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해군이 2026년부터 남해사랑상품권 발행 정책을 개선하여 군민 불편을 해소하고 이용 접근성을 높인다. 모바일 상품권 구매일을 월 1회에서 2회로 늘리고, 발행 규모를 50억 원 상향 조정하여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남해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신청을 12월 30일부터 내년 1월 30일까지 접수한다. 대상 주민에게 월 15만 원을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며, 남해군 거주 주민은 주소지 읍·면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미성년자, 피후견인, 신규 거주자, 외국인, 재외국민 등은 추가 서류 제출이 필요하며, 기본소득 수령을 위해 지역사랑상품권 앱 설치 및 체크카드 발급이 필수다. 스마트폰 활용이 어려운 주민을 위해 현장 안내도 지원된다.

남해군이 6.25 및 월남전 참전 유공자들의 헌신과 희생을 기리는 '6.25·월남전 흔적전시관'을 개관했다. 전국 지방정부 최초로 추진된 이 사업은 참전용사 예우와 나라사랑 정신 고취를 목표로 하며, 402명의 유공자로부터 수집된 3,300여 점의 유물을 전시한다. 전시관은 안보 교육장 및 기억 공유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남해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재난 대응 역량을 인정받았다. 이번 훈련은 공연장 재난을 가상으로 17개 기관 280여 명이 참여했으며, 실전형 훈련과 주민 참여를 통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남해군 봉전지구 뉴빌리지 사업의 첫 성과로 주요 도시계획도로가 개통되어 주민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신축 주택 도입 기반을 마련했다. 이 사업은 2029년까지 기반시설 확충, 명품 주거지 조성, 편의시설 공급 등을 포함하며, 남해군은 봉전지구를 명품 주거단지로 거듭나게 할 계획이다.

남해군이 '2025 기초연금 사업 전국 유공 지자체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남해군은 적극적인 기초연금 홍보와 수급 희망 이력 관리제를 통한 신속한 신청 안내 및 사후관리 체계 구축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국 평균 수급률을 상회하는 80%의 수급률을 기록하며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노후 소득 기반 강화에 기여했다.

남해군이 2026년 시행 예정인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남해군 기본소득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촉식을 개최했다. 위원회는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총 15명으로 구성되며, 향후 2년간 기본소득 정책 방향 수립, 재원 확보, 지급 관련 심의 등 사업 전반에 대한 자문 및 심의 역할을 수행한다.

남해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자체 인구감소 대응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보물섬남해FC 클럽하우스 건립사업'으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이 사업은 유소년 스포츠 육성을 통한 훈련·생활·학습 환경 개선으로 지역 정착 및 인구 유입을 유도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남해군, 겨울철 저수온 피해 최소화 위해 현장 점검 실시. 양식어류 12% 취약...종합상황실 운영 및 예찰 강화 방침.

오는 12월 31일 상주은모래비치에서 제22회 상주 해넘이·해맞이&수산물(물메기) 축제가 개최된다. 식전 공연, 새해맞이 불꽃놀이, 해맞이 행사와 함께 물메기 요리 및 남해 특산물 판매,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지역 경제 활성화와 함께 안전하고 즐거운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남해군이 지역 청년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넥스트 랩(Next Lab)'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문제 해결에 관심 있는 청년 26명을 대상으로 자기 이해, 관계 형성, 의사소통, 협력, 유연한 사고 등 다양한 교육을 제공했으며, 특히 자유 토론과 코칭 중심의 참여형 수업으로 진행되어 청년들이 지역의 미래 역할을 설계하도록 도왔다. 장충남 군수는 해저터널 개통을 앞두고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이 청년들에게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남해군이 2025년 감염병 예방 및 관리 분야에서 보건복지부장관, 질병관리청장, 경상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하며 감염병 관리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남해군은 '감염병 안심지역 Blue Print' 시책을 바탕으로 집단시설 관리, 지역사회 협력체계 강화 등 선제적 대응 정책을 추진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