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해군(군수 장충남)은 지난 12일 ‘남해군 청사신축추진위원회’를 개최하고 새로운 ‘건축 배치계획(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남해군은 당초 설계 공모를 통해 4개동(군민활용시설 1개동 포함 5개동)으로 구성된 신청사 설계 계획안을 확정한 바 있으나,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글로벌 경기 침체에 따른 건축비 상승 여파를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대안도 모색해야 했다. 특히 4개 건물로 이루어진 청사가 건설될 경우 고령 인구가 많은 지역 특성 등을 고려했을 때 민원인들의 이동이 불편할 수 있다는 문제제기도 이어져 왔다. 또한 청사 방호 및 관리 등에 대한 과도한 인력·예산 투입 우려도 제기됐다. 이에 발맞춰 ‘설계 공모 당선작’을 제시한 바 있는 ㈜디엔비건축사사무소에서도 흔쾌히 남해군에 협조 의지를 화답하며 ‘설계 대안’을 제시하게 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남해군 신청사 설계사인 ㈜디엔비건축사사무소 책임 기술자가 참석해 기존 설계공모 당선작의 경제성과 효율성을 보완할 수 있는 ‘건축 ...

남해군(군수 장충남)은 지난 11일 ‘남해군 기후변화 대응계획’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용역사인 나라정책개발원 양동훈 팀장의 추진현황 보고에 이어 용역 진행상황과 방향을 점검하고, 미래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구체적 실행방안에 대해 의견을 공유했다. 또한 ‘2050 탄소중립과 동행하는 그린도시 남해군’이라는 비전과 함께 6개 분야별 감축정책, 26개 세부추진사업에 대한 실행계획 등이 논의됐다. 특히 남해군 중장기 온실가스 잠재량 분석 및 감축목표 설정과 감축 세부사업 선정, 부문별‧연도별 세부계획 수립 등에 대한 열띤 질의․응답이 이어지는 등 앞으로 시행될 기후변화 대응계획에 많은 관심이 표출됐다. 남해군은 보고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과 보완·추가사항을 적극 반영하고, 이후 진행될 최종보고회 등을 거쳐 실효성 있는 기본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 무엇보다 분야별로 제시된 온실가스 감축 계획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부서 뿐만 아니라 군민의 관심...

올해로 11회째를 맞이하는 독일마을 맥주축제가 독일마을의 공간 구성을 최대한 활용한 다채로운 콘텐츠 배치로 대한민국 가을 축제의 강자다운 면모를 이어갔다. 특히 ‘한독수교 140주년’이자 ‘파독 광부 60주년’을 맞이해 독일출신 연예인 다니엘 린데만 초청 토크쇼를 비롯해 파독 광부·간호사들의 생생한 경험담을 들을 수 있는 프로그램 등이 마련돼 축제의 의미를 더욱 뜻깊게 했다. ‘마시고 즐기는’ 축제의 기본 콘셉트를 이어가면서도 관광객들과 군민 모두가 남해의 ‘마법 같은 가을’을 만끽하며 독일마을의 정체성도 함께 공유하는 자리였다. 이번 축제의 특징은 입체적이고 다채로워진 공간 구성이 돋보였다는 점이다. 광장 주무대 구역은 많은 사람들의 환호와 열기가 가득했고, 공연이 있을 때마다 광장 전체가 뜨겁게 달아올랐다. 여기에 더해 올해 처음 도입된 빅텐트 존도 존재감을 과시했다. 대형 무대와 다르게 좀 더 관중들과 가까이 호흡하는 이색공간을 연출했다. 특히 이전 축제 때는 저녁시간대 ...

남해군(군수 장충남)에서 운영하는 ‘군민행복법률상담실’이 개소한 지 3개월 만에 상담건수 100건을 돌파하며 군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지난 6월말 지리적 여건 등으로 법률서비스를 받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을 위해 법률고충 해소를 위한 ‘군민행복법률상담실’을 개소했다. 이는 민선8기 군수공약사업 중 하나인 ‘군민변호사 운영 제도’를 실현한 것이다. 남해군청 내 별도 상담실 공간을 확보하고 진주 소재 변호사 4명을 군민변호사로 위촉하여 남해군민 누구나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법률문제를 무료로 상담 받을 수 있게 했다. 군민변호사들은 군민들에게 법률상담, 법률문서 작성 조력, 법률구조 유관기관 연계 등을 통하여 생활 속에서 실질적으로 필요한 법적 도움을 주고 있다. 필요에 따라 재상담을 통해 군민친화적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군민행복법률상담실 개소 후 100명 이상의 군민이 방문하여 민사 59건, 형사 10건, 가사 17건, 기타 법률상담 21건 등 다양한...

경남 남해군(군수 장충남)이 ‘2024년 주요 업무계획 보고회’에 돌입했다. 남해군은 치밀하고 선제적인 내년도 업무계획 수립을 통해 해저터널 시대를 대비함은 물론, 긴축재정 기조에 따른 예산 부족 우려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해 간다는 방침이다. 남해군은 지난 20일부터 오는 26일까지 각 부서별로 진행되는 ‘2024년 주요 업무계획 보고회’를 통해 신규사업 81건과 역점사업 142건 등 총 285개의 부서별 핵심사업의 추진계획을 점검하고 실행계획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남해군은 2023년 추진한 ‘폐기물 처리시설 확충 및 선진화사업’과 안정적 수돗물 공급 체계 구축을 위한 ‘남해~하동 지방상수도 비상공급망 구축’과 같은 대규모 시설 확충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 무료 법률상담실 운영 등 군민의 높은 호응을 받은 생활밀착형 사업들도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브레이커힐스 남해리조트, 창선 관광숙박시설(신라스테이), 라이팅 아일랜드 조성사업 등 지...

경남 남해군(군수 장충남)은 지난 19일 ‘2024년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 대비 정량지표 추진실적 점검보고회’를 개최했다.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는 경상남도가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국가 주요정책과 도 역점시책의 추진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2024년 평가는 정량지표 93개, 정성지표 24개로 총 117개 지표로 구성되어 실시하게 된다. 이번 보고회는 류해석 부군수 주재로 부서별 담당지표의 추진사항과 문제점 및 목표달성대책에 대해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앞으로의 추진계획 및 부서 간 협조사항 공유 등을 통해 실적 제고 방안을 논의했다. 남해군은 매월 정량지표 실적관리카드 점검으로 실적을 관리하고 전문가 컨설팅, 실적향상 보고회 등을 통한 지속적인 관리로 성과향상에 총력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류해석 남해군 부군수는 “합동평가는 지자체 행정역량과 군민에 대한 행정서비스 우수성을 인정받는 중요한 평가인 만큼 지표담당 부서뿐만 아니라 전 부서가 협업하여 최대한 목표를 ...

경남 남해군(군수 장충남)은 지난 16~17일 돌봄종사자를 대상으로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사업의 일환인 ‘돌봄종사자를 돌봄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돌봄종사자를 돌봄 프로그램’은 돌봄노동에서 비롯되는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통한 건강한 노동과 삶을 유지하고자 마련됐으며, 요양보호사, 보육교사, 아이돌보미 등 63명의 종사자들이 참여했다. 이번 돌봄프로그램은 1:1 근골격 맞춤 케어로 건강설문조사, 체형‧균형 검사, 운동재활치료, 맞춤형 운동 방법 제공의 순서로 진행됐으며, 2회차는 10월말에 실시할 예정이다. 류기찬 남해군 주민행복과장은 “앞으로도 돌봄종사자들의 건강과 마음에 힐링을 채워 드리기 위한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으로, 건강하고 안정된 돌봄서비스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남 남해군(군수 장충남) 농기계임대사업소는 영농철을 맞아 농촌 일손 부족 해소와 적기영농 지원을 위해 오는 16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휴일에도 정상 운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단, 다가오는 추석연휴 9월 28일부터 10월 3일 기간은 본소만 운영하며, 추석당일은 본소도 문을 닫는다. 이 기간은 벼 수확, 마늘·시금치 파종 등 일손이 가장 바쁜 시기로 농업인이 임대농기계 사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휴일에도 정상운영하기로 했다. 임대사업소에서는 그동안 자기 차량이 없어 임대농기계 이용을 하지 못했던 농업인의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64종 433대 전기종 배달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올해 90여 명의 농업인이 배달서비스를 이용했으며, 농번기에는 더 많은 농업인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정광수 남해군 농업기술과장은 “농번기에는 많은 농업인이 이용하는 만큼 다음 사용자를 위해 정해진 임대농기계 입·출고 시간 준수와 농기계사고로 인해 인명피해가 없도록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경남 남해군(군수 장충남)은 지난 13일 군 산하 개인정보취급자를 대상으로 ‘개인정보보호 교육’을 시행했다. 이번 교육은 개인정보 보호주간(9월 11일~15일)을 맞아 실제 업무 현장에서 발생하는 개인정보 유출사례를 중심으로 개인정보보호의 이해와 중요성을 설명하고, 개인정보 처리 단계별 주의사항에 대해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해군 관계자는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업무 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예방해 군민들의 소중한 개인정보와 정보자산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해군은 개인정보보호 캠페인, 개인정보보호 수시교육 등을 통해 직원들의 개인정보 보호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경남 남해군(군수 장충남)은 지난 12일 221개 전 마을 이장을 대상으로 ‘2023년 남해군 이장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2019년 7월 이후 4년 만에 개최됐으며, ‘건강한 리더의 활력 있는 마을 만들기’를 주제로 지역 리더로서 주민을 위해 봉사하는 이장의 원활한 업무수행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221개 전 마을 이장을 비롯해 장충남 남해군수, 남해군의회 임태식 의장, 경상남도의회 류경완 의원, 남해군의회 의원 등 230여 명이 함께 자리해 그간의 활동내용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본격적인 워크숍에 앞서 신유식 색소포니스트의 색소폰 독주 퍼포먼스가 펼쳐져 식전 분위기를 고조시켰으며, 개회식, 기념촬영, 특강 순으로 행사가 진행됐다. 이어진 특강에서는 경상국립대학교 중어중문학과 한상덕 교수가 ‘지도자의 인문정신과 실천’이라는 주제로 인문학 기반의 리더십 강의를 진행했다. 사)전국이통장연합회 남해군지회 임지용...

경남 남해군(군수 장충남)의 ‘제 3기 군민소통위원회’가 2023년 3분기 분과별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지난달 29일 청년환경 분과를 시작으로 이달 5일까지 각 분과별(청년환경, 보건복지, 산업경제, 자치교육, 해양관광) 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위원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각 분과회의에서는 지난 2분기 회의에서 제안 및 건의했던 사항에 대한 담당부서의 처리결과를 공유했으며,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홍보와 교육, 복지, 환경, 관광, 산업경제 등 군정 전반에 대해 분과별 깊이 있는 토의를 진행하고 군민의 다양한 의견을 행정에 전달했다. 또한 지난 2분기 분과회의에서 청년환경과 산업경제 두 분과의 위원수가 상대적으로 적어 통합 운영하기로 했으나, 분야별로 보다 심도 깊은 정책제언과 논의를 위해 당초 계획대로 분리 운영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강순철 군민소통위원회 부위원장은 “군민의 다양한 의견을 군정 전반에 모두 반영시키기엔 많은 어려움이 따르겠지만 최대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

경남 남해군(군수 장충남)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사람을 더하세요!’라는 슬로건으로 다양한 ‘2023년 자살예방의 날 기념행사’를 실시한다. 먼저, 보건소를 방문하는 주민 대상으로 9월 13일~15일까지 체험관을 운영한다. 자살예방 관련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는 룰렛퀴즈와 마음에 도움이 필요할 때 기억해야 하는 자살예방 상담번호 ‘1393’ 휴대폰 즐겨찾기 설정 등 주민 참여형 행사를 마련했다. 또한 9월 한 달 간 찾아가는 아동 정신건강 인형극(어린이집), 찾아가는 마음건강주치의, 지역주민 자살예방 인식도 조사(남해군보건소 홈페이지) 등을 운영한다.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자살 위기에 처한 주민을 조기에 발견하고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할 계획이다. 남해군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우울, 불안, 스트레스 등 정신건강과 관련된 상담을 진행하고 있으며 맞춤형 상담 및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정신건강 검사 및 상담을 통해 발굴된 정신건강 고위험군 주민에 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