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해시가 지난 25일, 8천여 명의 시민과 선수단이 참여한 가운데 제25회 김해시민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3년 만에 열린 이번 대회는 전국체전 1주년 기념을 겸했으며, 특히 드론을 활용한 성화 점화식과 장애인, 어르신도 참여할 수 있는 시범 종목을 도입해 시민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김해연구원과 창원시정연구원이 새 정부의 모빌리티 정책 변화에 대응하고 김해·창원시의 광역권 협력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공동세미나를 개최했다. 양 기관은 이번 세미나를 시작으로 공동 연구, 정책 포럼 등을 통해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정책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김해시가 코로나19로 인해 임용식을 갖지 못했던 공무원 270명을 대상으로 '공직 리마인드 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공직자로서의 초심을 되새기고 동료 간 유대감과 조직 소속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리마인드 임용장 수여와 다양한 소통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김해시 출신 선수단이 금메달 8개 등 총 27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작년보다 향상된 성적을 거뒀다. 특히 김해시청 하키단은 12년 만에 우승을 차지했으며, 역도, 볼링, 육상 등 다양한 종목에서 선수들의 활약이 돋보였다.

김해시는 11월 18일까지 5년 주기의 국가 지정 통계조사인 '2025 인구주택총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국가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며, 10월 22일부터 31일까지 인터넷/전화 등 비대면 조사를 우선 진행하고, 미참여 가구는 11월 1일부터 18일까지 조사원이 방문 조사한다. 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질병관리청의 전국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발령에 따라 김해시가 시민들에게 예방접종과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예년보다 두 달 빠른 유행으로, 특히 어린이와 어르신 등 고위험군의 주의가 요구된다.

김해시가 경상남도 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전국 최초, 구난·대피시설 자동 길안내 서비스'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시스템은 별도 앱 설치 없이 QR코드 스캔만으로 재난 발생 시 인근 대피시설까지 실시간 경로를 안내하여, 시민이 신속하게 대피하고 스스로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해시가 24일 '제46회 흰지팡이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시각장애인의 자립과 권리를 상징하는 흰지팡이의 날을 기념하고, 유공자 표창 등을 통해 시각장애인의 권익 증진과 사회적 인식 개선을 도모했다. 홍태용 시장은 시각장애인을 위한 복지환경 조성과 포용도시 김해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김해시는 24일 연지공원에서 '다름을 넘어, 함께 어울리는 세상'을 주제로 '제9회 김해장애인인권영화제'를 개최했다. 시민과 학생 등 2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영화제는 장애인의 시선과 이야기를 담은 영화 상영을 통해 장애인 인권 증진과 인식 개선의 메시지를 전하며 공감과 연대의 장을 마련했다.

김해시복지재단이 오는 11월 13일, 지역 내 사회복지 종사자 24명을 대상으로 'AI를 활용한 사회복지 글쓰기' 전문교육을 개최한다. 이번 교육은 베스트셀러 작가인 전안나 강사가 맡아, 생성형 AI를 활용한 실무 글쓰기 방법과 업무용 문장 구성법 등을 교육하여 종사자들의 실무 효율성과 역량 강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교육 신청은 5월 29일부터 선착순으로 받는다.

김해시 1388청소년지원단이 2025년 총회를 열고 내년도 활동 계획을 논의했다. 이어진 연합 활동에서는 단원 30명이 참여해 자살·자해 등 위기청소년에게 전달할 심리안정화 물품 100세트를 제작하며 지역사회 청소년 안전망 강화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과 한국생산기술넷제로연구조합이 김해 지역 중소·중견 제조기업의 탄소중립 대응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제조공정 탄소배출 DB 구축, 기술 보급, 정책 발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여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