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해군(군수 장충남)은 11일 노도문화관에서 노도 숲길(탐방로) 조성사업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노도 숲길(탐방로) 조성사업은 ‘작가창작실’부터 ‘서포문학관’까지 1.25km에 이르는 숲길(탐방로)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날 남해군은 마을 주민들에게 사업개요, 사업목적, 추진 일정을 설명하고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토지사용 동의 협조를 요청했다. 남해군은 아름다운 노도를 더 쾌적하게 걸을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군민 및 관광객들에게 치유 체험을 제공한다는 목표다. 연내 준공 목표를 하고 있으며, 2021년도 입지 적정성평가를 통하여 2023년 공원계획변경 고시가 완료됐다. 감홍경 산림공원과장은 “사업이 연내에 잘 마무리될 수 있도록 주민들의 협조를 부탁드리며 노도의 아름다운 녹색공간 조성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남해군(군수 장충남)은 10일부터 22일까지 서울 하나로마트 양재점과 창동점에서 수도권 소비자를 공략하기 위한 시금치 ‘보물초’ 특판 행사를 펼친다. 10일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열린 특판 행사 첫날에는 장충남 군수를 비롯해 지역농협장들이 함께 참석해 보물초를 홍보했다. 특히 이날은 특별 할인판매(300g 한 단/2,124원)가 펼쳐졌으며, 하나를 구입하면 하나를 더 주는 1+1 이벤트(100단 한정)도 진행됐다. 이와 함께 ‘시금치 크리스피롤’ 시식 행사까지 열려 내점 고객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한편 남해군은 지난 11월부터 이마트, G마켓, 11번가 등 다양한 유통 매체를 통해 제철을 맞은 보물초 특판행사를 연이어 추진하며 홍보와 판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보물초는 겨울철 남해군의 주 소득 작물로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해오고 있다. 해풍을 맞아 풍부한 영양을 담고 있고 노지에서 자라 단맛까지 좋은 ‘보물초’가 일등 시금치가 될 수 있도록 더욱더 행정...

남해군(군수 장충남)과 LH공사가 협업해 건설 중인 창선면 수산리 일원 ‘(가칭)창선 고령자 복지주택’의 명칭이 ‘창선 누리 타운’으로 결정됐다. 누리란 순 우리말로 ‘울타리’라는 뜻이다. ‘누리다’의 의미도 함께 담겼다. ‘창선 울타리 안에서 편안함을 누리다’라는 의미인 ‘창선 누리 타운’의 명칭은 창선면 이장단, 창선면 유관단체장, 군의장, 창선면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투표로 직접 선정했다. 창선 누리 타운 조성 사업은 남해군이 WHO 고령친화도시에 선정되면서 주거복지 서비스 제공의 일환으로 본격 추진됐다. 고령 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단순 주거 공간 제공에 그치지 않고 단지 내에 복지시설도 함께 운영된다. 남해군 최초의 주거복지 통합복지 서비스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고령자복지주택 32세대와 영구임대주택 32세대 등 총 64세대 규모로, 4층 건물 4개 동이 들어서게 된다. 현재 공정은 95% 정도이며, 올해 4월 입주 예정이다. 입주 예정일에 즈음해 창선 보건지소도 ...

남해군 농업기술센터는 임대농기계 감면 기간을 2024년 12월 31일까지 연장 한다고 5일 밝혔다. 당초 2023년 12월 31일까지 감면 기간을 운영하였으나 농촌 노동 인력 감소에 따른 인건비상승, 기후변화에 따른 농작물 피해 등 다중고를 겪고 있는 지역 농업인들을 돕기 위해 2024년 12월 31일까지 연장하기로 하였다. 현재 남해군 농기계임대사업소 3개소(본소, 동남권, 북부권)에는 64종 433대의 임대농기계가 있다. 전년도 임대사업소 등록회원 1,709명 중 이용자(누적) 3,411명이 임대료 50% 감면 혜택을 받았으며, 해마다 이용자가 증가하는 추세여서 올해에는 더 많은 농가들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 된다. 홍보영 농업기술과장은 “임대료 50%, 감면을 통하여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는 마을별 찾아가는 농기계순회수리 기술교육(기종당 부품교체비 3만원 공제)을...

장충남 남해군수는 2024년 신년사를 통해 정부의 ‘남부권 광역관광개발 계획’에 발맞춰 남해군을 남해안관광벨트의 중심이자 대한민국 생태관광의 허브로 육성시켜 나가겠다고 2일 밝혔다. 특히 장충남 군수는 유무형의 역사·문화 유산을 발굴 계승하는 사업에 적극 나서 군민 자긍심 및 남해군의 위상을 드높이는 한편, 고급 콘텐츠 창조의 발판으로 삼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어려운 대내외 여건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그동안 이룩한 성과를 바탕으로 성장과 복지가 조화를 이루는 대한민국 생태관광 중심지로 나아가야 한다”며 “최근 정부가 ‘남부권 K-관광 휴양벨트 구축방안을 발표하고 10년 간 3조원을 투입한다고 밝히는 등, 국가 차원의 정책적 방향도 남해군에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남해군은 ‘해양스포츠 치유여행 플랫폼 조성’ 등 3건의 사업이 문체부의 ‘남부권 광역관광개발계획’에 포함되면서 총 사업비 405억 원을 확보했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남해안 관광벨트...

남해군(군수 장충남)은 27일 ‘스마트 경로당 시스템 구축 완료보고회’를 개최했다. ‘스마트 경로당 시스템 구축’ 사업은 지역사회 디지털전환과 균형발전을 목적으로 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공모사업 일환으로, 이날 보고회에는 장충남 남해군수를 비롯한 남해경찰서와 남해소방서 관계자, 마을 대표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남해군 관내 이동면, 상주면, 삼동면, 미조면 일대 경로당 75개소에 ‘양방향 스마트 안전 서비스’ 및 ‘경로당 통합정보 서비스’가 구축됐다. 설치된 기기는 75인치 TV, 32인치 통합정보단말기, 지능형 CCTV 및 비상벨, 화재·가스감지센서, 셋톱박스 등이다. ‘양방향 스마트 안전 서비스’는 경로당을 이용하는 노인들의 안전을 위한 시스템이다. 화재나 가스 누출과 같은 비상상황이 발생하거나 노인이 비상벨을 누르면 즉시 관제센터로 연결된다. 경로당 내 설치된 CCTV를 통해 실시간 내부 영상이 전송되며, TV를 통해 관제센터와 1:1 실시간 영상 ...

전통적인 동계 전지훈련 명소로 이름 높은 남해군이 자체 스토브리그를 대거 편성하는 등 ‘저비용 고효율’ 전략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남해군은 그동안 전지훈련 유치 성과와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스포츠파크와 상주체육공원 등 주요 체육단지를 정비하고 본격적인 스포츠팀을 맞이한다. 남해군은 2024년 1~2월 각종 전지훈련 유치는 물론 빈틈없이 알찬 초·중·고·대학부 자체 스토브리그를 계획하고 있다. 해마다 동계시즌 남해를 찾는 대구FC 등 9개 팀이 전국 최다 규모의 천연잔디 운동장을 대관했다. 또한 고등부 스토브리그(1월 3일~1월 21일, 이동 및 창선 운동장), 초등부 스토브리그(1월 4일~1월 28일, 스포츠파크 및 상주체육공원 일원), 대학부 스토브리그(1월 20일~2월 8일, 스포츠파크 치자비자구장), 중등부 스토브리그(2월 17일~3월 1일, 상주체육공원 일원), 보물섬남해스포츠클럽 수시 초청경기 등이 진행된다. 남해군은 이번 동계시즌 전지훈련과 ...

[caption id="attachment_395704" align="alignnone" width="771"] 남해군 신청사 건립사업, ‘청사와 의회 1+1 설계안’확정 = 설계변경안(남서측 조감도)[/caption] 남해군(군수 장충남)은 2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남해군 청사신축추진위원회’를 개최하고 신청사와 의회로 구성된(2개동 배치) 설계변경 대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남해군 신청사는 당초 4개의 건물로 설계될 예정이었으나, 국제 정세에 따른 급격한 공사비 증가, 건물의 효율적 이용에 대한 문제제기 등이 겹치면서 기존 계획안 변경이 불가피했다. 이에 따라 ‘청사신축추진위원회’에서는 ‘2개동으로 통합된 건축배치계획 대안’을 의결했고, 이를 설계공모 당선안과 비교해 경제성과 효율성을 따져 볼 것을 주문한 바 있다. [caption id="attachment_395703" align="alignnone" width="771"] 남해군 신청사 건립사업, ‘청사와 의회 1+1...

남해군(군수 장충남)은 19일 군청 회의실에서 ‘2023년 하반기 민선8기 공약사업 추진사항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공약 추진상황과 이행과정에 대한 보고가 이루어졌으며, 그동안 도출된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미비점에 대해서는 보완책을 모색하는 등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남해군 공약사업 88건(부서복합 4건) 중 ‘완료(이행 후 계속추진 포함)’된 사업은 29건이었고, ‘정상 추진’ 중인 사업은 54건이었다. 또한 ‘일부추진’은 4건, ‘보류’는 1건으로 나타났다. 이는 2023년 상반기 공약사업 추진 이행률(47%) 대비 16% 상향된 수치로, 하반기에 어르신 이·미용비 및 목욕비 지원사업, 권역별 농산물 공동저장시설 준공 등의 공약사업이 원활하게 이행된 데 따른 것으로 파악된다. 남해군은 해저터널 주변지역 기반조성, 생활폐기물 처리장 완공 등 역점 추진 중인 대형사업들이 적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관련 중앙부처, 국회, 경남도 등 관계기관을 방문해 다각도의 ...

남해군(군수 장충남)은 18일 ‘삼동면 갈현 마을단위 특화개발사업’ 준공식 및 주민화합한마당을 개최했다. ‘갈현 마을단위 특화개발사업’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2018년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2019년부터 2023년까지 5년간 19억 원의 사업비로 갈현마을 일원에 갈현디자인커뮤니티센터 신축(1층 243.5㎡), 숲속야영장 조성(17면) 등이 이루어졌다. 이날 준공식은 갈현 디자인 커뮤니티센터와 숲속야영장 등 주요시설 준공을 축하는 마을잔치로 펼쳐졌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주민들이 한마음 한 뜻으로 모여 갈현마을의 장점을 살린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갈현마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기원드린다”고 밝혔다.

남해군이 관내에서 생산되는 수산물의 품격과 신뢰도를 드높이기 위해 개발한 수산물 공동브랜드 ‘남해다름’이 본격적으로 활용된다. 남해군(군수 장충남)은 지난 15일 2023년 남해군 수산물 공동브랜드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15개 업체 23개 품목을 선정해 사용 승인했다고 밝혔다. 남해군 수산물 공동브랜드 ‘남해다름’은 지난 10월 16일 특허청으로부터 상표 등록되었으며, 이번에 ‘남해다름’을 처음으로 사용할 업체와 품목이 결정됐다. 브랜드 네임인 ‘남해다름’은 ‘남다른 남해군 수산물’이라는 뜻으로 청정바다에서 생산되는 남해군 수산물의 남다른 품질과 신선함을 강조했다. 또한 남해군 바다에 담긴 정직한 수산물을 반듯한 이미지로 표현했고, ‘입이 즐겁고, 깔끔하다’는 느낌을 시각화 했다. 남해군은 이번에 사용 승인된 ‘남해다름’ 수산물 품목을 최고 브랜드로 키우기 위해 철저한 사후관리를 실시하고, 다양한 홍보 활동과 승인업체 지원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브랜드 사용승인을 받은 ...

남해군은 올해 1월부터 ‘국민권익위 청렴도 평가 1등급’을 달성한 데 이어 1023억 원 규모의 라이팅아일랜드 투자협약을 체결하는 등 2023년을 여러 낭보와 함께 힘차게 출발했다. 특히 연초부터 남해군정 제1의 가치라 할 수 있는 공정과 청렴 정책이 대내외적으로 인정을 받았고, 남해∼여수 해저터널 시대의 번영을 도모하기 위한 ‘대규모 민자유치’ 약속이 가시화된 것이어서 그 어느 때보다 희망찬 한 해를 기대하게 만들었다. 실제 남해군은 2023년 한 해 동안 해저터널 시대를 대비하기 위한 선제적 준비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군민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복지정책을 더욱 강화함으로써 ‘행복한 동행, 비상하는 남해’라는 민선 8기 군정 목표를 착실하게 실현해 나갔다. 여기에 더해 ‘관광 남해’의 위상은 더욱 높아졌고, 남해군의 역사·문화적 정체성을 새롭게 재발견하는 작업에도 공을 들여 군민들의 자긍심이 성장동력의 한 축으로 작동할 수 있게 하는 단초를 마련했다. 해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