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해시 공무원 서상진 실무관이 제23회 세계팔씨름대회(WAF) 그랜드마스터(50대) 70㎏급 오른팔 부문에서 3위를 차지, 한국인 최초 WAF 그랜드마스터 부문 메달 획득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그는 앞서 5월 아시아팔씨름대회 2관왕에 오른 바 있으며, 내년 아시아 및 세계대회 우승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해시 홍태용 시장은 2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간부 공무원 220여 명을 대상으로 ‘글로컬시티 김해를 위한 도시대전환’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민선 8기 김해시정의 도시대전환 추진사항과 미래비전 공유를 위해 마련됐으며, 김해시의 지속적인 성장과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위한 행정 역량 집중을 강조했다.

김해시는 몽골 울란바토르를 방문하여 수출상담회 참가 등을 통해 김해시와 관내 우수 기업체를 홍보하고, 몽골과의 산업 및 인적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특히 김해시 참가업체 3개사는 몽골 바이어와 520만 달러 수출 상담 및 300만 달러 수출 협약(MOU)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또한, 몽골 MG병원과 의료인력 교류, 기업 판로개척 등 다양한 분야 협력 증대 필요성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김해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인제대 특수교육과와 협력하여 초등학생 대상 ‘두뇌 UP! 아이 UP!’ 프로그램을 운영, 주의력 결핍 및 충동 조절 어려움 개선에 효과를 보였다. 보호자 교육 만족도도 높았으며, 센터는 향후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증진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해시는 'AI혁신TF팀' 발대식을 개최하고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 도시 구현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TF팀은 부시장을 단장으로 3개 분과 36명으로 구성되어 행정, 복지, 교통 등 다양한 분야에 AI 기술을 접목하는 업무를 수행한다. 주요 과제는 AI 관련 정부 동향 모니터링, 민원 업무 자동화 솔루션 개발, 재난 안전 및 시민 편의를 위한 AI 서비스 기획 등이다. 김해시는 TF팀 운영을 통해 김해형 AI 모델 방향성 모색, 중앙정부와 정책 연계 등 지속가능한 스마트 도시 생태계 구축 전략을 제시할 계획이다.

김해시 장유2동 주민자치회는 18일과 19일 지역 어르신 90여 명을 대상으로 '청춘 사진 촬영 및 추억이야기' 행사를 개최했다. 전문 사진작가와 메이크업 전문가를 초빙하여 어르신들의 인생 사진을 촬영하고 액자에 담아 전달할 예정이다. 옛 교복을 입고 사진 촬영하는 시간도 마련하여 어르신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김해시, 2026년 세계유산 활용 공모사업 선정으로 국·도비 3억 3,800만원 확보. 세계유산축전, 홍보지원사업, 활용프로그램 등 3개 사업 추진. 가야고분군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제공 예정.

김해시서부노인종합복지관과 장유어린이집은 1·3세대 교류 활성화 및 정서적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핵가족화와 맞벌이 가정 증가로 세대 간 단절 현상이 심화되는 가운데, 어르신과 아이들이 함께하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세대 간 이해와 공감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김해시 장유3동은 18일 관내 자생단체장 20명과 함께 2025년 하반기 자생단체장 간담회를 개최하여 지역 현안 공유 및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김해시 주요 시정, 하반기 행사 및 사업계획 안내, 자생단체 건의사항 등을 논의하며, 제25회 김해시민체육대회와 장유3동 펀펀 어울림 행사 등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김해시는 장유지역 어린이집 원장 30명을 대상으로 재무회계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하여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과 건전성 확보를 도모했다. 교육은 어린이집 지도점검 경험이 풍부한 공무원들이 직접 진행했으며, 실무적인 내용과 유의사항을 전달하고 청렴 운영을 위한 다짐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해시는 부산대 행정학과 학생 40여 명을 초청해 지방자치단체 행정조직과 정책 현장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학생들은 김해시청과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을 방문하여 행정서비스, 지역 특화산업 등을 경험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행정과 산업 정책의 협력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해시는 경남테크노파크와 함께 18일 미래자동차 기술 세미나 및 대미관세 대응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자율주행차 부품 및 열관리 분야 최신 기술과 기업 지원 정책 공유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현대자동차, 르노코리아, 한국자동차연구원 등이 참여하여 미래자동차 개발 동향 및 기술에 대한 발표를 진행했다. 김해시는 지역 자동차 부품 기업들이 미래 기술을 접목하여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