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해시가 개인형 이동장치(PM)의 무분별한 주차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의 보행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기존 61곳에 이어 11월 중 주차구역 약 20곳을 추가로 조성한다. 이와 함께 청소년 대상 안전 캠페인과 민관경 간담회를 개최하여 안전한 이용 문화 정착에 나설 계획이다.

김해시가 1억 원을 투입해 11월부터 두 달간 노후된 삼방시장 공영주차장의 보수·보강 공사를 실시한다. 이번 공사는 누수와 소음 등 이용객 불편을 해소하고 내구성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공사 기간에도 주차장은 정상적으로 이용 가능하다.

김해시 소속 공무직 서보희 실무관과 기간제근로자 이순복씨가 제19회 전국 숲 해설 경연대회에서 각각 '숲 해설 프로그램 개발 부문' 장려상과 '숲 사진 부문' 우수상을 수상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김해시가 '글로컬 디자인 도시, 김해'를 슬로건으로 2029년까지 5년간 추진할 '김해시 공공디자인 진흥계획'을 확정하고 본격 시행에 들어갔다. 이번 계획은 일상·환경, 생활·편의, 포용·공존, 소통·협업, 역사·문화 등 5대 기본방향을 설정하고, 범죄예방환경디자인(CPTED)과 유니버설디자인 등 시민 안전과 편의를 높이는 특화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여 품격 있는 도시 공간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김해시는 지역 맞춤형 정책리더 양성을 위한 '김해청년학교'의 첫 수료식을 개최하여 31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 프로그램은 실전 중심의 정책 기획 교육으로 운영되었으며, 수료식에서는 우수 참여자 표창과 함께 정책제안 발표회가 열렸다. 우수 제안자로 선정된 10명은 해외정책연수 기회를 얻었으며, 시는 앞으로 더 다양한 청년층의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한국가스공사 부산경남지역본부와 함께 성인발달장애인을 위한 문화체험 프로그램 '가을愛 가치있는 하루'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승마, 버섯따기, 피자 만들기 등 자연 친화적 활동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성취감을 얻고 사회성을 향상시키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되었다.

김해시복지재단은 전기공사업체 '은소전력'을 착한기업 246호점으로 지정하고 현판을 전달했다. 은소전력은 매월 3만원 이상을 기부하며, 이 기부금은 지역 내 위기가구 및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김해시는 의료·복지·돌봄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남통합돌봄버스'를 운영했다. 이 사업은 복지서비스 기관이 직접 취약지역 주민을 찾아가는 현장 중심의 복지 행정으로, 지역사회 돌봄 체계를 강화하고 노인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간호사 등 전문인력이 탑승한 '스마트 건강돌봄 똑띠버스'가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김해시가 '제1회 글로벌도시관광서밋'에 참석해 2027년 제13차 TPO 총회 개최도시로서의 위상을 알리고, 유네스코 세계유산 가야고분군 등 주요 관광지를 홍보하며 글로벌 관광 거점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국제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했다.

김해시가 연말 사업 기간 만료를 앞둔 도로, 공원 등 24개 도시계획시설 사업장에 안내문을 발송하여, 사업 지연 및 실시계획 실효를 방지하고 원활한 준공을 독려한다. 시는 이를 정례화하여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체계적인 사업 관리를 추진할 계획이다.

김해시가 AI 기반 스마트 관망 운영을 본격 가동하며 '누수 제로 도시' 실현에 나선다. 이 시스템은 상수도 전 과정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AI가 누수, 수질 이상 등을 자동 감지해 사고 대응 속도를 높인다. 시는 최근 국비 376억 원을 확보해 2031년까지 노후 상수관망 74.3km를 정비, 연간 40억 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기대하며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 체계를 완성할 계획이다.

제30회 김해분청도자기축제가 '분청의 시간, 세종을 만나다'를 부제로 11월 4일부터 9일까지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 일원에서 개최된다. 30주년을 맞아 축제 공간을 확대하고 QR 대기시스템, AR 스탬프 투어 등 디지털 기술을 도입했으며, 도예인이 주인공이 되는 개막식, 태항아리 특별전, 가족 체험 프로그램, 타 도시 및 유명 브랜드와의 협업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