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해군이 12월 30일부터 2026년 1월 30일까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신청을 받는다. 남해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군민을 대상으로 월 15만 원을 지역사랑상품권(카드형·선불카드)으로 지급하며, 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야 한다. 카드형 상품권 사용을 위해서는 '착(chak)' 앱 회원 가입 및 카드 발급이 필수이며, 스마트폰 사용이 어려운 주민을 위해 현장 안내도 지원한다.

남해군수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성과 창출 협의체 출범식에 참석하여 중앙정부 및 전국 10개 군 지자체와 협력하여 지역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모범 사례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남해군은 청년 창업 지원 사업과 연계하여 정책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계획이다.

남해군이 인사혁신처 주최 2025년 공무원 후생복지 우수사례 공모에서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다. 남해군은 AI 업무비서, 모바일 안심행정전화, AI 기반 퇴근송, 가족친화 프로그램, 특별휴가, 심리상담 지원 등 직원 체감형 복지 정책을 체계적으로 설계·운영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남해군이 '2025년 고향사랑 방문의 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방문객 700만 명을 돌파했다. 관광객 유입, 숙박 비율, 체류 시간, 목적지 검색량, 관광 소비 등 주요 지표에서 유의미한 증가를 보였으며, 이는 명확한 슬로건 설정과 지역 행사 강화, 관광 거버넌스 구축 및 체류형 관광 전환 노력의 결과로 분석된다. 남해군은 2026년 '자연과 감성의 국민쉼터 남해!'라는 슬로건으로 로컬 여행 중심지이자 국민 쉼터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남해군과 경상남도교육청이 경상남도 해양학생교육원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남해분원을 증·개축하여 설립될 해양학생교육원은 도내 학생들의 해양 수련 및 체험 교육을 전담하며, 남해군의 해양 자원 활용 극대화, 체험학습 시설 활성화, 생활인구 증대 등 다양한 긍정적 효과가 기대된다.

새마을운동남해군지회가 경상남도새마을회 종합평가에서 1위로 선정되어 자조상을 수상했으며, 미조면 등대지기작은도서관 '함께 빛 등대 마을공동체'도 우수 마을공동체 부문에서 경남 우수상을 받았다. 남해군지회는 녹색, 건강, 문화새마을 운동 목표 아래 이웃사랑 나눔, 조직 운영, 지구촌공동체운동 등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서면행정복지센터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모바일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착(chak)하면 척척 가입지원단'을 운영한다. 지원단은 마을회관 등을 방문해 모바일 앱 가입부터 카드 발급, 신청서 제출까지 원스톱 행정 서비스를 제공한다.

남해군이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 청년농업인 지원을 위해 간담회를 개최하고, 신소득작물 재배 지원, 가공센터 기계 확충, 주거 및 농지 확보 어려움 해소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청년농업인 단체 활동 활성화와 정보 교류를 통한 네트워크 구축을 제안하며 실질적인 지원 정책 마련을 약속했다.

남해군이 주민 참여형 정책생산 플랫폼으로 추진한 '고향사랑 정책축제'가 2025 매니페스토 문화정책 부문 우수사례로 선정되었다. 주민이 직접 정책 발굴, 실험, 제안, 평가에 참여하는 구조를 통해 정책 참여의 일상화와 문화화를 실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남해군이 취업 취약계층 및 청년 실업자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공공일자리 사업 참여자 172명을 모집한다. 공공근로, 지역일자리, 청년일자리, 지역공동체일자리 등 4개 분야에서 진행되며, 18세 이상 근로능력 있는 남해군민 중 소득 및 재산 기준을 충족하는 경우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남해군 누리집 또는 경제과 일자리지원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남해군이 2026년 동계 초등부 축구 스토브리그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역 숙박·식당 업주들과 간담회를 갖고 위생, 가격, 친절 서비스 등 전반적인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스토브리그는 겨울철 비수기 지역 경제 활성화와 생활인구 유입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해군이 국민권익위원회 2025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등급을 획득하며 경남도내 군부 최초로 4년 연속 2등급 이상을 유지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특히 청렴체감도 부문에서 전년 대비 10.9점 상승하며 큰 폭의 개선을 보였으며, 이는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청렴 시책 추진의 결과로 분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