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해향교, 공자 등 성현 추모하는 문묘추계석전 봉행... 홍태용 시장 초헌관 맡아 전통문화 계승 발전 강조

김해지역자활센터와 굿모닝성모안과의원은 취약계층 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저소득층, 자활 참여자에게 안과 검진 지원, 시력교정수술 및 노안수술 비용 우대 혜택 등을 제공하며, 의료·복지 연계 서비스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건강증진 프로그램 개발과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김해시 한림면 어병마을, 400년 된 당산나무 아래서 '노거수 품은 어병愛서' 행사 개최. 마을 자원인 당산나무와 대나무숲을 활용한 전통 당산제로 주민 130여 명 참여. 대나무숲 개통식, 소원죽간 염원행사, 당산나무 음악회 등 진행.

김해시, 24일부터 28일까지 '제5회 아트가야 아트페스티벌' 개최. 70여 명의 작가와 1,200여 명의 어린이 화가 참여, 회화, 공예, 민화, 캘리그라피 등 다양한 작품 전시 예정.

김해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기초생활보장수급자, 국가유공자 유족, 사회복지시설 등 어려운 이웃 2만 6천여 명에게 총 12억 7,800만 원을 지원하며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위문한다. 홍태용 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들은 사회복지시설 등을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한국서가협회 김해지부전, 김해문화의전당서 28일까지 개최. 140여 점의 작품 전시 및 '행복도시 김해' 휘호 퍼포먼스 진행. 시민 참여 휘호 작품 전시로 시민과 예술의 조화.

김해시, 전통숙소 김해한옥체험관에서 도예와 공예 작품 전시 개최. 김해도자소공인특화지원센터와 김해문화도시센터 협업으로 도자 소공인과 다양한 분야 공예인 60여 명 참여, 한옥체험관 전체를 전시 공간으로 활용. 28일까지 전시와 함께 가꿈 아트마켓도 운영.

김해분청도자기축제 추진위원회는 24일 보고회를 열고 제30회 김해분청도자기축제 계획을 발표했다. 11월 4일부터 9일까지 김해분청도자박물관과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 일원에서 개최되는 이번 축제는 30주년을 기념하여 특별 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주차, 공간, 교통 문제 등 지난해 지적된 문제점들을 개선하여 더욱 쾌적한 축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김해시는 24일 진례면 신월리에서 부전-마산 복선전철 신월역 신설사업 기공식을 개최했다. 신월역은 2027년 개통을 목표로 총사업비 446억 원을 투입해 지상역사 1동, 지하연결통로, 승강장 2곳 규모로 건설된다. 신월역 신설로 진례면과 장유 일대 주민들의 교통 접근성이 개선되고 주변 산업단지, 물류기지와의 연계성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창원-김해 광역철도망과 연계되어 동남권 통합교통체계 기반 마련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김해문화의전당, 10월부터 12월까지 '저녁의 음악회' 개최. 바리톤 조규희의 슈베르트 '겨울 나그네', 아레테 콰르텟, 벨루스 콰르텟 등 다채로운 클래식 공연 예정. 전석 2만원.

김해시도시개발공사는 19~20일 봉황동 일대에서 '봉황동 달빛파티'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원도심 골목 상권 활성화와 주민 참여를 위해 마련된 이번 축제는 '달빛마켓', '달빛책bar', '달빛아래 방탈출', '달빛 가야지'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주민이 직접 콘텐츠를 기획하고 실행한 주민 주도형 도시재생 성과를 보여줬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김해시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9월 22일부터 24일까지 주요 건설현장 7곳과 사회복지시설 2곳에 대한 현장 점검 및 위문 활동을 실시했다. 대동면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초정-화명 광역도로 건설 현장, 진영읍·주촌면 행정복지센터 신축 현장, 김해 오픈이노베이션 지식산업센터 건립공사, 더샵 신문그리니티 공동주택 현장 등의 공사 진행 상황과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노인의료복지시설 보현행원과 장애인복지시설 '우리들의 집'을 방문해 입소자들을 위문하고 시설 안전을 점검했다. 김해시는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즉시 보완 조치하고, 안전사고 예방과 복지시설 생활환경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