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해시는 17일 신어산 산림욕장에서 산림법인 관계자 및 시 담당자 등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산림사업장 내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안전문화 캠페인을 개최했다.

김해시가 1인 가구의 고독사 예방 및 안전망 강화를 위해 한국전력공사 등 4개 기관과 'AI 안심울타리'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AI 빅데이터로 중장년·노인 1인 가구의 전기·통신 사용 패턴을 분석해 이상 징후 시 즉각 대응하는 상시 모니터링 체계로, 2026년 1년간 시범 운영된다.

김해시는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3일까지 진례시례지구 도시개발사업지에서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도로사이클 경기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김해 서부권 균형 발전을 위한 핵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새롭게 조성된 도로에서 진행되며 선수와 임원 등 400여 명이 방문하여 '스포츠 친화도시 김해'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해시 서정도예의 '행운의 북어' 작품이 APEC 정상회담 VIP 선물로 선정되어 500개를 납품하고 전시될 예정이다. 이는 대한민국 관광기념품 공모전 수상 성과이며, 김해도자소공인특화지원센터의 지원을 통해 개발되었다. 해당 작품은 현대백화점, DDP 입점 및 아마존 진출 등 판로를 확대하고 있다.

김해시가 2025년산 공공비축미곡 2,687톤 매입을 시작했다. 매입 품종은 '영호진미'와 '영진벼'이며, 산물벼는 11월 초까지, 건조벼는 11월 중순부터 매입한다. 매입대금은 수매 직후 중간정산금 4만원을 우선 지급하고 연말에 최종 정산된다.

김해시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의 가금농장 전파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2026년 2월 28일까지 관내 주요 철새도래지 4곳에 가금 관련 축산차량의 출입을 통제한다. 이를 위반할 경우 1,0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김해시 화포천습지 일원에서 17일부터 18일까지 '2025년 생태관광세미나 및 생태마당 축제'가 개최된다. 전국 40개 생태관광지역 협의체 80여 명이 참석해 생태관광 발전 방안을 논의하고, 화포천습지 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생태관광 활성화와 네트워크 구축을 도모한다.

김해시복지재단이 블루샥 연지공원점을 '착한가게' 244호점으로 선정했다. 블루샥 연지공원점은 매월 3만원 이상을 기부하여 지역 내 위기 청소년 및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나눔 활동에 동참한다.

김해문화의전당이 개관 20주년을 기념하여 11월 22일, 마에스트로 정명훈이 피아니스트로 참여하는 특별 실내악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에는 첼리스트 지안 왕, 바이올리니스트 양인모, 비올리스트 디미트리 무라스 등 세계 최정상 연주자들이 함께하며, 모차르트, 베토벤, 브람스의 작품으로 구성된 다채로운 실내악의 정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김해시가 사회복지 공무원 60명을 대상으로 AI와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한 복지시스템 구축을 위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여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김해시가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 경남 대표로 출전하는 시청 소속 하키단과 역도단 선수 29명을 초청해 격려했다. 홍태용 시장은 56만 시민의 응원을 전하며 선전을 기원했으며, 최근 연이은 우승으로 절정의 기량을 뽐내는 하키단과 신흥 명문으로 떠오른 역도단의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제106회 전국체전은 17일부터 부산에서 개최된다.

김해시와 IBK기업은행이 창업기업의 설비투자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김해시는 시설자금에 대한 이자를, IBK기업은행은 추가 이자를 지원하여 창업 7년 이내 중소기업은 1%대 초저금리로 최대 3억 원의 대출을 받을 수 있게 되어 자금 부담 완화 및 경영 안정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