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해시는 '가야반딧불이' 사업 6주년을 맞아 저소득층 아동에게 무상 학원 수업을 지원하는 사업을 연장하고, 지원 종료 후에도 자부담 50%로 학습 연장이 가능하도록 개선했다. 현재 23개 학원이 참여하여 교육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김해시, 중학생 120명 대상 '2025 미래주역 꿈 찾기 진로탐색 캠프' 2박 3일간 서울서 개최. 서울대 탐방, 문화·과학 체험, 진로 로드맵 작성 등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 선재장학재단과 함께 지역 인재 육성 위한 진로 체험 지원.

김해시, 세계유산도시기구(OWHC) 정회원 가입…가야고분군 세계유산 등재 이은 쾌거

김해시는 유네스코 세계유산 대성동고분군의 활용과 홍보를 위해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활성화하고, 다양한 문화행사를 통해 세계유산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역 관광자원으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상반기에는 '애구지 언덕의 별밤', '대성 미스터리 추적단', '가야 구슬을 찾아서' 등 3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1,000여 명이 참여했으며, 특히 '대성 미스터리 추적단'은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하반기에도 '대성 미스터리 추적단'을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문화행사를 추진하고, 9월에는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에서 가야고분군 통합관리기구 재단 출범 기념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김해시는 시민들의 관람 편의를 위해 봉황동 유적 관람편의시설 조성을 추진, 현재 3곳의 조성을 마치고 나머지 2곳은 2026년 상반기 조성 예정이다. 주차공간 부족 문제 해결과 문화유산 보존을 위해 주민과 상생하는 방향으로 정비한 사례로 호평받고 있다.

김해분청도자박물관, 여름방학 맞이 초등학생 대상 도자기 체험 프로그램 '나도, 도예가다' 운영. 8월 9일부터 4주간 매주 토요일 진행, 29일부터 31일까지 박물관 누리집에서 신청 접수 후 8월 1일 추첨 결과 발표.

김해시, 8월 1일 김해낙동강레일파크 와인동굴 확장 개장. 체험형 미디어아트 콘텐츠,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즐길 거리 제공. 전동 레일바이크 시스템 업그레이드로 편의성 향상. 낙동강변 풍경과 힐링, 감성 체험 가능한 사계절 관광명소로 발돋움 예정.

김해시는 2025년 찾아가는 예술행사를 11월까지 총 8회에 걸쳐 개최한다. 관내 학교, 군부대 등 문화예술행사를 접할 기회가 적은 기관을 대상으로 작년에 이어 올해도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진행한다. 특히 올해는 문화소외지역인 한림면에서도 공연을 진행하며, 지역 뮤지션을 섭외하여 지역 예술 생태계 활성화를 도모한다. 내년에는 대동첨단일반산업단지 등 신규 수요지역을 파악해 행사를 확대할 예정이다.

김해시는 8월 28일부터 30일까지 가야테마파크에서 2025 동아시아 청소년 문화제를 개최한다. 한국, 중국, 일본 3개국 청소년 60여 명이 참여하여 K-댄스, K-문화 체험, 김해 문화관광시설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 교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 행사는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며, 작년 만족도 평가 1위를 받아 문화도시 후속 사업으로 선정되었다.

김해문화관광재단 웰컴레지던시는 7월 28일부터 8월 14일까지 갤러리 무계에서 '강렬한 고요: 마주한 풍경들' 전시를 개최한다. 회화 작가 강혜지와 건축 일러스트레이터 정하임의 2인전으로, 자연 풍경의 변화를 포착한 회화와 한국 근현대 건축에 상상력을 더한 일러스트레이션 작품들을 선보인다. 8월 9일에는 전시 연계 체험 프로그램 '내가 마주한 동네 풍경'도 무료로 진행될 예정이다.

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 사회공헌프로젝트 '사부작 공예단' 하반기 참가자 모집. '알록달록 포근포근 도자 거리' 프로젝트 통해 진례 도자 거리에 뜨개 수목 보호 커버 설치 예정. 8월 21일부터 11월 27일까지 매주 목요일 뜨개 강의 진행, 참가비 무료, 10명 선착순 모집. 김해시민 대상 1365 자원봉사포털 봉사 시간 제공.

김해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는 2025년 법정문화도시 사업 종료 후 지속 가능성 확보를 위한 시민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하여 시민, 문화예술 관계자, 전문가 등 80여 명의 의견을 수렴했다. 5개 주제별로 진행된 라운드테이블에서 문화도시의 성과, 운영 모델, 시민 거버넌스, 재정 자립, 사회적 역할 등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이는 향후 지속 사업 추진을 위한 정책 방향 수립에 활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