위험도, 폐활량, 농약중독 등 5개영역 10개 항목으로 이루어져 있다. 남해병원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예방 교육도 병행하고 있다. 이창융 남해군 유통지원과장은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을 통해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질환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수검율 100% 달성을 위해 안내문자를 받은 검진대상자는 농번기로 바쁜 일정이지만 검진을 꼭 완료해 내년에도 시범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남해군(군수 장충남)은 오는 23일까지 지역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경감하고 안정적 주거생활을 지원하기 위하여 2023년 청년 월세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 월세 지원사업은 주거비 부담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에게 임차료를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신청대상은 신청일 기준 남해군에 주민등록 되어 있는 만 19세 이상 만 45세 이하의 청년으로,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고, 임차보증금 1억 원 이하이면서 월 임차료 60만 원 이하의 남해군 내 주택에 임대차 계약이 되어 있는 무주택 세대주인 경우여야 한다. 사업 참여 희망자는 경남바로서비스를 통해 온라인 신청하거나 주소지 관할 읍‧면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대상자로 선정이 되면 월 최대 15만원 이내의 임차료를 10개월 간(2월분부터 소급) 지원받을 수 있다. 선정기준은 가구당 기준중위소득 60% 초과 150% 이하로 소득인정액이 낮은 순으로 선정하며 2021년 청년월세 지원 받은 청년도 신청이...

남해군(군수 장충남)은 군민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여성친화도시’를 위해 오는 9일까지 제 2기 군민참여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여성친화도시’란 지역발전을 위한 정책 집행 과정에서 여성과 남성이 함께 참여하고, 그 과정에서 여성의 역량강화와 돌봄 및 안전이 구현되도록 운용하는 지역을 말한다. 여성친화도시의 ‘여성’은 사회적 약자를 대변하는 상징적 의미이며 아동, 청소년, 장애인, 노인 등을 포함하고 있다. 남해군 군민참여단은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일상생활 속 불편사항 및 개선사항에 대해 현장 모니터링을 하고, 군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발전적 의견 제시를 하는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남해군 류기찬 주민행복과장은 “남해 군민 모두가 행복한 여성친화도시 조성과 양성 평등한 남해를 만들기 위해서는 여성친화도시 운영에 관심이 높고 다양한 경험과 여성친화적 관점을 반영 할 수 있는 군민의 많은 참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군민참여단 모집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

남해군(군수 장충남)은 벼 병해충 정밀예찰을 위해 무인공중포충망 2개소(남해읍, 이동면)를 설치해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과 협업으로 설치된 무인공중포충망은 정보통신기술을 융합하여 포집한 해충 개체수를 실시간으로 측정하고 이미지(영상)를 촬영하여 병해충 담당자 개인스마트폰이나 컴퓨터를 통해 병해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무인공중포충망은 남해읍 평현리 123(군 예찰답)과 이동면 난음리 602-3(동남해농협창고 옆)에 설치되어 있으며 매년 6~10월(5개월간) 가동될 예정이다. 이번에 도입된 무인공중포충망은 멸구류, 나방류 등 비래해충의 정확한 발생을 예측하기 위해 전국 41개 시군, 43개지점(경남 5(남해2, 사천2, 밀양1))에 설치됐다. 전국 각지의 발생현황이 실시간으로 국가병해충관리시스템과 담당자에게 전송되어 언제, 어디서든 전국 발생 상황을 확인할 수 있다. 민성식 농업기술센터소장은 “그동안 돌발해충을 예찰하는데 있...

남해군(군수 장충남)은 지난 25일 ‘2023 귀농창업활성화 기본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 ‘귀농창업활성화 기본교육’은 창업을 희망하는 귀농인을 대상으로 창업 설계에 도움을 주기 위해 개최했으며, 전문가 코칭과 현장견학 등 안정정착과 창업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교육이 총 9회 38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창업 준비생들이 귀농창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귀농귀촌 이해, 농촌관광 창업 사례, 6차 산업 이해, 마을공동체 이해 등 다양한 과목이 개설됐다. 수료식을 마친 후에는 귀농 창업에 도움이 되는 농업기술센터 내 미생물배양센터, 먹거리통합지원센터, 토양검정실 등을 견학했다. 교육을 수료한 한 수강생은 “귀농창업에 대해 관심이 있으나 어떻게 다가가야할지 몰라 막막했는데 이번 과정에 참여하여 창업 관련 이론과 남해군 현황 등을 알 수 있었다”고 말했다. 남해군은 이번 교육 이후 창업계획서를 제출한 교육생 중 우수자를 선발해 경상남도 농업기술원에서 진행하는 심화교육생으로 추천하...

[caption id="attachment_315042" align="alignnone" width="771"] 섬호권역 다가치 일터 조성사업 조감도[/caption] 남해군(군수 장충남)은 ‘섬호권역 다(多)가치 일터 조성사업’이 해양수산부 주관 공모사업인 ‘2024년 어촌분야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에 최종 선정돼 총 사업비 51억원(국비 34억원)를 확보하게 됐다고 밝혔다. 어촌분야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은 어촌지역 주민의 소득과 기초생활 수준을 높이고, 어촌의 계획적인 개발을 통한 지역별 특화발전 도모 및 정주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이다. ‘섬호권역 다(多)가치 일터 조성사업’은 2024년부터 5년간 ‘강진만 생태체험 관광 중심지, 섬호마을’이라는 비전으로 추진될 계획이다. 강진만 갯벌의 생산물과 체험을 활용한 소득사업 선순환구조로 ‘다시 살아나는 마을’ 기반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마을회관 증축, 보안등 등 안전시설 조성사업, 섬호체험관광센터 건립, 석방렴 체...

남해군(군수 장충남)은 지난 23일 특별교통수단 심의위원회의를 개최하고 오는 7월 1일부터 교통약자를 대상으로 하는 바우처 택시를 경남 지역 군부 중에서는 처음으로 도입하기로 확정했다. ‘바우처택시’란 관내 택시운송사업자가 평소 일상 영업을 하다가 교통약자가 차량 배차를 요청하면 2,000원의 기본요금으로 남해 군내 어디든 이동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다. 남해군에서는 교통약자들의 이동을 위해 휠체어 탑승 설비 등을 설치한 일명 ‘교통약자 콜택시’ 7대를 운영하고 있다. 하지만 이용자 중 휠체어 탑승 설비가 필요 없는 비휠체어 이용자 수가 전체 이용자의 80%에 이른다. 휠체어 이용자와 비 휠체어 이용자 모두 차량 배차 지연 등의 불편을 겪고 있다. 바우처 택시 제도가 도입되면 휠체어 이용자는 기존 ‘교통약자 콜택시’를, 비휠체어 이용자는 ‘바우처 택시’를 맞춤 이용할 수 있게 돼 이용자 불편이 최소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바우처 택시 이용을 원하는 비휠체어 장애인, 임산부,...

남해군(군수 장충남)이 추진해 대내외적으로 호평을 받은 바 있는 ‘마을자치규약 표준안’ 정책이 행정안전부의 ‘2023년 1분기 적극행정을 통한 그림자·행태규제 해소사례’로 선정됐다. 남해군은 지난 1월 관내 각종 단체와 마을에서 운용중인 정관·규약에 대한 표준안을 마련해 배포했다. 관내 마을 및 단체에서 운용 중인 일부 규약의 불합리성으로 말미암아 발생해 온 원주민과 귀농·귀촌인 간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서였다. 표준안에는 신규 전입주민의 가입 안내 규정, 재정 보고 규정 등의 신설안이 포함됐다. 귀농귀촌인의 마을회 가입 진입장벽을 완화하고 마을회 운영의 투명성을 제고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행정안전부는 적극행정을 통해 각종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여 주민의 행정만족도를 제고한 사례를 매분기 선정하고 있으며, 범국가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모든 지자체에 사례 공유·벤치마킹을 적극 독려하고 있다. 남해군 관계자는 “그림자·행태규제는 공무원의 적극행정을 통해 충분히 개선이 가능한 것...

남해군(군수 장충남)은 한식문화공간 이음 갤러리에서 ‘서울에서 만나는 미조항 멸치축제’ 기획전시를 오는11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남해군이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한식진흥원과 협업해 추진하는 것으로, 올해 부득이하게 개최가 무산된 미조항 멸치축제에 대한 아쉬움을 달래고 남해의 농수산물을 적극 홍보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이번 전시에는 내년도 제18회 미조항 멸치축제를 미리 홍보하기 위하여 지난 멸치축제의 영상과 사진을 전시하였으며, 관람객 누구나 직접 미조항 멸치축제장에 온 듯한 모습을 사진에 담아 갈 수 있는 포토존도 준비되어 있다. 또한, 남해의 수산식품 요리 모형과 다양한 농수산 가공품을 소개하고 QR코드를 활용해 온라인 판매로도 이어지도록 홍보할 예정이다. 특히, '나에게 쓰는 5월의 메리치 크리스마스 카드'라는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이번 전시에 참여한 방문객들이 카드에 내용을 직접 적어 우체통에 넣으면 1년 후 미조항 멸치축제 직전에 본인에게 쓴 축제 초청장을 ...

남해군(군수 장충남)은 행정안전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협업사업인 ‘과학기술활용 주민공감 현장문제 해결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남해군이 이번 공모에서 선정된 과제는 ‘인체위해성 기반 서면 대기오염 우선 관리 오염원 추정 및 위해도 알림 플랫폼 개발’이다. 대기오염 조밀 측정망을 구축하여 실시간 유해 물질 농도를 파악하고, 위험시 즉시 주민들에게 그 수치를 전달하여 피해최소화 등 대응을 위해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서면 주민들이 함께 노력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자자체 및 지역주민 간 소통·참여 체계와 과학·디지털 기술의 R&D 전문성을 연계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문제 해결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행안부와 과기정통부 부처 협업사업으로 추진된다. 과제당 총 6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남해군은 지난해 전국 지자체 지역 현안 중 과학기술적 해결가능성이 높은 15개 예비과제에 선정돼 기술개발, 기술적용 및 인프라 구축, 리빙랩 운영 등의 문제해결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