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해군, '2025 고향사랑 방문의 해' 맞아 식품 위생업소 친절 응대 캠페인 실시. 친절 5대 수칙 안내, 남해형 3려 캠페인 병행, 위생용품 지원 등 관광 이미지 향상 도모.

남해군은 설 연휴를 앞두고 귀성객과 군민의 안전을 위해 다중이용시설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남해군, 남해소방서, 한국전력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관계기관이 참여하여 남해전통시장, 남해공용터미널 등을 중심으로 가스, 전기, 소방, 시설 안전, 재난배상책임보험 가입 여부 등을 점검했다.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조치하고, 사고 우려 시설에는 개선을 요구하는 등 사후관리를 진행할 예정이다.

남해군은 설 명절을 맞아 '3부·3공·3려 청렴 캠페인'을 실시하여 청렴실천 의지를 다지고 부패 없는 공직문화 확산을 위한 노력을 보였다. 캠페인은 3부(부정·부실·부당) 행정 지양, 3공(공개·공정·공평) 행정 지향, 3려(배려·격려·장려) 문화 조성을 목표로 하며, 연중 홍보를 통해 확산될 예정이다. 출근길 직원들에게 청렴 떡과 안내문을 배부하고, 전광판 홍보, 청렴서한문 게시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또한, 외부 청렴도 개선을 위한 모니터링 강화, 내부 청렴도 향상을 위한 세대 간 소통 강화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남해군은 '노도 문학의 섬 작가창작실' 9기 입주작가를 2월 4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문학, 영화, 웹툰, 사진, 미술 등 문화예술 전 분야이며, 선정된 작가는 2월 20일부터 3개월간 창작활동에 전념할 수 있다. 입주 작가는 작품 창작계획에 따라 성실하게 작품을 창작하고, 창작한 작품을 발간하거나 전시회를 개최해야 한다.

남해군 노도 문학의 섬 6기 입주작가 이중곤 작가가 수필집 <南海! 마음 여행>과 담론서 <구운몽 판타지 이야기>를 발간했다. 남해군은 2021년 9월부터 작가창작실을 운영하며 예술인들에게 안정적인 창작환경을 지원하고 있다. 이중곤 작가는 남해에서의 시간에 대한 감사를 담아 작품을 완성했다고 밝혔다. 남해군은 2021년부터 현재까지 21명의 작가를 지원하며 다양한 분야의 작품 활동을 촉진하고 있다.

경남 남해군이 75세 이상 어르신에게 이·미용 및 목욕비를 지원하는 '2025년 어르신 이·미용비 및 목욕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어르신들은 연간 6만원 상당의 바우처 카드를 지급받아 관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지난해에는 8500여 명의 어르신에게 4억 8500만원이 지원되었으며, 올해도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을 받고 있다. 남해군은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관내 이·미용업 및 목욕업소의 가맹점 등록도 함께 진행 중이다.

남해군은 ㈜에코맘의 산골이유식과 협약을 맺고 2025년에도 남해군 출생아(5~12개월)에게 8개월분의 이유식을 무상 지원한다. 고향사랑기부금으로 제작된 유기 이유식기세트도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남해군보건소는 설 연휴를 앞두고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감염 취약시설에 방역물품을 지원하는 등 적극적인 대응에 나섰다.

새마을문고 남해군지부는 20일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제영자 신임 상주면문고분회장 인준, 2025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확정했다. 고원오 회장은 작년 독서경진대회 수상 등의 성과를 언급하며 문고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당부했고, 박주선 지회장은 문고 발전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남해군 삼동면 새마을남녀지도자는 2월 17일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신임 지도자 위촉 및 부녀회장 인준, 올해 사업 계획 등을 논의했다.

남해군은 24일 창생센터에서 경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과 소상공인 간담회를 개최한다. 상공협의회, 소상공인연합회 등 소상공인 단체 임원들이 참석하며, 경남신용보증재단은 2025년 변경되는 제도 및 지원사업을 설명할 예정이다. 남해군은 민생안정을 위해 적극적인 소통을 약속했다.

남면 행정복지센터는 21일 제3기 남면주민자치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우현섭 회장을 비롯한 32명의 위원을 위촉했다. 2기 위원 20명이 연임되었고, 10명의 신임 위원이 새롭게 합류했다. 우현섭 회장은 위원들과의 소통과 화합을 통해 발전하는 주민자치회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