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해군(군수 장충남)은 고현면 이어마을이 경상남도에서는 유일하게 해양수산부에서 주관한 ‘2024년 어촌체험휴양마을 고도화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어촌체험휴양마을 고도화 사업’은 정부의 국정과제 중 하나로 어촌마을의 체험장, 숙박시설 등을 개선하여 특화형 어촌마을을 육성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에는 총 7개 마을이 신청해 외부 전문가가 포함된 선정위원회의 면밀한 서면 및 현장평가를 통해 4개 마을이 최종 선정됐다. 이를 통해 이어마을은 국비 2억원, 지방비 1억6천만원, 자부담 4천만원을 포함해 총 4억 원을 투입할 수 있게 됐다. 이어마을은 기존의 단체관광객용 숙소를 가족과 연인들이 사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바꾸고 깔끔하고 쾌적한 숙소 인테리어를 조성할 예정이다. 이어 어촌체험마을에서는 쏙잡이, 조개캐기 체험 등을 할 수 있고 단체객 식당, 숙박 시설까지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남해군의 최대 들판인 버리들판이 마을을 감싸고 있고 호수 같은 바...

걷기 여행 명소로 각광을 받고 있는 남해바래길이 ‘3.0 사업’을 통해 한층 더 업그레이드될 예정이다. 현재 바래길은 2020년 3월부터 추진한 ‘남해바래길2.0’ 사업을 통해 256㎞의 걷기여행길로 새롭게 변모한 바 있다. 해마다 이용률도 20~30퍼센트씩 증가하고 있으며, 주민참여형 운영관리시스템은 전국 유사 지자체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 바래길 3.0 사업은 기존 바래길을 더욱 확장하고 다듬는 가운데, 자전거길과 등산로, 해양레포츠 등의 무동력 선형 이동수단을 모두 융합하는 통합 브랜딩 사업이라 할 수 있다. 국내에는 유사 사례가 없고, 스위스에서 2008년부터 시행해서 성공적으로 정착한 ‘스위스 모빌리티’ 시스템이 이와 유사하다. 또한 바래길 3.0을 통해 주민참여형 웰니스 프로그램과 앵강다숲의 걷기치유 테마공원화 등을 추진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고르게 융합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관련 군 관계부서와 남해군관광문화재단 바래길문화팀은 지난 13일 앵강다숲 남파랑길...

남해군(군수 장충남)은 강진만 해역이 해양수산부의 ‘2024년 청정어장 재생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50억 원을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로써 강진만 전 해역(1구역, 2구역, 3구역)에 150억 원을 투입할 수 있게되었으며, 청정어장 재생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게 됐다. ‘청정어장 재생사업’은 과밀·노후화된 양식어장과 주변해역을 정화함으로써 지속가능한 어장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남해군은 강진만 해역을 3구역으로 나누어 ‘청정어장 재생사업’을 연차별로 추진해 왔다. 1구역은 2023년도에 사업을 완료했으며, 2구역은 2024년 말까지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강진만 청정어장 재생사업 1구역 사업을 시행한 후 사업진단 결과, 어장환경지수가 기존 평균 2등급에서 1.8등급으로 상향된 것으로 나타나는 등 청정어장 재생사업의 효과가 입증됐다. 이에 남해군은 사업 범위 확대를 위해 이번 공모사업에 추가로 신청했다. (50억 원, 1,000ha) 이번 공모 선정으로 강...

남해군(군수 장충남)이 생활밀착형 생활복지 시책을 더욱 활성화하기 위한 일환으로 ‘민간기부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그 첫 사례로 6일 이동면 소재 하봉수(95) 옹의 집에서 옥상 방수공사가 이루어졌다. 하봉수 옹은 6·25 참전유공자로, 비만 오면 물이 새는 탓에 고충을 겪어왔다. 이에 한진페인트(대표 조용흠)가 재능기부에 동참했고, 보원건설(대표 이제원)에서 400만원 상당의 방수페인트를 기부했다. 여기에 더해 화전적십자봉사단에서는 자원봉사에 나섰다. 2월 말부터 시작된 공사는 1~3차 작업을 거쳐 오는 14일께 완료될 예정이다. 하봉수(95) 옹은 “평생 한이 되었던 옥상 방수를 해줘서 이제 비 샐 걱정 없이 발을 뻗고 편하게 지낼 수 있겠다. 더는 바랄 것이 없고, 나를 비롯한 모든 참전용사들은 우리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희생을 감내하신 분들이다. 이러한 우리를 잊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앞으로도 국가 유공자분들의 예우...

남해군(군수 장충남)은 상주면 소재 ‘노도 문학의 섬’ 작가창작실에 입주할 작가를 오는 3월 8일까지 공개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6기 입주작가 모집분야는 문화예술 분야(문학, 영화, 웹툰, 사진, 미술)이며 선정된 작가는 입주 시점인 3월 22일부터 3개월간 작가창작실에 머물며 창작활동에 전념할 수 있다. 작가창작실 입주를 원하는 작가는 남해군청 누리집(www.namhae.go.kr) 공고·고시란의 모집 공고문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특히 신청서 접수 시 작품 활동 종료 후 발표·전시 계획(책을 발간하는 경우는 1년 이내에 발간계획)을 작성하여 제출해야 한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남해군청 문화체육과 문화예술팀(055-860-8623)으로 문의하면 된다.

남해군(군수 장충남)은 지난 22일 남해교육지원청 오은숙 교육장, 경남도립 남해대학교 노영식 총장, 남해해양과학고 정욱현 교장 등 관내 교육기관 관계자들을 초청해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공모’ 선정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교육발전특구는 정부의 지방시대 정책의 4대 특구 중 하나로, 지자체, 교육청, 대학, 지역기업, 공공기관 등의 협력을 북돋우는 가운데, 지역교육 혁신과 지역 인재양성 및 정주를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제도이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남해형 교육발전특구 지정을 위한 비전과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고, 참석자들은 남해 교육 혁신의 동반자로서 지역소멸위기를 극복하고 교육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돌봄부터 취업까지 이어지는 지역 정주 선순환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이 교육발전 특구의 정책 목표인 만큼 차별화된 남해형 교육발전특구 지정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남해군(군수 장충남)이 군내 산재한 무형문화유산을 집대성하는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남해군은 지금까지 전승되고 있는 문화유산을 비롯해 흔적이 희미해진 민속적 자료들까지 일목요연하게 정리함으로써, 구체적인 보존·관리 대책을 입안할 계획이다. 특히 남해군에서만 이어져 온 독특한 무형문화유산의 시공간적 맥락을 밝혀내고, 보편적인 역사·문화적 자원과 조화를 이루게 함으로써 군민 자긍심을 제고함은 물론 남해 고유의 콘텐츠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남해군은 지난 1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남해군 무형문화유산 조사 연구 사업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중간보고회에는 장충남 남해군수, 남해군의회 임태식 의장, 정영란·장영자·정현옥·장행복·강대철 군의원 등이 참석했다. 또한 자문위원인 박성석 경상국립대학교 명예교수, 노성미 경상남도 무형문화재 위원장, 오세길 경상남도 무형문화재위원이 참석해 논의의 깊이를 더했다. 이번 사업은 남해군에 산재하는 각종 무형문화유산을 조사‧발굴‧기록하여 구체적인 ...

남해군(군수 장충남)이 한달살기 프로그램 ‘태어났으면 남해살이’ 참가자를 모집한다. 한달살기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남해군에 장기간 머물며 여행을 하고 그 활동을 홍보하면 된다. 남해군 한달살기는 단기형(15~30일)과 프리미엄 장기형(40~50)으로 운영되며 숙박비와 활동비를 지원한다. 팀별 1~2명 또는 3~4명으로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남해군에 머무르는 일상을 매일 2회 이상 SNS에 남겨야 하고, 유튜브 영상 또는 스토리형 블로그를 2건 이상 작성해야 한다. 또한 베스트 사진 2장을 제출해야 한다. 상반기 참가자 신청은 2월 20일까지이며, 선정된 팀은 3~6월 동안 남해군에서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다. 사후에 홍보내역이 확인되면 숙박비(팀당 1박 5만원)와 체험비(인당 최대 10만원)를 지원한다. 남해군 한달살기는 경남 이외에 거주하는 만19세 이상 국민이면 참여 가능하다. 남해군 관계자는 “한달살기를 통해 많은 분들이 남해군과 인연을 맺고 남해군의 매력을 알려 주...

[caption id="attachment_409179" align="alignnone" width="771"] '남해군 신청사 건립’ 군민설명회[/caption] 남해군(군수 장충남)은 29일, 남해마늘연구소 대회의실에서 ‘남해군 청사신축 사업 군민설명회’를 개최하고, 그간 추진사항과 변경된 설계안 등을 설명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일선 마을 이장과 주민자치회 관계자 등 군민 150여 명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남해군은 군민 의견 청취에 앞서 지난해 12월 발표한 설계 변경안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 남해군은 당초 5개의 건물로 구성된 신청사 설계안을 제시한 바 있으나, 급격한 물가상승으로 인한 건축비 급등 등 외부환경 변화에 따라 설계안 변경이 불가피했다. 또한 문화재청의 ‘남해읍성 유적의 현지 복토보존 조치’ 및 행정안전부의 ‘사업계획 적정성 재검토에 따른 사업비 축소’ 결정을 반영해야 했다. 이에 남해군은 ‘청사신축 추진위원회’와 ‘청사신축 기술자문위원회’ 회의...

남해군(군수 장충남)이 보물초의 경쟁력을 한층 더 높이기 위한 시금치 농사 기계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남해군은 노동력 부족 현상을 극복하고 생산성 향상을 위해 올해 경상남도 보조사업을 통해 사업비 4억 8000만 원을 확보했으며, 시금치 단작업기 37대를 비롯해 수확기·파종기 등 총 150대의 시금치 전문 농기계를 확대 공급한다고 밝혔다. 특히, 시금치 단작업기는 올해 처음으로 농가에 지원됐다. 남해군은 시금치 수확 시기에 일선 농가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지난해에 사전 신청을 받아 1월 초에 발 빠르게 공급하고 있다. 또한, 시금치 수확기는 지난해에 시범 보급한 바 있으며, 노동력 절감 등 농가의 호응이 좋아 올해 확대 보급할 계획이다. 지금까지 남해군은 2011년부터 파종기 위주로 시금치 농기계를 공급해 왔으나, 농가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사업비와 사업량을 대폭 늘리고, 지원 품목도 수확기, 단작업기 등으로 다양화했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우리 군의 중요한 소득 작...

남해군(군수 장충남)은 남해대교 신축이음 교체와 전망대 조성을 위하여 오는 2월 14일부터 3월 22일까지 남해대교 양방향 구간인 남해군 설천면 노량삼거리에서 하동군 금남면 남해대교 회전교차로까지 약 1.5㎞ 구간을 전면통제한다고 22일 밝혔다. 차량 및 도보 통행이 전면 금지된다. 해당 기간동안 남해대교의 신축이음 교체와 전망대 조성 공사가 진행될 예정이이며, 공사 시 추락, 낙하물 발생 등의 안전사고 예방 조치가 필요하다. 특히, 신축이음의 경우 남해대교 안전확보와 내구성 증대를 위하여 교체가 절실한 시점으로, 차량 뿐 아니라 도보 통행까지 전면통제가 불가피한 상황이다. 또한, 남해군은 통행금지에 따른 주민불편 최소화를 위해 신축이음과 전망대 공사를 동시에 추진하기로 했다. 설천면 지역 경제활성화와 통행량 등을 고려하여, 설 연휴 이후에 통제를 시작하여, 봄철 관광객 방문 기간 이전에 통제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아울러, 기존 버스 노선 변경이 불가피함에 따라, 버스를 이용하...

남해군(군수 장충남)은 해양수산부 주관 ‘2024년 어촌신활력증진사업’ 공모에 상주면 대량항이 최종 선정돼 사업비 47억을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상주 대량항에서는 2026년까지 3년간 방파제 연장 및 보강, 물양장 조성, 파도막이 보강 및 어민안전시설 조성 등이 추진될 예정이다.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은 해양수산부의 대표 국정과제로 어촌 소멸위기 대응을 위해 2023년부터 2027년까지 5년간 어촌지역 300개소에 총 3조 원을 투자하는 프로젝트다. 어촌의 규모와 특성에 따라 어촌 경제플랫폼 조성(유형1), 어촌 생활플랫폼 조성(유형2), 어촌 안전인프라 개선(유형3) 등 세 가지로 세분화하여 추진된다. 상주 대량항은 어촌 안전인프라 개선을 목표로 하는 유형3에 해당된다. 2024년 어촌신활력 증진사업 공모는 지난해 8월 신청을 시작으로, 11월까지 경남도 평가, 어항 및 도시재생 분야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해수부 서면평가, 현장평가 및 종합평가 등을 거쳐 11개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