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해시 진영읍행정복지센터는 25일 임시청사에서 음악과 함께하는 이장회의를 개최했다. 안종상 장등2마을 이장의 트럼펫 연주를 시작으로 매월 소공연 행사를 통해 이장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특히 진영읍 주민들이 직접 공연에 참여하여 지역 문화를 나누고 시정 홍보를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해시는 악취 민원 증가에 따라 IoT 기반 악취통합관제센터 운영을 강화하고, 악취 발생 시 즉시 현장 출동하는 체계를 운영 중이다. 센터 운영 후 축산 악취 민원은 62% 감소했으며, 시는 악취관리지역 지정 및 악취저감시설 설치 지원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해시는 인제대와 함께 23일 봉하연수원에서 청년정책협의체 역량 강화 워크숍 ‘청년정책 플레이북’을 개최했다. 워크숍은 정책 제안 역량 강화 교육과 청년 간 교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참가자들은 정책 형성 과정, 제안서 작성법 등을 배우고 정책 참여 방향을 논의했다. 시는 청년의 정책 참여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김해시는 9월부터 관내 고3 학생 대상 자기학습개발비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기준 중위소득 70% 초과 ~ 160% 이하 가구의 고3 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에게 1인당 연 10만 원의 학습 바우처 카드를 지급한다. 바우처는 학습 교재, 특기적성 도서, 학용품 구매에 사용 가능하며, 관내 서점 및 온라인 서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신청은 9월 1일부터 11월 28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김해시는 6·25전쟁 참전유공자 고 김재수 상병, 허말수·송재규 병장 유족에게 70여 년 만에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 이들은 전후 혼란으로 훈장을 받지 못했으나, '6·25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을 통해 뒤늦게 명예를 되찾았다. 유족들은 국가와 시에 감사를 표했고, 홍태용 시장은 국가유공자 예우 강화를 약속했다.

김해시구산사회복지관, 거동 불편 노인 의료 접근성 향상 위해 김해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복지와 의료 연계 강화로 재가 노인의 건강한 노후 지원 및 돌봄 사각지대 해소 노력.

(재)김해문화관광재단은 9월 6일 김해문화의전당 영상미디어센터에서 'Sing Sing CM송: 김해 여행' 결과발표회를 개최한다. 이 프로그램은 2025 문화예술교육사 현장역량 강화사업의 일환으로, 김해시 11~13세 어린이들이 김해의 역사·문화·관광자원을 주제로 CM송을 제작하는 창작 프로젝트다. 어린이들은 작사·작곡부터 음원 제작, 영상 제작, 무대 발표까지 전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했다.

(재)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는 9~10월 일일 공예수업 '공예사계(四季)' 참가자를 모집한다. 9월에는 전통 매듭공예가 김명주 작가와 함께 '동심결 노리개 키링'을 만들고, 10월에는 서경철 가죽공예가와 '푸에블로 가죽 지갑'을 제작한다. 참가 신청은 8월 21일부터 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접수하며, 참가비는 2만 원에서 3만 5천 원이다.

김해시는 20일 전기 관련 4개 기관과 간담회를 열고 안정적인 전력 공급과 전기안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한국전력공사는 미래 전력망 확충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지자체의 지원을 당부했고, 한국전기안전공사는 김해시 전기화재 감소 추세를 보고하며 안전관리 취약 시설에 대한 합동 점검 등 지원을 요청했다. 한국전기기술인협회와 한국전기공사협회는 전기안전 강화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으며, 김해시는 하반기 전기안전관리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김해시는 민원인의 시간·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사전심사 청구제’ 대상 민원을 기존 30종에서 산업단지 입주 계약 및 계약 변경 신청(확인)을 추가하여 31종으로 확대 운영한다.

김해시는 3월 17일부터 31일까지 동상동 다어울림생활문화센터에서 외국인 근로자들이 촬영한 사진 36점을 전시하는 '금바다 국제사진전'을 개최한다. 이번 사진전은 김해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가 외국인 근로자들의 여가 활동 지원을 위해 김해문화재단 문화도시센터의 지원과 사진작가들의 재능 기부로 3개월간 진행한 사진 교육의 결과물이다. 네팔, 스리랑카 등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근로자들이 참여하여 가족사진, 한국 생활 풍경, 고향 사진 등을 전시한다.

김해시는 화포천습지 봉하뜰에서 태어난 황새 3마리의 이름을 공모전을 통해 '봉이, 황이, 옥이'로 최종 선정했다. 이 이름은 봉하뜰과 가야왕도의 상징성을 담고 있으며, 시는 이를 각종 홍보자료에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10월 중 화포천습지 과학관 개관식과 연계하여 황새 자연 방사를 준비 중이며, 부모새와 새끼 황새 1마리를 먼저 방사한 뒤 나머지 2마리를 추후 방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