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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내외동주민자치회는 17일 주민총회를 열고 2026년 자치계획을 확정했다. 총회에는 문화예술 행사가 함께 진행되었으며, 주민투표를 통해 '내외동 연지곤지축제', '100세 시대 건강 프로젝트', '플리마켓과 함께하는 거북공원 페스티벌' 3개 사업이 최종 선정되었다.

김해시는 세계 인구의 날을 기념하여 '출산·양육' 정책을 주제로 시민과 소통하는 티타임 간담회를 개최했다. 장유와 진영 지역 육아맘 40명이 참석하여 육아 고충, 정책 개선 의견 등을 공유했으며, 시는 이를 바탕으로 '2040 김해시 인구정책 기본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

김해시에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전국 최초의 산업안전 VR 체험 교육장이 설치되었다. 고용노동부, 안전보건공단, 김해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의 협력으로 만들어진 이 교육장은 외국인 근로자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VR 기술을 활용한 체험형 안전 교육을 제공한다. 김해시는 전국에서 12번째로 외국인 주민이 많고, 외국인 근로자 비율도 높아 시범 지역으로 선정되었다. 앞으로 전국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로 확대될 예정이다.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 여름방학 맞이 청소년 진로 탐색 프로그램 <전시 디자이너> 운영. 8월 10일, 중·고등학생 대상으로 전시 디자인 분야 체험 기회 제공. 전시 투어, 디자인 실습, 모의 전시 기획 등 다양한 활동 통해 예술적 상상력과 실무 감각 향상. 참가비 3천원, 통합 전시 관람권 제공.

김해시에서 '제12회 ABCT 아시안 유소년 농구대회'가 10개국 41팀, 470명의 선수단 참가 속에 성황리에 개최됐다. U-10부터 U-18까지 5개 연령 부분으로 나뉘어 진행된 이번 대회는 각국의 유소년 선수들의 교류의 장이 되었으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김해시 대동면, 대동중학교 학생과 주민들이 협력하여 학교 담장에 벽화를 조성하는 마을 연계형 교육 프로그램을 완료했다. 이 프로젝트는 4월부터 6월까지 12차례 진행되었으며, 청소년들의 창의력과 협동심을 고취하고 학교 담장을 생동감 넘치는 문화 공간으로 재탄생시켰다. 김해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농촌 공동체에서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과 지역 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해시는 21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재세정 분야 청렴 소통 간담회를 개최하여 세무 민원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논의하고, 2025년 시행 지방세 주요 개정 법령을 공유하며 청렴 실천을 다짐했다.

김해시는 지난 21일 김해서부소방서와 김해동부소방서를 비롯한 관내 13개 119안전센터를 방문하여 재난 현장에서 헌신하는 소방대원들을 격려하고, 행정적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홍태용 시장은 소방대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기상이변에 따른 재난 대응 역량 강화와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해시는 사회적경제 창업에 관심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2025년 사회적경제 시민 아카데미 심화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8월 12일부터 9월 16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6회에 걸쳐 진행되며, 사회적경제 성공 및 실패 사례, 소셜미션 이해, 사업 모델 개발, ESG 트렌드, 챗GPT 활용 사업계획서 작성 등을 배울 수 있다. 김해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김해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누리집 이음플랫폼 또는 전화(055-333-1400)로 신청할 수 있다.

김해시는 7월 21일부터 10월 23일까지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한다. 정부24앱을 활용한 비대면 조사(7.21.~8.31.)와 이·통장 및 공무원의 방문 조사(9.1.~10.23.)를 병행하며, 비대면 조사 참여 활성화를 위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중점 조사 대상은 100세 이상 고령자, 5년 이상 장기 거주불명자, 사망의심자, 복지취약계층, 장기 결석 및 학령기 미취학 아동 포함 세대 등이다.

김해시는 제10회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에 참가해 김해관광 홍보관을 성공적으로 운영, 가야문화를 테마로 한 관광코스를 집중 소개하며 관광도시 김해의 매력을 알렸다. 스탬프투어, 시티투어 등 다양한 관광콘텐츠를 홍보하고, 김해분청도자기축제 홍보물품도 증정하며 관람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김해시는 미국 자매도시 레이크우드시의 공식 초청으로 ‘Lakewood SummerFEST 2025’에 K-pop 공연단을 파견, 성공적인 문화 교류를 진행했다. 비보잉 그룹 ‘와일드 크루’ 등으로 구성된 공연단은 축제 무대에서 K-pop 공연을 선보여 현지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번 교류를 계기로 김해시는 문화예술뿐 아니라 교육, 청소년, 경제 등 다양한 분야로 교류를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