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은 ‘K-바이오 글로벌 비즈니스 김해 사절단’을 몽골 울란바토르에 파견하여 국내 의료기기 및 바이오·뷰티 기업의 글로벌 진출 기반 강화에 성공했다. 오피렉스와 벨아벨바이오는 몽골 MG병원과 MOU를 체결, 의료기기 수출 및 천연소재 기반 공동연구를 시작한다. 아보리덤바이오는 현지 바이어와 인플루언서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으며, 몽골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김해시가 제55회 경남도 공예품대전에서 26년 연속 최우수 단체상을 수상하며 경남 최고 공예도시의 위상을 굳혔다. 김해 예나지나도예 문경유 작가의 '봄날의 햇살처럼 눈부신 날에…' 작품이 대상을 차지했으며, 특선 이상 수상자 23명 중 14명이 대한민국 공예품대전에 출품 자격을 얻었다. 김해시는 공예산업 발전과 전통 공예 보존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김해시는 9일 물류로봇 실증지원센터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2026년 2월 준공을 목표로 건립을 추진한다. 국내 유일의 물류로봇 맞춤형 실증센터로, 다양한 가상환경에서 물류로봇 성능 테스트를 진행하며, 관련 장비 구축, 표준 제정, 기업 지원 등을 통해 국내 물류로봇 산업 육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해시, 장유3동 모산공원에 지역 첫 공공형 유아친화형 체육관인 '모산 유아체육센터' 건립 추진. 100억 원 투입, 지상 2층 규모로 유아수영장, 다목적체육관, 풋살장 등 조성. 2027년 하반기 준공 예정.

김해시도시개발공사, 7월 한 달간 온열질환 예방 릴레이 캠페인 전개. 온열질환 예방 5대 수칙 홍보 및 쿨토시, 식염포도당 등 예방용품 배부. 작업중지 요청제 등 온열질환 예방 노력 강화.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은 8일 김해창업카페에서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 청년들을 대상으로 고용노동부 권구형 양산지청장 초청 특강을 실시했다. ‘자신감 회복, 내 일(job)을 위한 도전’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특강에서 권구형 지청장은 긍정적 마음가짐과 직업의 다양성 인식, 진로 및 취업 도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진흥원은 청년도전지원사업 수행기관으로, 미취업 청년들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사회 진입을 지원하고 있다. 김종욱 원장은 청년들의 자립을 위한 프로그램 확대 계획을 밝혔다. 이번 특강에는 사업 참여자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진흥원은 참여 청년을 지속적으로 모집 중이다.

(재)김해문화관광재단은 2025년 김해예술인 지원사업 '불가사리'를 통해 7월 초부터 27일까지 김해 지역 예술인들의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인다. 총 15개 팀이 참여하는 이번 '불가사리'는 김해서부문화센터와 김해문화의전당에서 페스티벌 형태로 진행되며, 연극, 무용, 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올해는 '거주지 관계없이 전문예술인 50% 이상'으로 참여 조건을 완화하여 지역 간 창작 교류와 협업을 확대하고자 한다.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의 특별기획전 《유리: 빛과 불의 연금술》이 개막 두 달 만에 누적 관람객 2만 명을 돌파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전시는 가야 고분군 출토 유리공예품에서 출발하여 동시대 유리 예술의 다양한 면모를 보여주고, 유리의 역사성과 예술성을 조망한다. 이재경, 김준용, 매트 에스쿠치, 박성원 등 다양한 작가들의 작품을 통해 유리의 물성과 예술적 가능성을 탐구하며, 관람객들은 유리공예 체험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김해시는 보행자 안전 강화 및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보행신호등 적색 잔여시간 표시기’를 내외동 경원사거리, 한국1차사거리 교차로 2곳에 추가 설치한다. 이는 지난해 8곳 시범 설치, 올 상반기 11곳 추가 설치에 이은 것으로, 보행자 편의 증진과 무단횡단 사고 예방 효과가 기대된다.

김해시는 주택 밀집 지역 주차난 해소를 위해 '2025년 내 집 주차장 만들기 지원사업' 하반기 공모를 시작했다. 주택 소유주가 자택 내 공간을 활용하여 주차 공간을 조성하면 가구당 최대 500만원을 지원한다. 2002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상반기까지 157가구, 313면의 주차 공간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김해시, 2026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에 한림면 인현마을과 진례면 신월마을 2곳 선정. 2026년부터 2029년까지 4년간 총 38억원 투입, 노후 주거환경 개선 및 생활 인프라 확충 예정. 2024년부터 3년 연속 공모 선정, 중앙부처와의 협력 및 주민 참여로 성과 달성.

김해시는 이른 폭염에 대비하여 종합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폭염 특보 발령 시 재난안전문자 발송, 폭염 취약계층 보호 활동, 그늘막 운영 등 폭염 저감 시설 운영, 폭염 행동 요령 홍보 등을 통해 시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온열 질환자 예방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