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해군(군수 장충남)은 지난 13일 ‘로봇친구 디지털 사랑방 만들기’ 사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로봇친구 디지털 사랑방 만들기’ 사업은 '지역균형 디지털 뉴딜'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관내 20개 경로당를 포함해 거동이 불편해 경로당에 나오기 힘든 재택노인 6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다. 인공지능 로봇을 활용한 공동돌봄 서비스는 남해군이 선도적으로 추진하는 것으로, 올 상반기 현장실증에서 나타난 불편사항과 문제점을 보완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20개 마을 이장, 노인회장과 읍면 담당자가 참석하였으며, 그 간 추진사항과 이후 계획을 공유했다. 또한 로봇 활용 우수사례 발표와 토론도 진행됐다. 특히, 천동마을 정영옥 이장은 올해 로봇을 활용해 펼친 ‘디지털 경로잔치’ 영상을 소개했다. 또한 어르신 외에도 야간에 부녀회원과 인근마을 주민들도 요가, 사교댄스 등을 즐기고 있는 사례 등도 안내해 참석자들의 관심도를 높였다. 장포마을 김창용 이장은 “더욱 많은 마을...

남해군(군수 장충남)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하는 사회를 구현하기 위하여 ‘찾아가는 장애인식 개선 교육’을 창선노인대학을 시작으로 13개의 관내 노인대학에서 추진하고 있다. 지난 3일 이뤄진 장애인식 개선 교육은 남해군장애인연합회 장홍이 회장의 강연으로 진행됐다. 이날 장홍이 회장은 ‘함께하는 아름다운 세상’이라는 주제로, 장애에 대한 편견과 선입견을 없애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구현하자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특히 장애 유형별 에티켓과 장애인식 개선을 위해 함께 나아가야 할 방향 등에 대해 열강을 펼쳤다. 한편 남해군은 교육부가 주최하는 ‘2023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국가공모사업’에 경상남도 최초로 선정된 바 있다.

남해군(군수 장충남)이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원스톱관광플랫폼구축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11일과 12일 양일간에 걸쳐 맞춤형 설명회를 개최했다. . 실제 플랫폼을 사용하게 될 숙박·민박·식당·레저·체험마을 등 관광 사업자 120여 명이 참석했다. ‘원스톱 관광플랫폼’은 모바일을 통해 한 번에 남해의 모든 관광, 숙박시설, 음식점, 체험, 레저 등의 정보를 획득할 수 있음은 물론, 통합 예약·결제까지도 가능한 시스템이다. 남해군은 지난 6월 사업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플랫폼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사업설명회에서는 공공플랫폼의 저렴한 수수료, 통합 홍보, 상품 관리 등의 장점이 소개됐다. 또한 관내 관광 사업자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구축 단계에서부터 현장의견을 반영해 나가기로 했다. 남해군 관계자는 “이번 원스톱 관광플랫폼 구축사업이 관내 관광사업체의 관광수용태세 인식 전환점이 되어 고품질 관광남해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사업 설명회에...

남해군(군수 장충남)은 친환경 벼 재배단지의 병해충 피해 최소화는 물론 고령농 위주의 작목반이 처한 일손부족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드론 및 광역살포기를 투입해 공동방제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1차 친환경 공동방제 면적은 63만㎡으로 남면 남구·북구, 서면 서호마을에서 시작된다.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관내 10여 곳의 친환경농업단지에 광역살포기 및 드론이 집중 투입되며, 2~3차 공동방제는 향후 7월 하순경 (사)남해군친환경농업협회 및 작목반장과 함께 방제 일정과 방법, 약제 등을 협의하여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광역살포기와 드론 방제는 먹노린재·도열병·혹명나방 등 벼에 치명적인 병해충을 방제하는 데 높은 효율을 나타내고 있다. 친환경 공동방제 대상은 기본적으로 친환경 인증작목반 및 농가이나, 친환경 인증필지 연접, 인증 준비단계 벼 재배농가 중 항공방제가 어려운 경우에도 지원 가능하다. 남해군은 이번 친환경 공동방제로 병해충 밀도를 최소화 시켜 친환경농산물의 ...

남해군(군수 장충남)이 지난 7일 보건복지부에서 주최하는 2023년 지방자치단체 합동 성과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성과대회는 지역보건의료계획 및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에 대한 분야별 우수 지자체 및 유공자 포상을 위해 개최됐다, 남해군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3년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평가에서 종합부문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기관 표창과 함께 포상금 6백만 원을 받았다.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은 지역사회 주민의 건강수준 향상을 위해 지자체가 주도적으로 사업을 추진하여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사업 체감도 및 건강행태 개선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곽기두 남해군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통합건강증진사업 추진으로 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해군(군수 장충남)은 최근 집중호우로 섬진강에서 관내 설천면·고현면·서면·남면 해역으로 많은 양의 초목류와 생활 쓰레기 등이 유입됨에 따라 이를 수거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5일 밝혔다. 남해군은 각 어촌계에 집중호우로 해양에 유입된 쓰레기를 한 곳으로 모으도록 요청하는 한편 해양유입 쓰레기 처리를 위하여 굴삭기, 수거차량 등을 투입하고 있다. 해양으로 유입된 섬진강하구 쓰레기로 인한 어업인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 읍면에 배치된 바다환경지킴이를 활용하는 등 쓰레기 수거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또한, 올해는 장마기간이 길어지고 집중호우 횟수가 많아짐에 따라 육지에서 해양으로 유입되는 쓰레기 량도 많아 질 것으로 예상돼 남해군에서는 쓰레기 처리에 대한 대책마련과 동시에 해안지역 어업인들과 협력해 유입된 쓰레기를 수거할 계획이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7월2일 현장을 방문해 해양 유입 쓰레기를 처리하기 위해 고생하는 주민들과 관계공무원들을 격려했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

남해군(군수 장충남)이 2023년 경상남도 정보통신담당 공무원 연찬회에서 ‘보물섬 디지털 사랑방 이야기’라는 주제를 발표해 최우수상을 받았다. 경남도는 지난 6월 29일부터 30일까지 거제시에서 18개 시군 정보통신담당 공무원 60명을 초청해 최신 ICT 기술을 교육하는 한편, 1차 서면심사를 통과한 4개 시·군의 우수 디지털 정책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남해군은 ‘활력있는 100세 도시, 보물섬 디지털 사랑방 이야기’라는 주제로 경로당 로봇보급 사업을 소개했다. 로봇을 통해 노인들의 건강관리와 여가문화 활동을 도우면서 초고령화 사회에 대한 선제적 대응에 나선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정중구 남해군 행정과장은 “이번 수상은 평소 정보통신기술을 현장에 접목해온 노력이 널리 인정받게 된 점에서 매우 기쁘다”며 “노인들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계속해서 본 사업 추진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남해군(군수 장충남)은 교통약자의 이동수단인 교통약자 콜택시에 대한 수요를 분산하기 위해 도입한 ‘바우처 택시’를 오는 7월 3일 오후 12시부터 운행 개시했다고 밝혔다. 교통약자 바우처택시란 관내 택시운송사업자가 평소 영업을 하다가 교통약자가 차량 배차를 요청하면 2,000원의 기본요금으로 남해군내 어디든 이동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다. 현재 남해군에서 24대의 바우처 택시가 지정돼 있다. 교통약자 바우처택시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교통약자’에 해당돼야 한다. 교통약자는 장애의 정도가 심한 보행상 장애인(과거 장애인등급제 폐지 전 1~3등급 장애등급), 임산부, 65세 이상 고령자 중 보행상 어려움이 있는 자, 그 외 일시적 이용자 등이다. 단, 65세 이상 고령자의 경우 모든 고령자가 해당되는 것은 아니며, 노인장기요양보험법상의 장기요양 대상자이면서 장기요양인정서(복지용구급여확인서)가 발급된 자로 한정된다. 바우처택시는 회원제로 운영이 되며, 이용을 원하는 교통약자는 관할...

남해군(군수 장충남)이 한국관광공사의 ‘2023년도 지자체 투자물건 상품성 강화를 위한 맞춤형 컨설팅’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한국관광공사 공모사업은 전국 지자체에서 추진 중인 관광자원 개발 사업 중 민간투자 유치가 포함된 사업에 대해 전국 2개소를 선정하여 투자대상지의 상품성강화를 위한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5월 30일까지 공모신청서를 접수받아 6월 14일 1차 서면평가를 실시했으며, 6월 22일에 2차 현장평가를 거쳐 남해군이 최종 선정됐다. 컨설팅 기간은 7월부터 12월까지로 약 6개월이며, 컨설팅을 통해 사업대상지의 민간투자유치 사업계획을 구체화해 나갈 예정이다. 한국관광공사는 연말에 박람회를 개최해 투자유치를 지원할 예정이다. 선정된 사업대상지는 크게 2개 권역으로 남해군 남면 권역은 지중해풍 해안경관 관광거점으로 조성하고, 남해-여수 해저터널이 맞닿는 서면권역은 힐링해양레저 관광도시로 개발할 계획이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이번 ...

남해군(군수 장충남)이 지리적 여건 등으로 법률서비스를 받는 데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을 위해 ‘군민행복법률상담실’을 26일 개소했다. 남해군은 민선 8기 군수공약사업으로 ‘군민 변호사제도 운영 제도’를 확정한 후 지난해 12월 ‘남해군 군민행복법률상담실 설치 및 운영 조례’를 제정해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이어서 올해 제 1회 추경예산을 통해 사무실 공간을 확보하고 진주 소재 변호사 4명을 위촉해 ‘군민행복법률상담실’을 개소하게 됐다. 경남 군부 중에서는 최초로 운영된다. ‘군민행복법률상담실’은 군민의 일상생활과 관련된 각종 법률상담 제공을 통해 군민 친화적 법무행정을 수행할 계획이다. 변호사 상담을 위해 진주시, 창원시 등 인근 타 지자체를 방문해야하는 불편함을 겪었던 군민들을 위해 근거리에서 상시 변호사의 상담을 받을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된 것이다. 법률상담실은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오후 4시까지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 남해군에 주소, 거소 또는 사업장을 둔 ...

남해군(군수 장충남)은 지난 23일 원스톱 스마트관광을 실현할 남해군 원스톱관광플랫폼 구축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소프트웨어(SW) 구축에 관한 기술적인 구조와 더불어 플랫폼 콘텐츠 구성 등 관련 실무부서의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가 됐다. 남해군 원스톱관광플랫폼은 모바일 클릭 한 번으로 남해군의 관광정보와, 숙박시설, 음식점, 레저 등의 예약 및 결제가 가능한 시스템이다. 플랫폼이 구축되면 남해를 찾는 관광객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만족스러운 남해여행을 즐길 수 있다. 또한 관내 관광 사업자들의 기존 대형 예약·결제 플랫폼 이용료를 연 매출 대비 10~15% 부담하던 것을 자체 플랫폼 구축으로 이용료를 2% 대로 절감할 수 있어 외부 숙박, 검색 등 플랫폼 홍보 비용 부담 최소화 및 통합 광고 효과가 극대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플랫폼은 6월 개발 착수를 시작으로 7월에는 관광사업체 사업 설명회 및 관련 업계 종사자들과 지속적인 의견 공유, 11월까지 시범운영 ...

남해군(군수 장충남)은 지난 21일 4월 발족한 제 4기 고령친화도시 모니터단의 첫 정기회의가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다른 지역 모니터단의 활동사례를 공유하고 남해군에 접목할 점 등을 모색했다. 또한 고령친화도시 8대 영역 중 ‘교통’ 분야에 대해 집중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생활 속 불편한 점을 개선하기 위한 정책제안도 다수 제시됐으며, 건의된 제안은 관련부서의 검토를 거쳐 정책 실행 여부가 결정된다. 20명으로 구성된 4기 모니터단은 내년 4월까지 남해군에서 추진 중인 고령친화도시 8대 영역 61개 사업에 대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노인의 관점에서 일상 속 불편사항을 발견하여 개선 아이디어를 제안한다. 남해군은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군정에 담기 위해 오는 8월 2차 정기회의를 계획하고 있으며, 모니터단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활동을 더욱 장려하여 11월에는 고령친화도시 활동사항에 대해 보고회 개최도 검토하고 있다. 류기찬 남해군 주민행복과장은 “고령친화도시조성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