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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 승전길 동행 2024' 행사가 남해군 이순신 바다공원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 행사는 이순신 장군의 승전길을 활성화하고 남해안 관광벨트의 테마 여행지로 육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경상남도, 부산시, 전라남도가 동참해 남해안 전 지역의 이순신 승전지를 지역 주민들이 걸었다. 마지막 행사에서는 참가자들이 이순신 바다공원에서 충렬사까지 5.3km를 걸으며 이순신 장군의 넋을 기리고 남해 노량 앞바다의 절경을 감상했다.

남해군 종합사회복지관이 사례관리대상자와 함께 가을 나들이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정신적·신체적 어려움을 겪는 이들의 정서적 회복과 행복감 증진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순천만국가정원을 둘러보고 자연의 아름다움을 감상했다. 복지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들의 정서적 지원과 복지 증진을 위한 프로그램을 기획할 계획이다.

남해군농어업회의소가 농업인의 날을 맞아 쌀 540kg를 남해군에 기탁했다. 기탁된 쌀은 저소득층, 경로당, 사각지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남해그린농마트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설천면 행정복지센터에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이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삼천포 복원횟집 대표 강부성이 남해군 저소득층 청소년 지원을 위해 360만 원을 기탁했다.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매달 10만원씩 1년간 지원될 예정이다.

남해 내산에 숲길이 조성되어 가을 풍경을 더욱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노면이 정비되고 전망대가 설치되었으며, 전기관람차가 운영되어 노약자나 어린이도 편리하게 단풍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남해군수가 국회를 방문해 해저터널, 벼 건조시설, 하수처리장 등 현안사업의 증액과 예산 확보를 요청했다.

남해군이 농업인의 날 행사를 개최해 농업인을 표창하고 농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군수는 농업인 육성과 지원 방안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남해군이 베트남 호치민 식품산업박람회에 참가해 멸치바, 고등어 고로케 등 특산 수산물을 홍보했다. 수산제품 전시, 요리 시연, 시식 행사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남해 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렸다. 남해군은 이번 박람회 참가를 통해 해외시장 개척에 나설 계획이다.

남해군과 서울대학교 환경계획연구소가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인구정책, 농촌 재구조화, 환경계획 연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남해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인구 감소와 지방소멸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과학적이고 전문적인 연구를 기반으로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고자 한다.

남해군 남면과 대전 대덕구 오정동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양 지역은 농·특산물 직거래, 지역행사 교류, 관광자연 연계 등을 통해 협력할 예정이다.

남해군에서 '보물초' 초매식이 열렸고, 출하가 본격화되었다. 경매가격은 벌크 시금치가 평균 3,664원, 단묶음 시금치가 평균 4,877원으로 나타났다. 남해군농업기술센터 민성식 소장은 규격 준수와 품질 향상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농업인 지원책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