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해시가 임신·출산부터 육아, 청년 정책까지 한눈에 볼 수 있는 '인구정책 종합정보 플랫폼' 구축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 플랫폼은 맞춤형 정보 제공, 신청 페이지 연계 등 원스톱 서비스를 지원하며, 장난감 대여, 돌봄지도, 다국어 지원 등 생활 밀착형 기능을 포함한다. 시민 공모로 명칭을 확정한 뒤 시범 운영을 거쳐 2026년 1월 정식 오픈할 예정이다.

서김해새마을금고가 제25회 김해시민체육대회에 참가하는 장유3동체육회에 후원금 1백만원을 전달하며 지역 체육 활성화와 주민 화합을 응원했다. 서김해새마을금고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금융기관이 되겠다고 밝혔으며, 장유3동체육회는 후원에 감사를 표하며 대회에서의 선전을 다짐했다.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고령 장애인의 복지관 적응 및 프로그램 난이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획한 '내일도 행복하게!!'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종료했다. 2025년 상·하반기에 걸쳐 진행된 이 프로그램은 웰라이프, 안전교육, 재활 특강 및 다양한 체험활동을 제공하여 참여자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었으며, 재단은 앞으로도 참여자 중심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해문화의전당이 5월 25일, 2025 동아시아문화도시 후속 사업으로 한·중·일 3국의 전통 현악기 공연 「삼국의 현」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가야금, 고쟁, 고토의 선율에 무용, 영상, 디제잉을 결합하여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이며,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

설립 20주년을 맞아 김해문화재단이 김해문화관광재단으로 새롭게 출범하며, 문화와 관광을 융합한 체류형 관광도시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재단은 김해국가유산야행, 가야문화축제, 분청도자기축제 등 대표 축제를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지역 문화관광시설과 숙박업계와의 연계를 강화하여 김해를 '한달살이' 하고 싶은 목적 관광지로 만드는 데 주력하고 있다.

김해시 진영읍이 딱딱한 회의 방식에서 벗어나 소통과 화합을 위해 지역 주민이 참여하는 문화공연을 결합한 '10월 이장회의'를 개최해 큰 호응을 얻었다. 매월 이장회의 전 열리는 이 공연은 주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행정 소통의 장을 활성화하는 새로운 시도로, 앞으로도 지속될 예정이다.

김해시여성센터가 오는 31일, 수강생들의 작품 전시 및 바자회와 AI 시대 인문학 특강을 결합한 시민참여형 복합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학습 성과 공유와 나눔 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기획되었으며, 작품 전시, 창작품 바자회, 인문학 특강 외에도 타로상담, 프리마켓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김해시 대동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 회원 50여 명이 수질 정화와 생태계 복원을 위해 직접 만든 EM 흙공을 운하천에 투척하는 환경보호 활동을 펼쳤다.

김해시가 지난 14일 김해중부경찰서, 김해동부소방서와 함께 관내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의 안전 및 경비 책임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공동주택 방범 및 소방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동주택 내 범죄 및 화재 예방, 응급처치 요령 등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시는 안전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약속했다.

김해시가 2026년 하수도 분야 국고보조사업으로 국비 669억 원을 확보했다. 이번 확보액에는 진영 대진교마을 오수관로 정비 등 4건의 신규 사업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를 통해 도시 인프라 개선, 환경 보호, 시민 안전사고 예방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김해시가 15일 화포천습지 과학관 개관식을 개최했다. 개관식 하이라이트로 멸종위기종인 황새를 자연으로 돌려보내는 행사가 열렸으며, 시범 운영부터 일 평균 1,000명 이상이 방문하는 등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시는 과학관을 생태교육의 장이자 람사르습지도시 김해를 대표하는 국제교류 거점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김해시는 14일 지역 전략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100여 개 기업이 참여한 '김해 전략산업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기존의 기술 소개 중심에서 벗어나, 기업의 기술 수요를 기반으로 연구기관의 기술을 매칭하는 수요 맞춤형 방식으로 진행됐다. 시는 사전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한 맞춤형 상담을 통해 실질적인 기술 이전과 사업화 협력을 도모하고 지역 산업 고도화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