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해군이 산불 및 정전 대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에는 민간기관과 단체가 참여했으며, 신속한 인명구조, 화재진압, 전력 공급장애 대응 역량을 점검했다. 장충남 군수는 재난 대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재난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주기적 훈련 실시 의지를 밝혔다.

남해군이 100세 이상 어르신 25명에게 공기청정기, 제습기 등 장수축하물품과 건강과 장수를 상징하는 청려장을 전달했다. 이는 어르신들의 행복한 남해 만들기 노력의 일환이다.

남해군은 인구감소 대응을 위해 인구구조 개편을 추진한다. 청년 정주여건 개선, 교육 발전, 일자리 창출, 생활인구 유치 등 4대 핵심과제를 통해 2031년까지 유소년·청년인구 비중을 20%로 늘리는 것을 목표로 한다.

창선면 영미식당(대표 김윤상)이 지난 28일 창선면 종합복지회관에서 창선노인대학생과 지역 어르신 200여 명을 초청해 짜장면 나눔 봉사 활동을 실시했다. 김윤상 대표는 한국외식업중앙회 남해군지부장으로 활동 중이며, 최근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청소년 7명에게 화전화폐 100만 원을 기부하고 향토장학금 100만 원을 기탁한 바 있다. 김윤상 대표는 "어르신들이 행복하게 드시는 모습을 보니 매번 보람과 기쁨을 느낀다."며 "지역의 중추적인 역할을 해 오신 어르신들께 앞으로도 보답의 마음으로 지속적인 동행을 하겠다."고 말했다. 류욱환 창선면장은 "매년 정기적으로 꾸준하게 지역을 사랑으로 챙기시고 후히 베푸시는 마음에 감사드리며, 더불어 따뜻한 지역을 위해 함께 노력을 더하겠다."고 말했다.

남해군은 내년 3~4월께 창선면 옛 동대만휴게소에 로컬푸드 직매장을 개장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생산자를 모집하고 있다. 로컬푸드 직매장 입점을 위해서는 '로컬푸드 생산 및 유통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교육 내용은 로컬푸드 생산, 유통, 품질 관리 등이다. 로컬푸드 직매장은 창선면 동부대로 2418일원(옛 동대만휴게소)에 위치하며, 남해농산물 다양화, 지역 농산물 가치 향상, 생산자와 소비자 상생을 목적으로 한다.

남해군 도시재생지원센터는 11월 1일 오후 3시 창생플랫폼에서 '다니엘 린데만 초청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주민 주도로 지역의제를 발굴해 해결할 수 있는 자유로운 소통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독일 출신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이 '로컬에서 글로벌로 : 남해에서 시작하는 세계 시민의 길'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한다. 특강은 무료로 진행되며, 해당 주제에 관심 있는 군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10월 31일까지 QR코드를 통해 사전 참가 신청을 받으며, 특강 당일 현장 접수도 진행한다.

남해군 유소년승마단이 창단 1년 조금 넘은 지에도 불구하고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최근 경북 고령군에서 열린 제8회 대가야 국제 기마무사 승마대회에서 남해군 유소년승마단은 권승경기, 릴레이 단체, 웨스턴스피드 등 3종목에 출전하여 메달 5개를 획득했다. 권승경기에서는 님해여중 김민경 선수, 남해여중 하지민 선수, 남해초 이예림 선수가 각각 3·4·5위를 차지했다. 릴레이경기(단체전)에서는 남해여중 하지민, 남해초 서예은, 상주초 윤소정 선수가 2위를, 남해초 곽아원, 남해초 이예림, 도마초 채라임 선수가 3위를 차지했다. 남해군은 2020년부터 학생 승마체험 지원 사업을 통해 관내 초·중학생에게 엘리트 승마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난해 7월 유소년승마단을 창단했다.

남해군은 지난 10월 26일 창선도 왕후박나무에서 열린 '500년의 이야기, 창선 왕후박나무 미술 대전'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미술 대전은 천연기념물인 창선 왕후박나무의 보존가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어린이들이 창선 왕후박나무를 주제로 각자의 창의성을 발휘하며 멋진 작품들을 선보였다. 또한 어린이를 겨냥한 프로그램(마술쇼, 풍선쇼)이 가족 단위로 방문한 관광객들의 큰 환호를 이끌어냈다. 이날 대상은 황주이(삼동초등학교 2학년, 저학년부) 학생과 오서정(진교초등학교 6학년, 고학년부) 학생이 차지했다. 남해군 관계자는 "창선 왕후박나무 주변에서 즐겁게 뛰노는 아이들의 모습이 한편의 그림과 같았다"며 "왕후박 나무의 보존가치를 높이고 그 주변을 더 쾌적하고 아름답게 가꾸겠다"고 밝혔다.

남해군 보건소는 제19회 임산부의 날을 맞아 임산부와 예비부부 20명을 대상으로 '아기 마중' 임산부 교실을 개최했다. 교실에서는 모유 수유, 신생아 수면 관리 등 임산부에게 필요한 정보가 전달됐다. 또한 약산성 샴푸바와 천연세탁세제를 만드는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남해군 보건소는 가임기 부부를 위한 임신 사전 건강관리 사업, 난임부부 검진·시술비 지원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전문교육을 이수한 간호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하는 생애초기 건강관리 사업도 운영하고 있다. 정현포 건강증진과장은 "앞으로도 임산부와 예비부부를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건강하고 행복한 임신·출산을 준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남해군 남해하나어린이집이 25일 오전 종합사회복지관 입구에서 70여 명의 재원 영유아, 보육 교직원, 학부모 등이 참여한 가운데 '독도는 우리 땅' 플래시몹을 선보였다. 남해 하나어린이집은 "우리 아이들이 독도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독도 주권 수호 의지를 심어주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영유아 재원생은 이날 공연을 위해 어린이집 체육활동 시간을 활용해 노래와 춤을 연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이들과 이번 행사를 준비한 이경애 원장은 "매년 독도의 날을 기념하는 차원에서 우리 아이들과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져 우리나라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마련하고 싶다."고 말했다.

남해군 군민소통위원회 자치교육분과(분과장 이재원)는 10월 25일 설천중학교 정문 앞에서 등굣길 인사캠페인을 실시했다. 이 캠페인은 상호존중 및 배려하는 문화를 확립하기 위해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이번 활동에는 남해교육지원청 오은숙 교육장, 설천중학교 이기흔 교장, 교직원, 학생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행복베이커리 대표이자 군민소통위원회 자치교육분과 소속인 김쌍식 위원은 빵과 음료 20세트를 제공했다. 이재원 분과장은 "학생들이 인사와 격려로 행복한 하루를 시작할 수 있도록 인사 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해군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를 위해 앵강 전망대에서 '돌장(Stone Market)'을 개최했다. 이 행사는 돌창고와 마켓움이 협력하여 주최되었으며, "광역과 지역을 로컬푸드로 연결한다"는 슬로건 아래 다양한 음식과 공예품이 어우러지는 축제형 플리마켓으로 열렸다. 앵강 전망대는 남해의 독특한 돌 문화와 토속성을 주제로 건축된 특별한 장소로, 남해의 다양한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뷰포인트로 손색이 없다. 이번 행사는 이러한 특별한 장소에서 지역 문화와 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기여했다. 행사장은 볏짚, 빈티지 가구, 손수레, 농기구, 농산물 등을 활용하여 한창 추수로 바쁜 남해의 가을을 느낄 수 있도록 조성됐다. 총 49개 업체가 참여하여 남해의 식재료를 활용한 식음료 브랜드 운영자로 구성된 13개 관내 업체와 관외의 인기 브랜드 36개 업체가 한자리에 모여 다채로운 마켓을 선보였다. 부대행사로는 앵강 전망대 중앙광장에서 진행된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눈길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