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해시, 여름방학과 휴가철 맞아 7~8월 다채로운 스포츠 대회 개최. 7월에는 아시안 유소년 농구대회, 김해시장배 배구대회, 스포츠스태킹 협회장배, 김해시장배 배드민턴대회가 열리고, 8월에는 대통령기 전국하키대회 및 대한체육회장배 전국생활체육하키대회가 개최됨. 전국 각지 선수, 임원, 관람객 방문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김해시와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은 2025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중기과정(3기)을 7월 11일부터 10월 30일까지 운영한다. 34명의 지역 청년들이 참여하는 이번 과정은 밀착 상담, 사례 관리, 진로 탐색 등을 통해 청년들의 사회 진입을 지원한다. 진흥원은 현재까지 총 6개 과정을 운영하며 96명의 청년들에게 새로운 미래 설계를 위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2026년에도 사업을 지속 운영하여 청년 자립을 위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해시도시개발공사, '2025년 우수행정 및 정책사례 선발대회'서 온실가스 감축 사례 발표로 장려상 수상. 에너지 효율 향상 및 바이오메탄 연료 대체를 통한 탄소중립 정책 추진.

김해시 그린나래청소년봉사단, 직접 만든 빵 160세트 아동양육시설에 기부

김해시는 폭염으로 인한 독거노인과 장애인의 안전을 위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 서비스는 1,544세대에 응급호출기, 화재감지기 등을 설치하여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 대응을 지원한다. 시는 장비 작동 상태, 관제센터 연계, 이용자 건강 등을 점검하고 폭염 시 행동요령 교육을 제공하며 온열질환 발생과 인명피해 최소화에 힘쓰고 있다.

김해시는 폭염으로 인한 노인일자리 참여자의 안전을 위해 7월 28일부터 8월 14일까지 야외 활동을 중단하고, 9월까지 근무시간을 조정한다. 또한, 폭염 특보 발령 시 즉시 휴무 또는 실내 활동으로 전환하고, 무더위 쉼터 운영 및 폭염 대비 용품을 지급하는 등 안전 관리를 강화한다.

한국자유총연맹 김해시지회는 7월 12일 김해문화원에서 '제2회 북한이탈주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170여 명의 북한이탈주민과 내빈이 참석한 이 행사는 기념식, 활동영상 시청, 공연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북한이탈주민의 남한 사회 정착 지원을 위한 한국자유총연맹의 노력을 보여주었다.

김해시는 한국관광공사 대학생 기자단 '트래블리더'를 초청해 김해 주요 관광자원 팸투어를 진행했다. 와인동굴 뉴미디어존, 수안마을 수국, 수로왕릉 능소화, 가야테마파크 야간 개장, 대성동고분군, 김해한옥체험관, 봉황대길 등을 방문하고 뒷고기, 장군차 등 지역 특산품을 체험했다. 기자단은 팸투어 내용을 SNS와 '대한민국 구석구석'에 업로드할 예정이다.

김해시 삼방 스마트돋움랩, 초·중학생 대상 방학특강 운영…코딩, 로봇, 3D 모델링 등 최신 기술 체험 기회 제공

(재)김해시복지재단은 '제11회 사회복지 정책 및 프로그램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생애주기별 대상 맞춤 지원'을 주제로 김해시에 적용 가능한 복지 정책과 프로그램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청소년 디지털 성범죄 예방, 중장년 경력 전환 지원 등 시대적 요구를 반영한 주제를 다룬다. 공모 분야는 정책, 프로그램, 숏츠 동영상 3개 부문이며, 김해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김해가야테마파크, 개장 10주년 기념 '제5회 가야시민가요제' 참가자 모집

(재)김해문화관광재단 영상미디어센터는 7월 17일부터 8월 2일까지 환경 다큐멘터리 영화 <씨그널: 바다의 마지막 신호>를 상영한다. 이 영화는 사라져가는 바다 생명과 그들의 메시지를 통해 환경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모색하는 작품이다. 시적인 내레이션과 생생한 영상미, 사운드 디자인이 어우러져 예술성을 높였으며, 바다의 변화가 우리 삶에 미치는 영향을 조명한다. 매주 목, 금, 토요일에 상영되며 자세한 내용은 김해문화의전당 영상미디어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