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25일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제25회 김해시민체육대회가 개최된다. '스포츠로 하나되고 화합으로 커가는 김해'라는 슬로건 아래 19개 읍면동이 24개 종목에서 경쟁하며, 특히 드론을 활용한 성화 점화와 장애인·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어울림 종목을 통해 시민 화합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도모한다.

김해시가 오는 10월 31일부터 3일간 진영공설운동장 일원에서 제41회 김해진영단감축제를 개최한다. 대한민국 단감 시배지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는 품평회, 역사관,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방문객 편의를 위한 임시주차장과 무료 셔틀버스를 운영한다.

김해시복지재단 산하 김해시니어클럽이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시니어 바리스타가 직접 운영하는 카페 '달보드레 삼방점'을 새롭게 개점했다. 이 카페는 어르신들에게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고 지역 사회의 소통 공간으로 기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가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공예사계' 일일공예수업 참가자를 모집한다. 11월에는 유리공예, 12월에는 터프팅 공예 체험을 통해 직접 크리스마스 소품을 만들어보는 프로그램으로, 10월 23일부터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김해문화관광재단이 오는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장유동 예술창작소에서 '2025 웰컴레지던시 입주작가 오픈 스튜디오 – 보이지 않는 시간들'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제8기 입주작가 7인의 작업 공간을 시민에게 개방하여 창작 과정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자리로, 별도 예약 없이 관람할 수 있다. 또한, 10월 22일부터 11월 30일까지 연계 기획 전시도 갤러리 무계에서 열릴 예정이다.

김해시 약사회가 김해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 100만원 상당의 비타민 영양제를 기부했다. 이 기부품은 '1388청소년지원단' 활동의 일환으로, 자살 및 자해 등 고위기 청소년 100명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전달될 예정이다.

김해시보건소가 관내 20개 요양원 감염관리 담당자를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및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강의와 개인보호구 착·탈의 실습을 병행했으며, 방역물품 지원과 민관 협력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안전한 돌봄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해시가 서부권에 '진영새싹병원'을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신규 지정해 11월 1일부터 운영한다. 이로써 동부권 김해아동병원에 이어 동·서부 각 1곳씩 운영되어, 야간 및 휴일 소아 진료 접근성 격차를 해소하고 안정적인 아동 의료 안전망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18회 전국공모 김해미술대전 입상작 전시회가 20일부터 25일까지 김해문화의전당 윤슬미술관에서 개최된다. 총 845점의 출품작 중 510점이 입상했으며, 대상인 김해시장상은 서양화 부문 이기선 작가의 '사랑의 속삭임'이 선정되었다. 시상식은 25일 오후 3시에 열린다.

김해시가 결혼과 가족의 긍정적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제2회 우리만의 결혼 이야기 공모전'을 개최한다. 김해시에 거주하는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하며, 결혼 관련 사진 4장과 500자 이내의 이야기를 11월 14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총 100명을 선정해 시상하며, 수상작은 사례집 제작 및 정책 홍보에 활용될 예정이다.

김해시가 지난 20일 홍태용 시장 주재로 요양보호사들과 간담회를 열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홍 시장은 열악한 근무환경과 처우 개선을 약속했으며, 시는 수렴된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김해시는 고령사회에 진입함에 따라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처우 개선을 위해 올해 1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장유3동 주민자치회는 오는 11월 1일 모산공원에서 주민 화합과 소통을 위한 제1회 '장유3동 펀펀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가족운동회, 가족콘서트, 어린이 사생대회 및 머그컵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부스가 함께 운영되어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