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해군(군수 장충남)은 ‘독일마을 맥주축제 기획단 회의’를 열고 올해 축제의 전체적인 윤곽을 공유했다고 10일 밝혔다. 맥주축제의 메인장소인 독일마을 광장이 더욱 넓어진다. 광장은 크게 무대존과 아트그늘막존ㆍ인문학 및 키즈존으로 구성된다. 축제의 주요 콘셉트 중 하나인 ‘먹고, 마시고, 즐기는 것’에 더해 어린 아이들이 머물며 독일 문화를 느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기존에 없던 빅텐트가 설치된다. 이는 독일 뮌헨 옥토버페스트에 있는 빅텐트를 벤치마킹한 것으로, 빅텐트존에 들어서면 축제 특유의 열기와 멋에 흠뻑 빠져들 것으로 기대된다.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퍼레이드 역시 강화된다. 기존에는 개막식 첫날에만 열렸지만 올해는 3일 내내 개최되며, 마을 전체를 흥겨운 축제의 장으로 만들 계획이다. 또한 전문 퍼레이드 팀이 합류해 유명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화암주차장에서 광장까지 경관 조명 조성, 다회용기 사용으로 인한 쓰레기 없는 축제 강화, 유럽식 ...

남해군(군수 장충남)은 등록대상 동물 소유자의 자발적인 등록을 유도하기 위해 오는 9월 30일까지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동물등록제는 등록대상 동물의 보호 및 유실·유기 등을 방지하기 위한 법적 의무화된 제도이다. 자진신고 기간 내 동물등록하거나, 변경신고 하면 미등록 및 변경사항 미신고에 따른 과태료가 면제된다. 현재 군내 10개 읍·면 중 남해읍이 동물등록 의무 대상지역이며 나머지 지역은 희망시 동물등록을 하면 된다. 등록대상 지역에서는 2개월 령 이상의 개를 소유한 경우 반드시 동물등록을 해야 하며, 맹견의 경우 남해군 전역이 등록대상 지역에 해당된다. 또한 등록동물 유실은 10일 이내 신고, 등록동물 정보 변경 발생시 30일 이내 신고, 등록장치 분실의 경우 30일 이내 재발급 해야 한다. 한편 자진신고 기간이 끝나면 10월 1일부터 집중 단속이 실시될 예정이다. 등록대상 동물을 등록하지 않거나 등록정보 중 변경된 사항을 변경 신고하지 않은 경우...

남해군(군수 장충남)은 ‘수산물 시장보기 캠페인’을 7일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장충남 군수를 비롯해 남해군 기관·단체장, 남해읍 자율방재단, 시장상인회 등 50여 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남해전통시장을 돌며 시장 상인과 어민들을 격려하며 다양한 수산물을 구입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깨끗하고 믿을 수 있는 전통시장 환경 조성을 위해 물가점검과 노점상 지도·점검 등이 병행 추진됐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남해군은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적극적으로 대책 마련에 나서겠다”며 “수산물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민과 상인들에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남해군(군수 장충남)은 지난 3일 주거환경 개선과 노후화로 단열효과가 낮은 주택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덜기 위해 ‘2023년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 대상 가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에너지효율개선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 산하기관인 한국에너지재단이 국민기초생활수급가구(주거급여를 받은 자가가구 제외) 및 차상위계층, 일반 저소득가구를 대상으로 단열재 보강공사, 단열성능이 높은 창호 설치, 보일러 교체 등 에너지효율개선을 통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시행되는 사업이다. 신청기간은 9월 30일까지이며, 거주지 관할 읍면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신청 가구 중 우선순위에 따라 최종 지원 대상자를 선정하고, 자부담 없이 전액 국고보조금으로 무상 설치된다. 지원금액은 가구당 평균 200~300만 원 정도다. 지난해 에너지효율개선사업을 통해 저소득층 126가구에 단열시공 및 보일러 지원이 완료되었고, 올해는 현재까지 112가구 지원이 확정되어 84가구는 현장조사를 진행중...

남해군(군수 장충남)은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3년도 상반기 지방물가 안정관리 추진실적 종합평가’ 에서 시·군부 우수기관에 선정돼 1억 원의 인센티브를 받았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이번 물가 안정관리 종합평가 항목으로 지방공공요금 동결·감면·인상 건수, 착한가격업소 지원 실적, 개인서비스요금 안정화를 위한 지자체별 추진실적, 취약계층 재정지원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남해군은 그간 물가안정을 위한 물가대책위원회, 실무위원회를 꾸준히 개최하고 물가대책 종합상활실을 편성, 물가동향을 수시로 파악했다. 또한 명절맞이 물가안정캠페인을 비롯해 매주 수요일 착한가격업소 이용의 날을 시행하는 등 남해군 자체 특수시책을 펼쳐 물가안정 분위기 확산과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왔다. 이 외에도 쓰레기봉투, 상·하수도 요금 동결, 농어촌버스 단일요금제 시행 등 서민 가계의 부담을 더는 시책을 추진한 점을 인정받았다. 현재 남해군은 물가안정에 기여하는 착한가격업소를 추가 발굴, 15개소를...

남해군(군수 장충남) 보건소는 질병관리청 공모사업인 ‘2023년 지역 고유의 건강문제 심층 조사연구’ 사업에 선정돼 남해군의 높은 간암 발생률에 대한 본격적인 연구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질병관리청에서 직접 시행하는 사업으로 2023~2024년 2개년동안 경상국립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연구용역을 시행하며, 남해군의 주요 건강문제인 높은 간암 발생률의 주요 원인을 밝히고, 해당 원인을 낮출 수 있는 중재 프로그램을 개발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해당 연구를 통해 간암 발생의 주요 원인인 간염, 고위험 음주 등에 대해 조사하며, 오는 8월부터 10월까지 지역민 1,000명을 무작위 선정하여 간암 발생의 주요 원인인 B,C형 간염검사를 무료로 진행하고, 참여자 전원에게 답례로 소액의 상품권을 제공한다. 또한, 효율적인 연구를 위하여 지역협의체를 지역 이해관계자들로 구성하고 분기별 회의를 통해, 연구과정을 공유하고 지역민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하는 등 지역 고유의 건강문제를 ...

남해군(군수 장충남)은 지난 27일 제 2기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29명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29명의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에게 위촉장이 수여되는 한편, 여성친화도시 관련 역량강화교육과 앞으로의 활동을 위한 회의도 진행됐다. 여성친화도시 역량강화교육에서는 경상남도여성가족재단 한성희 강사가 ‘타 시군 여성친화도시 사례를 통한 발전 있는 군민참여단의 역량강화’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앞으로 제 2기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은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의 발굴과 정책제안,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생활 속 불편사항 모니터링, 주민 홍보 및 의견수렴 등 여성친화 정책 추진에 대한 민관 가교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여성뿐만 아니라 아동, 청소년, 장애인, 노인 모두가 살기 좋은 남해군이 될 수 있도록 지역 정책을 적극 발굴해 달라”며, “군민이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행복한 여성친화도시 남해군을 위해 군민의 실질적인 의견이 ...

남해군(군수 장충남) 관광문화재단이 체류형 관광 및 관계인구 증대를 위해 ‘여행이 필요할 때, 남해’ 생활관광 여행 상품 운영에 들어간다고 27일 밝혔다. 이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생활관광 활성화 공모사업으로, 현지인처럼 살아볼 수 있는 지역 밀착형 여행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남해군관광문화재단에 따르면, 2박 3일간의 남해 살아보기 일정으로 구성된 상품에는 미국마을 숙박, 남해다운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편의 혜택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숙박과 필수 체험프로그램을 제외하고는 자유롭게 남해여행을 할 수 있는 반패키지 여행 상품이다. 상품 이용을 위해서는 ㈜미스터멘션 홈페이지(mrmention.co.kr)에 접속하여 자세한 정보를 확인하고 숙박 예약을 할 수 있다. 상품가격은 숙박 할인지원과 체험비를 포함해서 최대 5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된다. 조영호 남해군관광문화재단 본부장은 “남해군은 체류형 지역관광 활성화를 통한 관계인구 증가에 힘쓰고 ...

남해군(군수 장충남)은 지난 25일 남해군 SNS 알리미단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는 지난 4월부터 활동을 시작한 7기 알리미단 13명이 참석하였으며, 2분기 활동 및 운영성과를 공유하고, ‘남해랑 썸타자’ 블로그 최적화를 위한 글쓰기 표준화 등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 이와 함께 효과적인 홍보 방법 등을 논의하며 블로그 운영의 효율성과 콘텐츠 품질 향상을 도모했다. 정중구 남해군 행정과장은 "SNS 알리미단의 역량 강화를 통해 남해의 매력을 더욱 널리 알리고 국·내외 관광객들의 관심을 끌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알리미단과 함께 남해군을 보다 효과적으로 알리는 데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남해군(군수 장충남)은 지역 내 독거노인·조손가정·장애인 등 취약계층에 대한 돌봄 체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ICT(정보통신기술)를 활용한 ‘인공지능 통합돌봄 서비스’를 확대 실시한다고 밝혔다. 남해군은 올해 상반기까지 ‘인공지능 통합돌봄’ 기기를 300대 설치해 안전 확인과 정서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6월 기준 남해군 인공지능스피커 이용률은 일일 평균 85%로 높은 비율을 나타내고 있다. 이러한 호응에 힘입어 남해군은 올해 8월 말까지 200대를 추가 설치하여 총 500세대가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ICT연계 인공지능 통합돌봄은 AI(인공지능) 스피커, IoT(사물인터넷) 센서, AI 상담사가 주 2회 안부전화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생활편의 제공과 말벗 서비스 등의 정서지원 뿐만 아니라 생활감지 센서를 이용한 건강상태 모니터링, 응급상황 발생 시 케어매니저 등이 가동된다. 119구급대와 ADT캡스로 연계돼 신속한 대처가 가능한 스마트 복지사업이다. 또한 주기...

남해군(군수 장충남)이 75세 이상 어르신들의 보건복지 및 건강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남해군 어르신 이·미용비 및 목욕비 지원 조례 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다음달 4일까지 군민들의 의견을 수렴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에는 남해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75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연간 4만 원(분기별 1만 원 지원)의 바우처 카드를 제공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다만, 사회복지시설 입소자는 지원대상에서 제외하며, 남해군 내에 이·미용업소 및 목욕업소로 등록된(가맹점 등록) 곳에서 바우처 카드 사용이 가능하다. 해당 조례안은 남해군청 홈페이지 ‘공고고시’ 란에 게시되어 있으며, 의견 제출은 전화 및 팩스, 서면 등으로 할 수 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남해군 주민행복과로 문의하면 된다.

남해군(군수 장충남)이 내년 1월 원스톱관광통합플랫폼 정식 오픈을 목표로 가맹점 모집에 나섰다. 원스톱관광플랫폼은 모바일 플랫폼 한 곳에서 남해의 모든 관광정보, 숙박시설, 음식점, 체험, 레저, 특산품 등 관광정보를 접할 수 있음은 물론 통합 예약·결제가 가능한 시스템이다. 특히, 남해군은 관내 등록된 사업체의 50% 이상 가맹점 참여를 위해 7월~8월 기간 동안 사진 촬영과 가맹점 소개 등 혜택을 지원 할 계획이다. 또한 9월 시범운영을 통해 운영방식과 시스템을 보완하는 등 플랫폼의 성공적인 초기 정착을 위해 힘쓸 계획이다. 모집대상은 남해군 관내 숙박, 음식점, 관광시설, 레저, 체험, 특산품점 등이며, 연중 모집을 실시한다. 신청방법은 카카오톡 ‘남해군원스톱관광플랫폼’ 채널 및 이메일을 통하거나 오프라인 현장신청도 가능하다. 현장신청은 남해군청 관광진흥과 또는 읍․면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가맹점 모집과 관련된 문의는 남해군청 관광진흥과 또는 카카오톡 채널 ‘남해군원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