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해시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가 장애인직업재활의 날을 맞아 '2025 장애인근로자 노래자랑'을 개최했다. 장애인 근로자의 사기 진작과 문화 활동 기회 제공을 위해 열린 이번 행사에는 근로자, 종사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모범 근로자 표창 수여, 12팀이 참가한 노래자랑, 장애인생산품 홍보 부스 운영 등이 진행되었으며, 김해시는 장애인의 자립과 일자리 확대를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김해시 진례면 화전마을 주민 10명이 '실버케어 상담사 전문가 과정'을 수료하고 전원 자격증을 취득했다. 이들은 '화전돌보미' 활동반을 구성해 지역 내 취약계층 노인을 위한 주민 중심의 맞춤형 돌봄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다.

김해시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고 시민 리더를 양성하기 위한 '제6기 김해시 지속가능발전대학' 수료식을 개최했다. 인제대학교와 협력해 전문성을 높인 이번 과정에서는 총 29명이 수료했으며, 시는 향후 심화과정과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해시가 650여 명의 어르신이 참석한 가운데 '제29회 노인의 날 기념식과 경로잔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세대 간 소통과 연대를 촉진하고 어르신들의 삶을 기리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숟가락 난타 공연, 예술작품 전시, 실버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홍태용 시장은 노인복지회관 신축 등 맞춤형 지원 정책을 약속했다.

김해시미래인재장학재단이 하반기 장학생 8명과 제2회 장학수기 공모전 수상자 20명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이번 장학사업은 공익활동 참여 학생과 지역 기업 취업 청년을 지원하며, 행사에는 4팀의 기탁자를 초청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김해문화의전당 윤슬미술관이 11월 7일부터 30일까지 소장품 기획전 《아름다운 풍경》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미술관 소장품 중 수묵채색화와 유화 중심의 풍경화 17점을 선별하여 김해의 미술적 풍경을 조명하며, 2021년 이후 중단되었던 소장품전의 맥을 잇고 지역 미술의 가치를 재조명하는 의미를 갖는다.

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가 오는 11월 21일, 전통 도자공예와 3D 프린팅 기술을 결합한 '디지털 공예 스페셜 클래스'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지역 공예가들이 디지털 제작 기술을 배우고 새로운 창작 가능성을 모색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김해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가 이주민과 외국인 근로자들의 한국 문화 적응 및 지역사회 통합을 위해 다국적 '글로벌 사물놀이단'을 창단하고, '제11회 교보손글씨대회'에서 단체상을 수상하는 등 문화 활동을 통해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

김해시가 사회복지 담당 공무원과 시설 종사자 160명을 대상으로 민·관 힐링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소통과 화합을 통해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협력 체계를 강화하여 시민 복지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김해시는 읍·면·동 이·통장단과 마을활동가 86명을 대상으로 기후위기, 탄소중립, 제로웨이스트 등을 주제로 한 마을리더 환경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강의, 천연비누 만들기 체험, 화포천습지과학관 견학 등으로 구성되어 지역 환경문제에 대한 관심과 실천력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김해시가 11월 한 달간 진영역철도박물관에서 진영의 역사 인물인 교육자 강성갑 선생의 서거 75주기를 맞아 그의 생애와 활동상을 조명하는 특별전 '진영의 역사 인물'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사진, 영상, 유품과 함께 AI로 복원한 강성갑 선생의 영상도 선보일 예정이다.

김해시가 대만 크루즈 관광객 유치를 위해 11월 2일부터 3일간 대만 현지에서 '외국인 관광객 유치 세일즈'를 실시한다. 홍태용 시장을 포함한 대표단은 대만 크루즈에 직접 탑승해 선사 및 항만 관계자와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탑승객에게 김해의 가야문화, 스마트 관광콘텐츠 등을 홍보한다. 이후 부산항에 입항한 관광객들과 함께 낙동강레일파크, 수로왕릉 등을 둘러보는 '김해 1일 관광'을 진행하며, 이를 통해 부산항의 주요 배후관광도시로 자리매김하고 글로벌 크루즈 관광 거점으로 도약할 계획이다.