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주항 어촌뉴딜300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상주 해양레저스테이션에 지역 재료로 만든 수제 메뉴를 선보이는 '상주 은모래마을 카페'가 문을 열었다. 탁 트인 상주 앞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루프탑 공간도 마련되어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새마을운동 남해군지회가 '2025 좋은 이웃 만들기 우수마을공동체 경진대회'에서 자체추진 사업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미조면 등대지기작은도서관을 중심으로 운영된 '함께 빛 등대 마을공동체'는 책을 매개로 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농어촌 마을의 변화를 이끌어낸 성과를 인정받았다.

남해군이 국도 19호선 인근에 8억 원을 투입하여 0.8ha 규모의 기후대응 도시숲을 조성했다. 이 사업은 대기오염물질 저감과 기후위기 대응을 목표로 하며, 고려대장경 판각 재료목이었던 산벚나무와 후박나무를 포함한 다양한 수목을 식재하여 역사적·문화적 가치와 경관적 아름다움을 더했다. 남해군은 앞으로 도시숲을 확대하여 군민들의 녹지행정 품질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

남해군이 '2025년 농촌 크리에이투어 지원사업 성과공유회'에서 '그린아일랜드 남해, 몽환의 보물섬으로의 모험' 브랜드로 사업비전 부문 우수 공동협의체로 선정되었다. 이는 남해군의 농촌관광 경쟁력을 전국적으로 입증하는 성과이며, 남해군농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는 농촌관광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협력 모델을 제시했다.

남해군 설천면에서 문항 권역단위 거점개발사업 준공식이 열려 문화누림센터, 어울림센터, 상생교류센터가 문을 열었다. 이 사업은 방치된 건축물을 재정비하여 지역 환경을 개선했으며, 해양수산부 주관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전국 대상을 수상했다. 문화누림센터는 주민들의 문화 향유와 공동체 활동을 지원하고, 어울림센터는 귀농·귀어인 정착을 돕는다. 상생교류센터는 로컬푸드 판매 및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지역 상생을 도모한다.

남해군이 2025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 공동연수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었다. 남해군은 독일마을 등 주요 관광 인프라 개선 자본사업을, 남해관광문화재단은 관광 콘텐츠 확충 경상사업을 추진하며 우수 협업 모델을 제시했다.

남해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봉사동아리 청소년들이 다함께돌봄센터 아동들에게 뜨개질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이번 활동을 통해 학교밖 청소년들은 사회 구성원으로서 자신감을 얻고 책임감을 키우는 계기가 되었다.

남해군이 지역 소상공인, 청년 창업가, 로컬크리에이터를 대상으로 '라이콘펀드 설명회 및 간담회'를 개최하여 지역 창업 성장을 위한 투자 기회를 제공하고 민관 협력 기반을 구축했다. 민간 임팩트 투자기관인 엠와이소셜컴퍼니가 참여해 펀드 소개 및 투자 연계 방안을 발표했으며, 지역 로컬 플레이어들의 창업 스토리를 공유하고 투자 유치 전략을 논의했다. 남해군은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지역 투자 생태계를 조성하고 청년 및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성장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남해군이 겨울철 관광 활성화와 독일마을의 매력 강화를 위해 독일마을 광장에 크리스마스 포토존 '마이 리틀 크리스마스'를 조성했다. 책 형태의 대형 구조물과 독일 전통 소품을 활용해 따뜻하고 아기자기한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낮과 밤 모두 사진 촬영 명소로 활용 가능하다. 이번 포토존은 연말연시 남해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해군이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 등과 함께 '멸종위기 야생생물 보전 협의체'를 발족하고, 멸종위기 생물 보호 및 서식지 관리, 생태관광 활성화 등을 위한 협력을 강화한다. 특히 남해금자란 등 지역 고유 자연유산을 활용한 생물다양성 증진 및 지역 경제 활성화 모델 구축에 나선다.

남해군이 행정안전부의 '2025년 빈집 활용 활성화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특별교부세 2억 원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삼동면 내동천 마을에 총 2억 9천만 원의 예산으로 빈집을 활용한 체류형 민박 및 교류 공간인 '바람이 머무는 집'과 '내동천상회'를 조성한다. 이 사업은 인구감소 및 고령화로 인한 빈집 문제를 해결하고, 주민 주도형 공동체 활동과 연계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소득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정안전부는 남해군의 사례를 농촌형 체류·교육·관광 모델로서 높은 확장 가능성을 가진 것으로 평가했으며, 향후 복지형 공동체 모델로 확장할 계획이다.

남해군이 오는 12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남파랑길 코스 및 남파랑여행지원센터에서 겨울 걷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남파랑길의 매력을 알리고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스마트폰 앱을 통해 코스를 따라 걷고 기록을 인증하면 기념 배지와 기념품을 증정한다. 또한, '인생4컷' 사진 촬영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